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사관 주최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 대회’

    94개 기관 참가… 역대 최대 규모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대회’ 시상식 후,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지명자(두 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수상자 및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문화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대회’ 결선이 26일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 더 보기

  • "당장 생활비도 빠듯"… 종신보험 가입액 쪼그라든다

    고물가에 사후 가족보장 옛말 1000만원 이하 계약 2.6배 ↑ 월 보험료 낮춘 실속형이 대세 1인 가구 및 미혼 인구 증가와 고물가 여파로 종신보험 가입액이 낮아지고 있다. 과거 종신보험이 사후 가족의 편익을 위한 고액 사망보장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종신보장 자체를 유지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양상이다. 실제 주요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신규계약 중 가입금액 1000만원 이하 계약은 […] 더 보기

  • 저PBR 기업 공개 앞두고… "유상증자·CB 줄어들 것"

    거래소, 11월 명단 첫 공개 예정 PBR 추가로 낮출 가능성 우려에 유증·CB 통한 자금조달 제한 전망 저평가 기업 명단 공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상장사의 자금 운용이 시험대에 올랐다.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사들이는 주주환원뿐 아니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2일 저PBR 기업 […] 더 보기

  • 임예진, 결혼 8년 차부터 시댁 안 간 이유…"식사 문화 이해 안 돼"

    [서울=뉴시스] 임예진. (사진=MBN)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임예진이 결혼 후 8년 차까지만 시댁을 찾았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추석 특집 ‘추석에 나 혼자 산다’로 꾸며져 명절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예진은 “시댁 가족이 많다. 결혼하고 7~8년 차까지만 다니고 그다음부터 안 내려갔다”며 “멀기도 하지만 그건 […] 더 보기

  • "갈비뼈 너무 넓어서" 최준희가 시도한 ‘흉곽 교정’ 뭐길래 [헬스톡]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과거 ‘뼈말라’ 체형을 만들기 위해 코르셋으로 흉곽을 줄이는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성인의 흉곽은 갈비뼈와 흉골, 흉추가 연결된 뼈 구조로, 코르셋처럼 외부에서 압박하는 방식은 일시적으로 허리와 몸통 모양을 달라 보이게 할 수 있지만 흉곽 자체를 안전하게 줄이는 의료적 교정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창 뼈말라 진입할 때 갈비뼈가 […] 더 보기

  • 구자하, 亞 최초 연극계 노벨상 ‘입센상’ 수상

    하마티아 3부작으로 이름 알려 독창적 융복합 공연 언어 구축 구자하가 2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국립극장에서 국제입센상을 받은 뒤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연예술가이자 작곡가·비디오 아티스트인 구자하(42)가 ‘연극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입센상을 역대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다. 27일 국제입센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자하는 26일 밤(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국립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 국제입센상과 상금 250만크로네(약 3억5800만원)를 받았다. 국제입센상은 노르웨이 극작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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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검사’에 속아 건넨 2억원…백화점 상품권으로 바꿔 넘긴 60대 전달책[사기꾼들]

상품권 구매액 0.3% 보수로 수령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 서울남부지법, 징역 1년 6개월 선고 “보이스피싱 범죄 인식 없었다” 주장 배척 뉴스1 [파이낸셜뉴스] 중국 등에 거점을 둔 채 한국인을 대상으로 범행을 일삼던 보이스피싱 조직은 지난해 8월 27일 피해자 임모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조직은 금융감독원 직원과 검사를 사칭하며 “당신 명의가 도용돼 범죄에 이용됐다. 자산 보호를 해야 하니 가지고 있는 […] 더 보기

‘민원 취소 강요’ 경찰관… 대법 "강등 적법"

수십 차례 연락해 신고자 압박 뉴시스 민원을 낸 시민에게 수십 차례 연락해 취소를 요구한 경찰관에 대한 강등 처분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 소속 경사 A씨가 부산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강등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지난 2023년 △신고자를 귀가시키는 […] 더 보기

‘장원영 밀크티’ 앓이 중인 베트남…제조업 이어 소비재까지 韓中전 판 커진다

F&B·화장품·패션·생활용품까지 中브랜드, 소비재로 영향력 확대 무신사·올리브영도 현지 출사표 K스타일 열풍 앞세워 공략 박차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지난 24일 오후 베트남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 중심가의 한 밀크티 매장 앞.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매장 밖까지 50m가 넘는 대기줄이 늘어섰다. 대학생 탐씨는 “한국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마시고 반했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음료 맛뿐 아니라 컵 […] 더 보기

"AI 악용하면 10억명 사망"…빌 게이츠 강력 규제 촉구

AI 규제 법률이 필요하다고 주장 “최신 AI 도구… 어떤 무기보다도 강력한 위협” 빌 게이츠 MS 창업자가 인공지능(AI) 규제에 관한 비공개 포럼이 열리는 워싱턴 국회의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AP 뉴시스 [파이낸셜뉴스]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AI를 악의적으로 이용할 경우 최대 10억명이 죽는 재앙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게이츠는 27일 아침(현지시간) 방영하는 NBC 방송 시사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 […] 더 보기

트럼프 ‘7일 계획 평화안’ 거절… 이란 "확실한 입장 기다린다"

트럼프 “美가 이미 호르무즈 통제” 유리한 조건 유지한 채 협상 주장 아라그치 외무, 30일까지 美체류 “외교·협상의 길 결코 닫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7일 계획’ 평화안을 거부하면서 중동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며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중재국을 […] 더 보기

‘로또 카드’ 뽑으려다 과자도 집었다… 편의점주 웃게 만든 ‘포켓몬’

출시 30주년 맞은 글로벌 IP 편의점 투어 이끌며 매출 견인 GS25, 관련 매출 494% 급증 CU, 출시 사흘만에 25만개 팔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포켓몬’이 편의점의 집객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켓몬 카드와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원하는 상품을 구하기 위해 여러 점포를 돌아다니는 이른바 ‘편의점 투어’ 현상까지 나타났다. 2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올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