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는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민간 건설공사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군·구별 건설산업 활성화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군·구를 선정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민간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 등이며 서류심사와 필요 시 현장실사를 병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추진 일정은 8월 평가계획 통보, 11월 실적 평가, 12월 결과 발표 및 인센티브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군·구가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도록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과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