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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56·사진)이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상임이사는 수출입은행법 제11조에 따라 은행장 제청에 의해 재정경제부 장관이 임면한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이 상임이사는 리스크관리본부장,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등 수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기획·자금·리스크 전문가로 평가된다.

이 상임이사는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 남북협력),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