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임영웅’ 23일 첫 방송 앞두고 기대감 고조
임영웅. SBS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과 손태진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임영웅은 오는 23일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공개를 앞뒀다. 손태진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감자칩을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 ‘크런치 순살 치킨’을 선보여 대망의 첫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임영웅의 산골 라이프, 손태진의 요리 도전
오늘(9일) 공개된 ‘산골총각 영웅’ 포스터에서 임영웅은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청량한 여름 감성을 전했다. 동시에 반려견 ‘시월이’와의 특별한 산골 동행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사 후 최초로 옷방을 공개하며 편안한 옷을 선호하는 소탈한 취향과 자유분방한 서랍 속 모습 등 현실감 넘치는 ‘아들미’를 선보였다. 자연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임영웅의 색다른 산골 라이프는 올여름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산골총각 영웅’은 오는 23일 화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손태진은 음악 예능 ‘팬텀싱어’와 ‘불타는 트롯맨’에 이어 요리 예능까지 접수하며 출연만 하면 1위를 차지하는 ‘1위 콜렉터’이자 ‘만능 손셰프’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그는 사촌동생과 함께하는 가곡 가창으로 ‘음악 명가’의 일상을 보여주는 한편, 요리하는 내내 어머니와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또한 이모할머니 심수봉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50인분의 맞춤형 도시락을 직접 준비하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증명했다.
한편 손태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BS 2TV ‘편스토랑’ 캡처. 뉴스1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