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어지는 정치인 재판, 법조계 정치권 의식 의심…"직업 윤리 중요"

    현역 의원 1심 평균 소요 기간, 일반인 대비 2배 이상 유독 지연 특정 진영 팬덤 콘텐츠 나간 수사인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등 현역 정치인들이 연루된 형사 재판들의 판결이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수사기관마저 정치권 동향을 의식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법조계 전반이 정치권을 의식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 더 보기

  • 흉기 들고 아버지 위협한 '가정폭력' 아들, 접근금지 어기고 또…[사건실화]

    ‘100m 접근·연락 금지’ 명령에도 직접 찾아가 法, 유선전화 연락은 무죄…”휴대폰·e메일만 금지 대상” 기사 이해를 돕기위한 AI생성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A씨는 부모의 집을 다시 찾아갔다. 법원이 정한 접근금지 거리는 100m. 그 선을 넘지 말라는 결정이 내려진 지 두 달여 만이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는 부모인 B씨(81)와 C씨(73)에 대한 가정폭력 사건으로 서울가정법원에서 피해자보호명령을 받았다. 명령의 핵심은 […] 더 보기

  • 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 주관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성료

    지난 24일 부산동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된 부산 동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부산 동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가 지난 24일 부산동여자중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동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평화와 통일에 대한 […] 더 보기

  • 칭다오서 배 타고 제주 밀입국한 중국인 추가 검거… 강제 출국 뒤 다시 들어왔다

    30대 중국인 2명 잇단 검거 1명 구속·1명 입건 조사 제주 해안가로 몰래 상륙 선박에 4명 탑승 진술 확보 경찰, 브로커 개입 수사 확대 제주경찰청 전경. 제주경찰청이 중국 칭다오에서 선박을 타고 제주 해안가로 밀입국한 30대 중국인 2명을 잇따라 검거했다. 경찰은 밀입국 경로와 브로커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중국 칭다오에서 선박을 타고 제주 […] 더 보기

  • "전여친 카톡 프사 눌러봤는데 이제 기록 남나요?"… 카톡, 또 인스타 닮은 업데이트에 '발칵'

    카카오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카카오톡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식 개편을 또다시 추진하면서 이용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카카오톡 앱 캡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카카오톡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식 개편을 또다시 추진하면서 이용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열람자 내역 공개하게 만든 카카오톡 2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프로필’ 영역을 개편했다. ‘업데이트 프로필’은 카카오톡 친구탭 최상단에 배치된 기능으로, 친구가 프로필 사진이나 […] 더 보기

  •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경신…시총, 5조달러 탈환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24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주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엔비디아는 인텔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전장 대비 8.63달러(4.32%) 급등한 208.27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10월 29일 기록한 종가 기준 이전 사상 최고치 207.04달러를 넘어섰다. CNBC에 따르면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조 610억달러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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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보다 내가 9살 많아"…日 60대 여성, '20대 제자'와 혼인신고

일본에서 60대 여성 무용가가 자신보다 34세 어린 20대 남성 제자와 결혼한 사연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TV아사히 방송 캡처]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60대 여성 무용가가 자신보다 34세 어린 20대 남성 제자와 연인으로 발전한 뒤 정식 부부가 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사제 관계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2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의 전통 춤을 […] 더 보기

"이란 제안 지켜보겠다"…트럼프, 27일 종전협상 재개 가능성 시사

미국 핵보유 금지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 재러드 쿠슈너·스티브 윗코프 특사 파키스탄행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의료비 절감 관련 행사 중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협상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란이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24일(현지 시각) 밝혔다. 현재 미국은 […] 더 보기

"이란과 협상 재개되나"…美 협상팀 25일 파키스탄행

윗코프 특사 및 쿠슈너 파키스탄 출국…밴스 부통령은 美 대기 백악관 “핵무기 보유 원천 차단이 최종 목표…생산적 대화 기대” 1차 결렬 이후 2차 협상 테이블 마련…핵 프로그램 등 이견 조율 주목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달 정례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의 이란 협상팀인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중동 특사와 도널드 […] 더 보기

베선트 미 재무 "이란·러 석유 제재 유예 연장 없다"

[파이낸셜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상원 예산결산위원회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EPA 연합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석유와 석유제품 수출 금지 유예 조처를 갱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 이란 석유 제재 유예 역시 한 번으로 끝이라고 못 박았다. 미국은 이란 전쟁과 이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유가가 치솟자 러시아와 이란 석유 수출 금지 […] 더 보기

이재명 정부, 원전과 재생에너지 '두마리 토끼' 잡을까[이유범의 에코&에너지]

12차 전기본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과제 속도·부지·재원 세 가지 벽 넘어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는 2026~2040년을 계획 기간으로 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12차 전기본) 수립에 착수했다. 핵심 방향은 신규 원전 건설과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윤석열 정부의 원전 중심 노선과 다른 ‘제 3의 방식’이다. 두 정책을 병행하는 전략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가 이번 […] 더 보기

"21억 집 있다고 건보료 33만원, 숨만 쉬어도 월 104만원"…망했다고 할까봐 이사도 못가요 [은퇴자 X의 설계]

성공의 상징 ‘대형평수’, 노년엔 현금 먹는 ‘짐’ 세 놓고 소형 이사 가면 월 200만원은 세이브 ‘익숙함’과 결별 빠를수록 노후 현금흐름 개선 ‘이만하면 잘 살았어.’ 큰집을 장만하고 인생을 보상 받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노년이 되어 갈수록 집은 ‘짐’이 됐다. 수십만원씩 하는 관리비에 건강보험료, 게다가 보유세도 오를 일만 남았다. 쟁여놓은 현금이 많지 않다면, 더 늦기 전에 ‘헤어질 결심’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