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백일섭 얼굴 달고 30년 팔았는데" 알고 보니 무단사용, 法 "1억원 배상하라"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배우 백일섭의 사진을 허락 없이 주방용품에 부착해 수십 년간 판매한 업체가 1억원을 배상하게 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민사5단독 문현정 부장판사는 백씨가 주방용품 제조·판매업체 A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문 부장판사는 A사가 백씨에게 재산상 손해 8000만원과 위자료 2000만원 등 총 1억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사는 1990년대 중반부터 […] 더 보기

  • 하루 10시간 달려야 버틴다…배달라이더 "최저보수제 도입해야"

    하루 평균 10.6시간·109.9㎞ 운행 최저보수제·중대재해 원인조사 촉구 거리·화물 특성 반영한 운임체계 제안 유청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집행위원장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배달라이더 산재예방과 최저보수제를 위한 플랫폼 기업의 책임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배달라이더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화물노동자의 안전운임제와 유사한 ‘최저보수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배달 건수를 늘릴수록 수입이 증가하는 구조가 장시간 노동과 과속을 부추기는 만큼 […] 더 보기

  • "청국장 냄새 너무 심해"…아파트 안내문에 주민들 갑론을박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SNS캡처 [파이낸셜뉴스] 공동주택에서 늦은 저녁 청국장 등 냄새가 강한 음식 조리를 자제해달라는 안내문이 붙으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공동주택에서 저녁에 청국장 끓이면 민원 들어오는 시대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안내문 사진이 공개됐다. 안내문 작성자는 최근 저녁 시간대 음식 냄새가 집 안으로 심하게 들어와 생활에 […] 더 보기

  • "700억 어디 갔나"…여수섬박람회, 1t 트럭에 천 두르고 ‘뱃노래’ 황당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상]

    1t 트럭에 배 모양 천을 두르고 돛을 단 채 진행된 ‘거문도 뱃노래’ 공연 장면. /사진=유튜브 [파이낸셜뉴스] 700억원대 예산이 투입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t 트럭을 배처럼 꾸민 공연 연출로 도마에 올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에는 전날 박람회 주행사장에서 열린 ‘거문도 뱃노래’ 공연 영상과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거문도 뱃노래는 여수 거문도 어민들이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이번 공연은 […] 더 보기

  • "1인가구, 전문직이 가장 많아… 돈 아닌 관계의 결핍 때문"[fn 인사이트]

    김수영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말하다 디지털 시대, 초연결·초융합 특징이지만 은둔·고립·외로움 오히려 늘어나는 ‘역설’ 한국뿐 아니라 북미·유럽도 40~50% 차지 청년·중년·노년 계층별로 원인·현상 달라 위험군 발굴해 일대일 관리하는 방식 한계 우리사회 ‘친밀한 공간’ 만들기에 초점을 김수영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서울 서초구 파이낸셜뉴스 사옥에서 노동일 주필과 대담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970년대 3.6%에 불과했던 1인가구는 전체 […] 더 보기

  • "감기약 달랬는데, 피임약을" 초6, 두 알 먹고 응급실…약국 "피임약 달래서 줬을뿐"

    학부모, 해당 약국 경찰에 고소장 접수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약국에서 감기약을 구매하려다 약사로부터 ‘피임약’을 받아 복용하는 일이 발생했다. 학생은 심한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다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여수MBC에 따르면 감기 기운이 있었던 A학생은 최근 전남광주 순천시 한 약국에 감기약을 구매하러 갔다. 이후 집에 돌아와 약을 먹었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알고보니 A학생이 가져온 약은 감기약이 […] 더 보기

  • "그게 뭐라고 참으셨을까"…93세 어르신 사연에 본사가 건넨 선물 [따뜻했슈]

    양념치킨과 관련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SNS 갈무리,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93세 고령의 아버지가 자식에게 폐를 끼칠까 망설이다 조심스레 건넨 “양념통닭이 먹고 싶다”는 부탁이 온라인을 울린 가운데, 해당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가 직접 감사의 뜻과 함께 치킨 쿠폰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5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6남매 중 막내딸인 A씨가 올린 부친의 사연이 게시 나흘 만에 […] 더 보기

  • 대학병원 응급실서 O형 환자에 A형 혈액 수혈…결국 ‘사망’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2년 전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O형 환자에게 A형 혈액이 수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약 한 달 뒤 해당 환자는 결국 숨지고 말았다. 18일 KBS 보도에 따르면 2023년 말 50대 여성 A 씨는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후유증에 시달렸다. 이듬해 재활 치료 도중 심정지가 발생했고,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A 씨 오빠는 “응급실에 계신 분이 […] 더 보기

  • 오세훈 "버스 파업 철회 환영…파업 예고 되풀이 안돼"

    “시민 피해 인식하고 합의 선택 감사” 통상임금 소송에 “갈등 가능성 남아” “시민 눈높이·市 재정 감당 가능한 체계 마련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 타결과 전면 파업 철회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 더 보기

  • 관사논란 이어 당내 반발까지… 추미애 취임 3개월만에 위기

    복지예산 깎고 12억 관사 계약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 3만명 넘어 중수청장 발언에 與 일각서 비판 재정위기 두고 전임지사와도 갈등 김동연 “민생을 위한 선택” 반박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사진)가 취임 단 3개월여 만에 도민 사퇴 청원과 당 안팎의 거센 비판에 직면하며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렸다. 전임 도정과의 재정 갈등에 이어 지역 정치권, 중앙당과의 마찰이 잇따르면서 […] 더 보기

  • "김수현 명예훼손 수익 1.7억" 檢 ‘가세연’ 김세의 자산 동결

    후원금 5440만원·광고수익 1억1500만원 추징보전 檢 “10월 2일 이후 추징 위한 수사 불가능”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검찰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의 범죄수익 약 1억7000만원을 동결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지난 10일 김 대표 소유 토지에 대한 추징보전 등기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추징보전은 범죄로 얻은 수익을 피고인이 숨기거나 처분하지 못하도록 판결 […] 더 보기

  • "서울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코레일, 출퇴근 전동열차 14회 증편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중심 임시열차 투입…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16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 예고에 따른 코레일의 임시 전동열차 투입 시간표. 코레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6일 파업을 예고하면서 수도권 출퇴근길 ‘교통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비상 수송 대책을 세웠다. 코레일은 버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수도권 철도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임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