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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 배치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 자원관리사 83명, 분리배출 지원 나서

인천 중구는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생활폐기물 감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2020년 5월부터 단독주택 지역 등에서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에도 각 행정동별 재활용 정거장 운영일에 맞춰 자원관리사들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원관리사는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분리배출을 지원한다. 

구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자원관리사 8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자원관리사의 역할과 근무 요령,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이 다뤄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재활용 정거장 운영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원관리사를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도모해 선별 단계부터 생활폐기물이 실질적으로 감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자원관리사 운영을 통해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