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동생’ 문근영, 극비 결혼 "우려·걱정보다 축하·격려" 당부…천우희·소이현·김호영 "행복해"

    친한 동료, 직접 축하 댓글 문근영 인스타그램, 뉴스1 출처 배우 정평(왼쪽), 문근영.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민 여동생’으로 통했던 아역 출신 배우 문근영(39)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편지를 올리고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 더 보기

  • 황정민 측 "불륜 아닌 스토킹 피해"…악성 게시물 추가 고소 예고

    배우 황정민 [파이낸셜뉴스] 배우 황정민 소속사인 샘컴퍼니가 온라인상에 떠도는 황정민 불륜 의혹을 부인하며 “스토킹 범죄”라고 밝혔다. 29일 샘컴퍼니는 “황정민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해명했다. 황정민은 이미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고,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 더 보기

  • K리그 우승 경험한 거스 포옛 "韓 축구 대표팀 감독 맡겨달라"

    사령탑 도전 강하게 어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거스 포옛(우루과이·사진) 전 전북현대 감독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특히 11월 A매치 기간까지만 팀을 이끄는 ‘임시 감독’ 역할마저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향후 대한축구협회의 차기 사령탑 인선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축구계에 따르면 포옛 감독은 최근 한국 축구 대표팀 부임에 […] 더 보기

  • 아들 이름 꺼낸 피싱범 전화… 직업병처럼 녹음 버튼부터 눌렀다 [넘버112]

    김예람 서울 종암경찰서 형사과장 혼자 사는 노인 쌈짓돈 훔친 도둑 사회적 약자 노린 범죄에 더 단호 수사 과정에 피해자 소외 없어야 김예람 서울 종암경찰서 형사과장. 사진=종암경찰서 제공 화려한 범인 검거의 순간에 눈길이 쏠리기 쉽지만, 수사의 본질은 빛이 닿지 않는 디테일에 있다. 피해자의 목소리와 가해자의 행적 사이, 드러나지 않은 틈새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29일 서울 […] 더 보기

  • ‘4시 칼퇴’ 임신부 동료에 폭발한 직장인…"그럴 거면 퇴사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임신한 동료가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이용해 매일 오후 4시에 퇴근하는 것을 두고, 업무 부담을 홀로 떠안던 직장인이 결국 폭언을 쏟아낸 사연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임신해서 오후 4시에 퇴근하는 동료에게 그럴 거면 퇴사하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제가 괴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 더 보기

  • 종합특검, ‘내란 혐의’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기소…"尹은 추후 기소"

    공동 피의자 ‘윤석열·신원식’ 기소 예고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은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1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특검팀은 29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공동 피의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신원식 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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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서 쇼핑하고 강남선 시술… 외국인들 서울서 5兆 썼다

올 상반기 글로벌관광객 832만명 ‘서울일상 경험’ 여행유형 늘어 강남구·중구·마포구서 소비 많아 市, 야간경제 키워 지역 활성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1천명 확대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가고 있다. 뉴시스 올해 상반기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832만명을 기록하며 연간 2000만명 달성에 한걸음 다가섰다. 서울에서 결제한 카드소비액도 5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6월 […] 더 보기

"산불 진압 아직인데 40도 폭염 덮쳐"…프랑스·스페인 비상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아레스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산불 진화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프랑스와 스페인 등 서유럽에 다시 폭염이 찾아와 산불이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유입되는 아열대 공기가 프랑스로 북상하면서 새로운 폭염이 시작됐다. 강한 더위는 남서부 지방에서 시작해 29일 프랑스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 더 보기

美, 이번엔 ‘中로봇’까지 막았다…AI 패권 전쟁, 휴머노이드로 확전

FCC, 휴머노이드·4족 로봇 신규 수입 금지 AI 공급망을 반도체에서 로봇으로 확대 유니트리 등 중국 로봇업체 직격탄 지난 2월 23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로봇들이 베이징 톈탄 공원에서 집단 무술 시연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 전력 인버터의 신규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중국산 반도체와 AI칩 규제를 넘어 AI를 구현하는 ‘몸체(Embodied […] 더 보기

日증시 두 달 만에 최저..반도체주 ‘반토막’ 속출

2023년 11월14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지수를 표시한 전광판 앞을 지나가는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9일 전 거래일보다 1.49% 급락하며 약 두 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에 매물이 쏟아졌고 일본 대표 반도체 종목들은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사례가 속출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0.73p(1.49%) […] 더 보기

강진에 쓰러진 日 최대 반도체 거점…도요타도 공장 멈췄다

구마모토 산업현장 덮친 지진 TSMC·소니·르네사스 등 밀집 줄줄이 생산 멈추고 직원 대피 車·물류업계 등으로 피해 확산 일본제지 공장도 와르르 지난 28일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야쓰시로에 있는 일본제지 공장의 굴뚝이 쓰러져 있다.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규슈 구마모토 강진이 일본 반도체·자동차 공급망을 강타했다. 반도체 관련 품목이 지역 제조업의 약 30%를 차지하는 일본 최대 […] 더 보기

농식품부, ‘계란값 담합’ 산란계협회 설립 허가 취소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산란계협회의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는 “협회가 법인 설립 허가 조건을 위반하고, 계란 산지 가격 결정·통지(고시) 행위를 통해 공정한 가격 경쟁을 제한해 공익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민법 제38조에 따라 설립 허가를 취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산지 거래 기준가격을 결정해 계란 생산·판매 농가에 통지해온 산란계협회에 시정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