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지난해 부산 외국인 의료관광객 7만 5천명 돌파…역대 최다

    지난해 12월 벡스코에서 열린 외국인 환자 유치 역량 강화 세미나.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7만5879명으로 집계돼 2009년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3만 165명 대비 151.5%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에 의료관광객을 최대로 유치했던 2019년 1만 9748명보다 284.2% 늘어난 것이다. 부산은 2024년 대비 전국 유치 순위가 3위에서 […] 더 보기

  • 수인성 감염병 예방 총력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대상 ‘수질 안심 상담’ 추진 11개 시·군 중 개선 희망하는 시설 대상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전경. 뉴스1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불안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수질 부적합 발생 우려가 있는 경북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수질 안심 상담’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리 여건이 취약해 수질 기준 초과가 반복되는 […] 더 보기

  • "음주운전 세 번 해놓고…" 집행유예 받고 또 만취운전한 스님 최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던 스님이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서진원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스님 5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선고 직후 법정 구속됐다. A씨는 지난해 7월 7일 오전 3시 45분쯤 전남 나주시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2%(면허 […] 더 보기

  • "뮤비까지 찍어놓고"…데뷔 직전 잠적한 日연습생, '출국정지'

    K팝 아이돌 공연(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아이돌 그룹 데뷔를 앞두고 일본인 연습생 1명이 돌연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해당 아이돌 그룹 소속사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뒤 일본인 연습생 A씨를 사기 혐의로 출국정지 조치를 내렸다. 출국정지는 범죄 혐의를 받는 외국인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다. A씨는 남성 6인조 그룹의 1명으로 […] 더 보기

  • 길 건너던 초등생 실신…불법 현수막, 지방선거 앞두고 강력 단속

    지난달 25일 경기 포천시 소흘읍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보행자 눈높이로 낮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 끈에 목이 걸려 실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김현규 포천시의원 페이스북 [파이낸셜뉴스] 최근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낮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 고정줄에 목이 걸려 실신하는 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보행자 안전사고로까지 이어지자, 정부가 이달부터 한 달간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 더 보기

  • 주먹 안쓰는 MZ조폭들…'온라인 범죄'로 떼돈 번다

    경찰청 ‘조폭 관리현황’ 분석 보이스피싱·스캠·도박 등 주력 역할 분담 정도의 최소 형태로 불특정 다수 겨냥 고수익 노려 SNS 통해 1020 조직원 모집도 조직폭력배들이 주먹으로 돈을 벌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조직 규모를 키워 위세를 과시하던 과거 방식을 고수하는 대신 10대 조직원을 영입하고, 갈취·폭력·마약 중심 범죄에서 보이스피싱·도박 등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경제범죄로 활동 축을 옮기면서 조폭 범죄 […] 더 보기

  • "허위" "명예훼손"… 나무위키 삭제 요청 10년 새 25배

    특정인·사건 등 검색 상단에 노출 불특정 다수의 ‘참여형 백과사전’ 현실적 대응 쉽지 않아 논란 지속 온라인 참여형 백과사전 나무위키에서 본인 관련 정보 삭제를 요구하는 요청이 10년 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청 주체가 일반인을 넘어 공인과 기업, 군 장성 등으로 확대되면서 정보 삭제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3일 나무위키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제기된 게시 […] 더 보기

  • 안전 챙기면 교섭의무 생기는데… 중처법·노봉법 사이 '기업 딜레마'

    과거에도 유사한 역설적 사례 “노동부 차원 지침 발표 있어야” 하청 근로자에 대한 안전의무를 원청 기업에 부과한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동자의 교섭 요구권을 보장한 일명 ‘노란봉투법’이 상충 논란을 빚고 있다. 원청 입장에서 안전책임을 다하면 하청 노조와 협상을 해야 하고,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나면 감옥에 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의무를 부여한 ‘중대재해처벌법’과 […] 더 보기

  • "방학마다 ‘밥 주는 학원’ 도는 아이들… 서울시 돌봄정책이 사각지대 메울 것" [서울을 움직이는 사람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 1조8796억 투입해 돌봄망 구축 점심 캠프·손주 돌봄수당 확대 서울시 제공 “서울아이 동행 프로젝트는 아이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정책이다. 아이와 부모,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 ‘육아전쟁’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맞벌이 가구가 절반에 가까운 현실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과제가 됐다. 초등학교 입학 […] 더 보기

  • "장사 어려운 사장님 구청으로 오세요"… 동작구,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컨설팅

    컨설팅센터 두 달 만에 50건 상담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 창업·경영 컨설팅센터에서 조성규 총괄컨설턴트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창훈 기자 서울 동작구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경영 컨설팅 센터를 운영 중이다. 자영업을 고려하거나 운영 중인 구민뿐 아니라 관내 사업장을 갖거나 계획 중인 사장님 모두 사업상 어려움을 털어놓고 해결책을 얻어갈 수 있다. […] 더 보기

  • 부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팀에 해운대구

    대학부 대상엔 경남정보대 성주영 학생 부산시가 최근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최근 열린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공무원부 최우수팀에 해운대구, 대학부에 경남정보대 소속 성주영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열고 이같이 시상했다. 대회는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담당하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공무원이 […] 더 보기

  •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조합원, 시공사별 수익구조 '저울질'

    포스코 ’24개월 공사비 유예’ vs 삼성물산 ‘기성불’..핵심은 이자부담 [파이낸셜뉴스] 서울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 시작되면서 조합원들의 관심이 시공사별 ‘수익구조’에 쏠리고 있다. 분양가 상승 흐름 속에서 브랜드보다 실질적인 분담금에 영향을 미치는 금융구조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의 경우 ‘확정 후분양’과 ’24개월 공사비 지급 유예’를 결합해 조합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착공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