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인천 옹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요건과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비대면과 방문 접수를 병행해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사전검증을 거쳐 안내 문자를 받은 농업인이 인터넷·스마트폰·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 등은 농지 소재지 면사무소를 […] 더 보기

인천 연수구, 공영버스 3개 노선 3월 3일 본격 운행
인천 연수구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공영버스를 도입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공식 운행에 들어간다. 구는 2월 26일 개통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거쳐 정상 운행에 돌입했다. 연수구 공영버스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마련된 맞춤형 노선으로 총 3개 노선(연수1·연수2·연수3)으로 운영된다. 송도 6·8공구 등 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출퇴근·통학 수요가 많은 구간에 집중 배차해 이동 편의를 높였다. 구는 사업 추진을 […] 더 보기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전기 화재 예방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ICT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전기 화재 예방 및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칩 기반 지능형 아크차단기 도입과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화재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아크차단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 회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 불꽃을 정밀 분석해 실제 화재 위험 여부를 […] 더 보기

인천 미추홀구, 구청장 직통 ‘미소 콜’ 재개
인천 미추홀구는 구청장이 구민과 직접 전화로 소통하는 ‘미소 콜(Call)’ 서비스를 재개하고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미소 콜’은 2022년 도입한 문자 민원 제도 ‘미소문자’를 발전시킨 서비스로 구민이 남긴 건의 사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의견을 듣는 방식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최근 4명의 구민과 통화하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특히 숭의동 주민이 건의한 ‘인천e음31번 버스 정류소 신설’ […] 더 보기

국회 법사위, 광역 행정통합법안 보류… 6월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되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가운데 광주·전남 법안은 의결하고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통합법안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보류하면서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내 의견 수렴과 준비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행정통합은 권한·재정·조직을 전면 재설계하는 사안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정 지역 법안만 우선 처리한 것은 정치적 판단이 개입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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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신도평화대교’ 확정
인천시는 ‘2026년도 제1차 인천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해상교량의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의결했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3.26km 규모로 향후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출발점이자 상징적 관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 검토해 ‘신도’와 ‘평화’를 결합한 명칭을 채택했다. 지역 정체성과 사업 상징성을 함께 담았다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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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인천시장 출마 전격 철회… “야당 시장 실정 교체해야… 민주당 원팀 승리 헌신”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전격 철회했다. 출마 선언 50여 일 만의 결정이다. 김 의원은 “야당 시장의 실정으로 시정을 바로 세워야 한다”면서도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해 출마를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월 26일 국회에서 발표한 입장문에서 “역대 선거에서 인천의 민심은 대한민국의 바로미터였다”며 “인천은 야당 시장의 반복된 실정과 시정 운영의 한계로 인해 반드시 시장을 교체해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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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거주 쿠바인 무장 침투”로 대규모 사상자… 카리브해 미·쿠바 충돌 격화
미국 턱밑인 카리브해에서 미국과 쿠바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쿠바 영해를 침범한 미국 등록 쾌속정과 쿠바 해안경비대 간에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져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25일 (현지시간) 쿠바 내무부 및 관영 매체 그란마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쿠바 비야클라라주 코랄리요 인근 북부 해안에서 벌어진 양측의 무력 충돌로 쾌속정에 탑승했던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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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의 특단 조치, 위기의 루브르 수장으로 베르사유 르리보 전격 발탁
프랑스 파리의 심장이자 세계 최대 박물관인 루브르가 사상 최악의 위기를 수습할 ‘구원투수’를 마운드에 올렸다. 수개월간 이어진 대규모 도난 사건과 노조 파업, 심각한 시설 노후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의 새 수장으로 크리스토프 르리보(62) 전 베르사유 궁전 관장이 임명됐다. 25일(현지 시각) 프랑스 BFM TV 등 주요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21년 루브르 사상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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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나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연계 협약 체결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4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양 기관은 퇴원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퇴원 단계부터 방문진료, 가사·간병, 주거개선, 식사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되는 원스톱 지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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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인천 계양구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효성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효성동 주민과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별난베이킹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바리스타 과정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자격증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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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덕적도 ‘섬송이표고버섯 수제맥주’ 시음회 개최
인천 옹진군은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시음회를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품 만족도와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도 함께 진행됐다. 덕적도에서 스마트팜으로 재배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깊은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