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 선정… 최우수 공무원 김수현, 인명피해 예방 기여

    인천 계양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 2월 1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행정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선발했다.  이번 선정은 체감도, 적극성,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주민과 소속 공무원이 참여한 온라인 전자 투표와 우수사례 부서를 제외한 부서장들이 참여한 실무심사 결과를 합산해 상위 5개 사례가 최종 […] 더 보기

  • 인천 동구, 노인 일자리 참여자 62명 대상 직무교육 실시… 학교급식 지원 업무 절차 이해 포함된 교육

    인천 동구는 2월 12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6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지원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익활동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학교급식 지원 업무 절차 등이 다뤄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있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 더 보기

  • 인천 중구,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 배치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 자원관리사 83명, 분리배출 지원 나서

    인천 중구는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생활폐기물 감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2020년 5월부터 단독주택 지역 등에서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에도 각 행정동별 재활용 정거장 운영일에 맞춰 자원관리사들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원관리사는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분리배출을 지원한다.  구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 더 보기

  • 인천 부평구, 삼산체육공원서 전통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전통문화 체험과 공동체 의식 강화

    인천 부평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삼산체육공원에서 오는 3월 3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며 시민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신년 윷점보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전통마당과 연 날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대회가 진행된다.  부평구립풍물단, 트로트난타, 인디밴드 […] 더 보기

  • 지중해 이상 기후… 이탈리아 남부 비상 사태

    [프란체스카 기자 – 이탈리아] 이탈리아 남부를 강타한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최근 잇따른 악천후로 큰 피해가 발생한 남부 지역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특히 칼라브리아, 시칠리아, 사르데냐 등지에서 하천 범람과 산사태, 도로 유실 등이 이어지며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근 수일간 남부와 도서 지역에서 수천 건에 달하는 긴급 출동이 이뤄졌다. […] 더 보기

  • 수상한 가방에 휴일 로마 중심 마비

    로마 도심 한복판에서 수상한 여행가방이 발견돼 한때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 라밀라노(Lamilano.it)는 14일 오후(현지 시각) 로마 중심가 비아 델 코르소에서 도로 한가운데 놓인 여행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고 일대가 통제됐다고 보도했다. 비아 델 코르소는 명품 상점과 대형 브랜드 매장이 밀집한 대표적 쇼핑 거리로, 주말이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는 곳이다. 가방은 한 스포츠용품점 인근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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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기 쉬운 설 명절 건강은 이렇게

설 연휴가 끝나는 날, 체중계 숫자 앞에서 한숨부터 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기름진 전과 갈비, 떡국이 이어진 며칠의 식사가 몸에 고스란히 남았을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휴 직후 2~3kg 늘어난 체중의 상당 부분은 지방이 아니라 ‘글리코겐’과 수분이라고 설명한다. 글리코겐은 우리가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간과 근육에 저장되는 에너지로, 저장 과정에서 수분을 함께 끌어안는다. 이 때문에 […] 더 보기

설 연휴, 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ㆍ덕수궁ㆍ종묘ㆍ조선왕릉, 무료개방… 역사를 즐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 서울의 궁궐과 왕릉이 일제히 문을 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 없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그리고 종묘와 조선왕릉 22개소, 세종대왕유적이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관람 환경 보호를 위해 기존처럼 유료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연휴 직후인 19일은 대체 휴관한다. 이번 설의 상징은 역시 ‘붉은 말’이다. […] 더 보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끝 보일까… 스위스 제네바서 협상 재개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외교적 해법 모색이 다시 시도된다. 로이터는 13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이 오는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 간 새로운 협상 라운드를 연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단은 대통령 보좌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가 이끌 예정이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이를 확인했다. 국제경제협력 특별대표도 협상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선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담이 교착 상태의 전쟁에 […] 더 보기

인천 강화군, 주민 의견 반영해 22억 도로정비 착수… 6월 전 완료 목표

인천 강화군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도로 정비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22억 5,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봄철 기온 상승에 맞춰 신속하게 진행되며 오는 6월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 선정에는 '이동 군수실'과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이 우선적으로 포함됐다.  또한 관내 도로 전반에 […] 더 보기

인천 연수구, ‘반려견과 순찰’ 연수지킴댕댕이 3기 모집… 안전 점검·갈등 해소 역할

인천 연수구가 반려견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연수지킴댕댕이' 3기 참가자를 2월부터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동물 등록과 산책 예절(펫티켓) 등 관련 규정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시작된 2기에는 94팀이 참여해 9개월 동안 5,640회의 순찰을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112 […] 더 보기

인천 남동구, 구월·만수동에 공영주차장 2곳 신설… 주차난 해소 기대

인천 남동구가 원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두 곳을 새로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남동구는 구월동 1246-2번지에 137면 규모의 구월그린공영주차장, 만수동 895-6번지에 71면의 진주4호공영주차장을 각각 마련했다.  이들 지역은 남동구 전체 평균보다 주차 수급률이 낮아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와 보행자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던 가운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