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 유휴 공공시설 재생 연구용역 본격 추진

    인천 강화군은 유휴 공공시설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유휴시설 활용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 시설은 구 강화도서관과 구 삼산면사무소를 비롯해 선원면사무소,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농기계은행 교동분점, 청소년수련관, 교동면민회관 등 총 7곳이다. 노후화와 기능 재편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시설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강화군은 농촌유학 숙소, 귀농·귀촌 및 농업창업 지원형 거주 […] 더 보기

  • 인천 옹진군, 덕적도 ‘섬송이표고버섯 수제맥주’ 시음회 개최

    인천 옹진군은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시음회를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품 만족도와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도 함께 진행됐다.  덕적도에서 스마트팜으로 재배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깊은 […] 더 보기

  • 인천 남동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자 차액 보전사업 추진

    인천 남동구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금융기관 융자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추진한다.  구의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이 10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 이자의 일부를 구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총 융자 규모는 150억 원이며 업체당 한도는 중기업(제조)·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이다.  이자 지원율은 연 1.7%(기본) […] 더 보기

  • 인천 미추홀구,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 시행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지연할 경우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기존에는 등기우편 고지서를 받아야만 납부가 가능해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있었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하고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고 및 납부가 […] 더 보기

  • 인천 부평구,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인천 부평구는 지난 2월 23일 구청에서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인천여성가족재단,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공모를 통해 선정돼 총 1억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양성 및 취업·정착을 지원하는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 더 보기

  • 인천 강화군, 다송천·목숙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

    인천 강화군은 지난 2월 23일 송해면 다송천과 하점면 목숙천에서 진행 중인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두 하천은 지난해 오염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현재 하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준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총연장 4.88km 구간에서 퇴적토를 제거해 통수능력을 회복하고 침수 위험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다송천은 3.65km 구간에서 약 1만1,048㎥를 준설하며 6억 원을 투입하고 목숙천은 1.23km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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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AI 기반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 구축 추진

인천 연수구는 최근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를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예측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외부 기관에 의존하던 탐사 업무를 구 자체 역량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전담할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  […] 더 보기

인천 남동구, 군·구 행정실적 평가 2년 연속 상사업비 최다 확보

인천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은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환경·녹지와 경제 분야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원 조성 및 관리, 생활환경 업무추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8개 시책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 더 보기

인천 미추홀구, 민선 8기 공약 추진율 94.5% 달성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  구는 5대 분야 79개 공약, 113개 세부 과제 중 96개를 완료해 전체 추진율 94.5%를 기록했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추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 더 보기

[詩가 머무는 화요일] 유언

  유언 강옥매   화단을 독차지하고 서 있는 기둥 하나 가슴에 난 상처가 도드라졌다 숨겼던 나이도 다 드러났다   허공을 향해 뻗었던 가지와  땅을 꽉 잡았던 뿌리를 놔버리고서야 다시 살고 있다   죽어서도 눕지 못하고 있다 모두를 대신해 조용히 말하고 있다 '출입금지'   죽어서도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죽지 못한 길이 있다   시인 강옥매  경남 […] 더 보기

눈에 파묻힌 세계 경제 심장… 뉴욕 주방위군 긴급 투입

미국 동부 해안에 10년 만에 최악의 눈보라가 들이닥치면서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을 비롯해 보스턴 등 주요 대도시들의 기능이 전면 마비됐다. 이례적인 폭설과 허리케인급 강풍을 동반한 이번 겨울 폭풍으로 인해 무려 5000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기상 경보가 내려졌으며, 동부 연안을 따라 70만 가구 이상이 대규모 정전 피해를 입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 더 보기

군 작전 중 숨진 ‘엘 멘초’… 카르텔 보복에 멕시코 주요 도시 ‘기능 마비’

멕시코의 마지막 거물 마약왕 ‘엘 멘초’가 사살되자, 북부 등 그의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피의 보복이 시작됐다. 카르텔 조직원들이 주요 도로를 봉쇄하고 방화에 나서면서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는 등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2월 23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의하면,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구라 세르반테스, 일명 엘 멘초는 전날 서부 할리스코주 타팔파에서 특수부대의 기습 작전 중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