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미국 못 믿어…휴전 깨지기 쉬운 상태"
[파이낸셜뉴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며 강한 불신을 드러내면서도 외교적 해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휴전 상태에 대해서는 “매우 깨지기 쉬운 상황”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외교에 기회를 주기 위해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기자회견에 나선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인들을 절대 믿을 수 없다”며 “합의가 이뤄지려면 이런 불신 문제가 분명히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