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종합특검, 尹 첫 피의자 조사 6시간 반만에 종료

    [파이낸셜뉴스] 종합특별검사팀이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약 6시간30분만에 종료했다. 종합특검은 오전 10시부터 경기 과천시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조사를 마친 후 호송차를 탄 채 특검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더 보기

  • "6년 연애한 남편, 결혼 1년만에 외도"…막상 이혼 망설여진다는 32세 공무원 아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신혼 1년여 만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아내가 이혼을 해야 할지,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할지 고민을 털어놨다. 남편은 회사 아르바이트 직원과 약 4개월간 불륜 관계였고, 아내는 상간자 소송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신혼 남편 바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 더 보기

  • 헤즈볼라 휴전안 거부 하루 만에…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맹폭

    9개 마을 대피령 뒤 대규모 공습 레바논 전선 격화에 美·이란 협상도 흔들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연기가 피어오르는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의 마을.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안이 헤즈볼라의 반발로 흔들리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군사작전을 확대했다. 5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9개 마을에 강제 대피령을 내린 뒤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했다. […] 더 보기

  • 미·이란, 휴전 속 또 충돌…유조선 발포·드론전·미사일 보복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불안정한 휴전을 이어가는 미국·이란 양측이 6일(현지시간) 군사 공격을 또 주고받았다. 6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또 자국의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한 유조선 4척에도 발포했다고 전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주장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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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500이 되네"···그날의 속삭임, 25건의 범행 [거짓을 청구하다]

남성 두 명, 대리기사 사고 후 병원행 상해 없었음에도 진단서 끊고 보험금 청구 이후 지인들 섭외에 25차례 걸쳐 보험사기 결국 재판에 넘겨져, 주범은 3년6월 실형 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차량 뒷좌석엔 남자 둘이 앉아있었다. 술을 한잔 하고 대리기사를 불러 일단 A씨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많이 마시지는 않은 터라 완전히 곯아떨어지지 않은 채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러다 차 […] 더 보기

"국장 믿고 샀는데"…외국인만 웃었다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외국인 119조원 팔고도 시총 기준 보유 비중 상승 개인은 72조원 순매수…코스피 8000 떠받쳤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8.82p(5.54%) 내린 8160.59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29.7원)보다 9.4원 오른 1539.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해 코스피가 사상 […] 더 보기

"한 방에 먹으려다 탈 났다"…삼전닉스 출렁이자 레버리지 '우수수'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더 오른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무작정 버티면 되는 걸까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에 개인 투자자들이 울상 짓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초호황 기대감에 주가 상승에 베팅했지만, 뒤늦게 진입한 투자자들의 경우 마이너스 수익률을 면치 못하게 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6.40%, 9.92% 급락 마감했다. 주가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는 직격탄을 맞았다. […] 더 보기

원·달러 환율, 야간거래서 156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美 고용 호조에 달러 강세 확대 외국인 매도·중동 불안 겹치며 원화 약세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달러당 1560원선을 넘어섰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야간거래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559.0원에 마감했다. 전날 주간거래 종가인 1539.1원보다 19.9원 오른 수준이다. […] 더 보기

"주식 5년 했다며? 돈좀 벌었어?", '이 습관' 때문에 웃지 못하는 김대리[인치범의 주식투자 부트캠프]

주식하는 20대, 살아남으려면 잘못된 투자 습관 고쳐야 올랐다고 즉시 팔고, 내리면 못 파는 ‘처분효과’ 수익 좀 냈다고 과신하는 ‘과잉확신’ ‘한방’ 노리고 투자하는 ‘복권형 주식선호’ 남들 다 투자하는 특정 주식 따라가는 ‘단기 군집 거래’ 왼쪽부터 박정민·임지연·류승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사진=뉴시스 잦은 시세 확인은 뇌를 자극해 불필요하고 충동적인 거래를 유발합니다. 확인 주기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과잉확신에 […] 더 보기

"5초만 만져도 큰일"…'이것' 바르고 영수증 만지면 안되는 이유 [헬스톡]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마트 영수증이나 택배 상자의 라벨지를 무심코 만지는 습관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특히 보습이나 위생을 위해 바른 핸드크림과 손소독제가 오히려 유해 화학물질의 체내 흡수를 돕는 매개체가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은정 이화여대 과학교육학 박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사람친구’에 출연해 영수증 등에 쓰이는 감열지의 특성과 유해성을 경고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