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레~ 천년을 살아낸 종소리에 얽힌 역사 이야기 [내책 톺아보기]

    윤선태 교수가 전하는 성덕대왕신종 성덕대왕신종(국립경주박물관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 /윤선태 /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정문을 들어서면 야외 전시장 한쪽에 거대한 청동 물체 하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풍당당한 크기와 화려한 문양, 장엄한 울림. 국보 중의 국보라고 할 수 있는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鍾)’이다. 우리에게 ‘에밀레종’으로 더 친숙하지만, 종의 몸통에 새긴 글에 성덕대왕신종이라는 신라 때의 이름이 적혀 있다. 이 종을 언제, 왜 만들었는지, […] 더 보기

  • "12일만에 17억? 65세 주식했다가…" 실화탐사대 포착 ‘지금 당신의 주식은?'[오늘의 TV]

    MBC 25일 밤 9시 방송 실화탐사대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으로 불과 몇 년 만에 수억~수십억원의 수익을 거뒀다는 성공담이 온·오프라인을 달구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하면서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돈 버는 이야기’에 열광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탐욕 지수가 높을수록, 돈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MBC ‘실화탐사대’는 25일 오후 9시 […] 더 보기

  • 韓, 최소 4개조 3위팀 앞서야 진출 [2026 북중미 월드컵]

    와일드카드 가능성은 각 조 3위 12개팀중 8개팀 진출 홍명보號 승점 3점, 골득실 -1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뉴스1 무승부만 거둬도 32강으로 가는 탄탄대로가 열려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 그 길을 걷어찼다. 벼랑 끝에 몰린 홍명보호는 이제 […] 더 보기

  • 민선 9기 강원도정 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 내정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첫 정무라인의 사령탑인 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사진)을 내정했다. 우 당선인은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정 출범과 공약 이행을 떠받칠 비서실·정무직 인선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인선은 ‘실력 중심의 도정 운영’과 ‘영서·영동을 아우르는 도민 통합’에 방점을 뒀다. 가장 주목받는 경제부지사에는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지낸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 더 보기

  • 평일에도 대기표 뽑아야…"한강 풍경 즐기며 정원박람회까지" [르포]

    한강버스 운항 현장 올 3월부터 ‘전 구간 운항’ 시작 누적 탑승객 40만명 넘기며 인기 가족 단위부터 학생들까지 다양 이달 서울숲 임시선착장 문열어 정원박람회 흥행하며 탑승 증가 지난 24일 오후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 탑승 대기중인 시민들이 서있다. 사진=이창훈 기자 “잠실행 한강버스 탑승 시작하겠습니다. (게이트) 외부 줄 (탑승객들은) 한 손에는 번호표, 한 손에는 카드 준비해주세요” 지난 24일 […] 더 보기

  • "북극항로로 ‘해양수도 부산’ 완성… 수도권 일극체제 깬다" [fn이 만난 사람]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말하는 ‘부산 청사진’ 지선서 ‘변화’를 선택한 부산시민 30년간 청년·기업 떠나고 침체터널 갇혀 부산시민들 바람은 ‘체감되는 실적·성과’ 이웃 같은 시장으로 친근 리더십 보일 것 지금, 한국은 ‘부산’을 필요로 한다 수도권 아닌 지역에서 새 성장거점 필요 공공기관·민간기업 유치에 행정력 동원 해운·항만 인프라로 북극항로시대 선도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북극항로’ 최근 10년간 북극항로 물동량 10배 늘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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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하노이 핵심 파트너…첨단산업·도시개발 협력 확대 기대"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취임후 첫 해외언론 인터뷰 “단순한 공장 유치 경쟁 넘어 반도체·에너지전환 분야 초점 홍강개발·남부 철도 클러스터 韓 기업에 새 투자기회 될것”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9일 하노이시 소재 인민위원회에서 파이낸셜뉴스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탕 위원장이 해외 언론과 인터뷰에 나선 것은 지난해 11월 28일 취임 후 이번이 […] 더 보기

"日증시 얼마나 뜨겁길래" 거래소 처리능력 2배 늘린다

닛케이 7만 돌파에 주문 폭증 하루 15억건 처리 체계 구축 해외 자금·개미·HFT 거래 급증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전경.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증시로 글로벌 자금이 몰리면서 도쿄증권거래소(TSE)가 거래 시스템 처리능력을 두 배 가까이 확대한다.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매수(Japan Buy)’ 열풍과 개인 투자자 거래 증가로 주문이 급증하자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25일 […] 더 보기

노벨경제학상 크루그먼, 반도체주 급락에 ‘AI 준버블 붕괴’ 경고

“AI, 생산량 늘리지만 성과는 기대 이하” “기업들, ‘AI 사용 확대’서 ‘비용 절감’으로 선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은 최근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나타난 반도체주 급락이 인공지능(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이 AI 투자 확대 기대감의 대표적 수혜주로 꼽혀온 가운데, AI의 실제 […] 더 보기

39초간격 쌍둥이 강진…"베네수엘라 최대 10만명 인명피해"

북부 모론 인근서 7.2 지진 직후 45㎞ 떨어진 곳서 7.5 연쇄 강진 국가비상사태 선포… 구조 총력 GDP의 1~5% 경제적 피해 전망 중남미 국가들 구호인력 급파 트럼프도 “기꺼이 지원할 것”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강진이 발생한 후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베네수엘라를 덮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32명이 숨지고 700명 이상이 […] 더 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귀농 4년만 반등했다…베이비붐 은퇴 영향

국가데이터처 제공 [파이낸셜뉴스]지난해 귀농 인구가 4년만에 다시 늘었다.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시골로 향하는 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수도권 거주자들이 주로 전남과 경북으로 향했다. 다만, 농촌소멸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농산업 주축이 될 청년농인 30대와 40대를 합쳐도 전체 귀농의 3분1에 미치지 못하는 점, 귀촌은 전년 보다 줄어든 점은 한계로 꼽힌다. 25일 국가데이터처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가구는 […] 더 보기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8.8GW 전망…예비력은 8.2GW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5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올해 최대 전력 수요는 8월 3주 차에 역대 최대인 98.8GW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이보다 8.2GW가 많은 107GW의 공급 능력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열린 ‘전력수급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