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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280360)
롯데웰푸드 빼빼로 더블리치 솔티 바닐라. 롯데웰푸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LS증권은 롯데웰푸드가 올해 1·4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의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56억원, 영업이익은 25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2%, 58.3% 증가할 전망”이라며 “인도 법인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작년부터 진행 중인 전사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수익성 악화의 주요인이었던 코코아 가격이 최근 하락세가 관촬되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코코아 투입 원가 감소 효과가 본격적으로 이익에 반영되는 시기는 3·4분기부터로 판단하고 있다”며 “중동 사태에 따라 하반기 원가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현재 거래처를 통해 포장재 물량을 추가 확보해놓은 만큼 관련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