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개봉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100만 관객 동원 기준 올해 최다 관객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보다 빠르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누적 관객 수 108만9996명을 동원했다.
이 같은 기록은 약 1685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물론 올해 개봉한 모든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앞서 ‘군체’는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개봉 이후 줄곧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