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유 대신 주실 거 아니면 쉿" 최연수, 한 달 만에 단유한 이유

    모델 최연수.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파이낸셜뉴스] 유명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모유 수유를 한 달 만에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주변의 말에 죄책감을 느꼈지만, 몸 상태와 자존감을 고려해 단유를 선택했다고 했다. 최연수는 지난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질의응답을 했다. 한 팬은 “조리원이나 어른들한테 모유라이팅(모유 가스라이팅) 안 당하셨냐”며 “전 지금 분유로 갈아타고 싶은데 모유라이팅을 […] 더 보기

  • "승객 시간 빼앗아 사과" 박수홍, ‘항공기 지연’ 논란 뒤 SNS 침묵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에 사과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다. 논란 전까지 두 사람은 SNS로 근황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최근 게시물은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사과문 댓글창이 닫힌 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관련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앞서 박수홍은 가족과 괌행 항공기에 탑승한 뒤 아이가 울자 내리겠다는 뜻을 […] 더 보기

  • "KTX 70% 할인받고 부정승차?"…유튜버 박위 둘러싼 의혹, 사실상 ‘허위’

    박위 유튜브 [파이낸셜뉴스] 최근 KTX 하차 영상 공개로 논란을 빚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가 KTX 운임을 부당하게 70% 할인받아 부정승차를 했다는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됐으나, 이는 철도 할인 규정상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위가 현재 장애 상태에 비해 과도한 혜택을 누리며 KTX 운임을 70% 할인받았고, 강연 등 영리 목적으로 수백 회 이용했으므로 부정승차 차액과 […] 더 보기

  • 9월 첫날 제주 31도… 소나기 지나도 열대야 이어진다

    제주기상청, 1일 5~30㎜ 소나기 2~4일 곳곳 비… 낮 최고 32도 3일부터 먼바다 높은 물결 유의 9월 첫날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제주시 조천읍 관곶에서 관광객들이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제주 곳곳에 5~30㎜의 소나기가 내린 뒤에도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9월에 들어섰지만 제주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 더 보기

  • "똑같이 한 달 일하는데…" 男 439만원 vs 女 285만원 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여성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이 남성의 64.8%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노동시장 성평등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2026 한국의 성인지 통계’를 토대로 국내 성별 임금 격차의 주요 특징을 분석했다. 여성 임금, 남성의 64.8%…154만원 차이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여성 285만1000원, 남성 439만8000원이다. 여성은 […] 더 보기

  •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가결.. 찬성 61.55%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창민 수석부지부장이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현대차 노조가 올해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체 조합원 3만 96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3만 1166명(투표율 78.63%·기권 8472명) 중 찬성 1만 9183표(61.55%), 반대 1만 1914표(38.23%), 무효 69표로 가결되었다고 1일 밝혔다. 찬반투표는 전날 진행됐다. 올해 잠정합의안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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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298건 다시 뒤진 제주경찰… ‘허위종결’ 추가 여부 오늘 공개

A경장 구속 송치·전수점검 결과 예고 298건 중 63건 미등록·삭제 확인 제주 성인 실종의 28.4% 종결 상급자 결재·지휘감독 책임도 쟁점 전국 31만건 재점검으로 파장 확산 실종사건 2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지난 8월2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1일 A경장을 검찰에 송치하고 그가 실종팀 근무 기간 처리한 실종사건 […] 더 보기

푸틴·시진핑, 키르기스스탄서 정상회담, 양국 협력 강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악수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시 주석이 푸틴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앞날이 더욱 밝다”며 […] 더 보기

美베센트, 日銀 총재·재무상 연쇄회동…9월 금리인상 압박↑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을 잇따라 만나 금리 인상 필요성을 직접 전달했다고 NHK가 1일 보도했다. 이달 BOJ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미국이 일본의 통화정책 정상화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NHK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 더 보기

트럼프 ‘이란 추가 타격’ 예고…한달 만에 전쟁 다시 격화

이란의 요르단 美 기지 미사일 보복에 군사적 대응 시사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에 대해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추가 군사 대응을 예고했다. 한 달여간 이어졌던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소강상태가 깨지면서 6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전쟁이 다시 확전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3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보복 공격과 관련해 폭스뉴스에 “대응이 있을 […] 더 보기

‘네팔 대홍수’ 사망자 955명…한국인 근무 발전소서 시신 1구 수습

[파이낸셜뉴스] 네팔 치트완 나라야니강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군인들이 시신을 수습한 뒤 철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 사망자가 955명으로 불어났다. 실종자는 4471명에 이르고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하던 발전소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됐다. 아직 국적 등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최대 900여명이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의 실종자 구조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 […] 더 보기

"키워놨더니 판권 가져가네"…해외 브랜드 유통 잔혹사

조이웍스 비대위 (조이웍스 비대위 제공) 호카 공식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사였던 조이웍스와 호카 본사 데커스 간 유통계약 해지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조이웍스가 8년간 국내 시장 개척과 투자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며 계약 중도해지의 부당성을 주장하면서, 해외 브랜드를 키운 국내 유통사가 글로벌 본사의 판권 회수로 사업 기반을 잃는 문제가 패션업계에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