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X, 홍해 긴장 고조 속에 후티 반군 대변인 계정 정지 조치

    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아 사리.AP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소셜 미디어 플랫폼 엑스(X·옛 트위터)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아 사리의 계정을 정지했다. 1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사리의 계정이 서비스 운영 규정을 위반하여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정지 당시 사리 대변인의 계정 팔로어는 약 12만1000명에 달했다. X는 정확히 어떤 규정을 위반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채 “X […] 더 보기

  • ‘내 메신저 대화가 AI 훈련 자료?’ 美, 기업 데이터 거래 급증

    AI 기업들, AI 에이전트 훈련 위해 기업 자료 구매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나 e메일 등 자료 모아 훈련용으로 사용 개인정보 제거 이후 거래되지만 여전히 불안 지난 5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카페 주문을 받고 있다.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훈련을 위해 인간의 상호작용이 담긴 자료가 필요한 AI 기업들이 이제는 다른 기업에서 메신저, e메일, 회의 자료 등을 사들이고 […] 더 보기

  • 호르무즈 해협 지나던 유조선, 무인기 피격받아… 인명 피해·기름 유출 없어

    오만 무산담 앞 호르주므 해협 모습.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세계 석유 수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이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걸프뉴스는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경보를 통해 한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외항 방향으로 운항하던 중 무인항공기(UAV)의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UKMTO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군 당국을 통해 접수됐으며, 피격된 유조선은 경미한 손상을 입는 데 그쳤다. 배에 타고 […] 더 보기

  • 日 자민당 간부들, 광복절 야스쿠니 ‘집단 참배’ 조율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한반도 출신 군인·군속(군무원) 유족들과 한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야스쿠니 신사 합사를 취소할 것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태평양전쟁 패전일인 오는 15일, 일본 집권 자민당의 주요 간부들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단체로 참배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산케이신문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의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 아리무라 […] 더 보기

  • 콜롬비아 강진 ’72시간’ 지나…사망 273명·수색 장기화

    부상 3800여명·공식 실종 377명 가옥 1만2600채 붕괴…여진 150여차례 외곽지역 구조 지연·해외 구조대 수용 논란 콜롬비아적십자사 구호 요원들이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사진=국제적십자사연맹)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콜롬비아 강진 피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생존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지나면서 수색이 장기화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273명이 […] 더 보기

  • 日지바 폭우로 2명 사망·나리타공항 7천명 고립

    시간당 120㎜ ‘물폭탄’에 차량 수몰·산사태 속출 철도·버스 운행 중단…공항 이용객 터미널서 밤새워 일본 지바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13일 도로가 침수되면서 차량들이 물에 잠겨 있다. 이번 폭우로 최소 2명이 숨지고 나리타공항에서는 약 7000명의 발이 묶였다. 출처=NHK방송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수도권인 지바현에 시간당 12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소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다. 도로와 […] 더 보기

  • 하마스 무장해제·이스라엘 철군 놓고 이견, ‘트럼프 사위’ 중재 나선다

    네타냐후 만나 하마스 무장해제·철군 논의 美 “전략적 목표 같지만 계획에는 이견” 10월 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가자 문제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이자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다음주 이스라엘을 방문해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논의한다. 하마스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 철수 방식을 놓고 미국과 이스라엘 간 이견이 드러난 가운데 양측의 […] 더 보기

  • 수요 감소 전망에 브렌트유 87달러…WTI도 2.43%↓

    IEA 수요 감소폭 하루 51만배럴 확대 호르무즈 공급 불안은 상승 변수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 해상을 유조선이 지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제유가가 올해 전 세계 석유 수요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2% 넘게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2.15% 내린 배럴당 87.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43% 떨어진 […] 더 보기

  • 원전 2기도 세웠다…말라가는 유럽 강, 에너지 안보 흔든다

    다뉴브강 유량 역대 최저 수준 냉각수 부족에 원자로 2기 모두 멈춰 전력 20% 공백에 석탄발전 재가동 루마니아, 8월 에너지 비상사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극심한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량이 급감하면서 루마니아 전력의 약 20%를 책임지는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가 전면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유럽을 덮친 기록적인 가뭄이 농업과 물류를 넘어 원전 가동과 전력 공급까지 위협하는 상황으로 번지고 […] 더 보기

  • 호르무즈 막힌 중동 산유국, 수십조 들여 송유관 건설 시작

    홍해·지중해·인도양과 직접 연결 親이란 후티 반군 공격 위험 여전 韓 등 소비자 근처 저장시설 확장 주요 수출로 차단 대비 착수 이란 남부 반다르 아바스 항구 도시 인근 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AFP 호르무즈해협으로 석유를 수출하던 페르시아만 연안 산유국들이 반년 가까이 막혀 있는 해협 상황을 참다못해 새로운 수출 통로를 찾고 있다. 이들은 홍해나 지중해, 인도양으로 직접 연결되는 […] 더 보기

  • 美 영주권 가격이 10만달러?…中 위장결혼 1000건 적발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미국 영주권을 원하는 중국인들을 미국 시민과 위장결혼시켜 수천만달러를 챙긴 대규모 이민 사기 조직이 적발됐다. 10년 동안 1000건이 넘는 가짜 결혼을 주선한 것으로 추정되며 미 당국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결혼사기 사건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12일(현지시간) 중국인들이 미국 시민과 위장결혼해 영주권을 취득하도록 도운 혐의로 11명을 기소했다. […] 더 보기

  • "트럼프 전용기 갈아탈 때 장관들 빼고 측근 만 동행"

    WP 보도…美국무·재무장관은 에어포스원 그대로 타고 귀국 NBC “이란 공격에 에어포스원 격추됐다면 끔찍한 인명손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AP 뉴시스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전용기를 갈아탈 때 서열 1·2위 장관은 빼고 측근만 동행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귀국하면서 암살 위협을 이유로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