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로가 넘어진 걸로···" 병실서 짜인 보험사기 시나리오 [거짓을 청구하다]
도박 중 상대에게 휘발유 들이 부은 남성 이 모습을 목격한 제3자..하지만 보험사기 가담 가해자 제의 수락해 난로 넘어졌다고 허위 진술 보험금 800만원 타내..결국 징역 1년, 집유 2년 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순식간이었다. 그 남자는 돌연 화를 내더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곧이어 열 발자국 정도 떨어진 곳까지 성큼성큼 가 휘발유 통을 집어 들었다. 그러더니 원래 앉아있던 곳으로 도로 […] 더 보기

"엄마 뱃속서 웅크리고 있던 기억도 생생"..17세女, 아무것도 잊지 못하는 '이 증후군' [헬스톡]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17세 소녀가 과거 경험을 비정상적으로 생생하게 기억해 ‘과잉기억증후군(hyperthymesia)으로 진단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0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TL이라는 17세 소녀는 과잉기억증이라는 매우 드문 질환을 앓고 있다. 이 소녀의 사례는 최근 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뉴로케이스(Neurocase)’를 통해 알려졌다. TL은 특정 날짜를 떠올리면 그날의 날씨와 주변 풍경, 감정까지 거의 그대로 재현해낸다. 단순히 기억을 회상하는 수준을 […] 더 보기

"별점따라 천당과 지옥…리뷰 한 줄에 '너무 우울'"…배달앱 시대 자화상
감정 섞인 악성 리뷰에 사장은 “비참하고 우울” ‘소비자 권리 vs 과도한 비난’ 온라인서 갑론을박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배달앱 리뷰가 자영업자의 매출은 물론 심리 상태까지 좌우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평판 리스크’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11일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고작 리뷰에 우울해서 죽고 싶다’는 제목의 자영업자 글이 올라왔다. 해당 […] 더 보기

울산 잠수함 화재 실종 60대 노동자 33시간 만에 시신으로 수습
울산대병원 영안실에 안치 배터리 폭발 우려 등으로 구조 지연 경찰, 고용노동부 사고 원인 조사 예정 해군 214급 잠수함인 ‘홍범도함’. 뉴스1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로 내부에 고립됐다가 구조를 기다렸던 60대 여성 노동자 A씨가 33시간여 만에 시신으로 수습됐다. 11일 소방 당국과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18분께 싸늘한 시신으로 […] 더 보기

1400만 개미 호구로 보는 유상증자 "이젠 참지 않아" [이환주의 시선]
한화솔루션 사태로 보는 유상증자 잔혹사 1화 지난해 시행된 상법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범위에 ‘회사’와 함께 ‘주주’를 포함시켜 이사회가 주주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할 경우 배상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지난해 말 우리나라 주식 투자자 숫자는 1456만명에 달한다. 주식 거래 활동 계좌수는 1억개가 넘는다. 과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은 시쳇말로 ‘호구’ 취급을 당했다. […] 더 보기
-
"부장님처럼 살기 싫어서요" 승진 거부하는 이사원… '만년 대리'가 꿈인 시대 [김부장 vs 이사원]
승진=성공이라는 4050 vs “책임만 늘고 가성비 최악”이라는 2030의 동상이몽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이 사원, 이번에 과장 승진 대상자지? 이번 주말에 고과 준비 좀 같이해볼까?” 토요일 아침, 영업팀 김 부장(49)의 격려 섞인 제안에 이 사원(28)의 답변은 뜻밖이었다. “부장님,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저는 이번에 승진 대상에서 제외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대리로 일하는 게 제 […] 더 보기
-
중부 흐리다 맑음…아침 최저 5~11도·낮 최고 16~23도
지난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비구름에 가려져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토요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물결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유의가 필요하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 더 보기
-
트럼프 "호르무즈 꽤 빨리 열릴 것…핵무기 금지가 첫째 목표"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7.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꽤 빨리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주 샬러츠빌로 향하기에 앞서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 더 보기
-
트럼프 "이란, 통행료 징수 중단해야…호르무즈 해협, 꽤 빨리 열릴 것"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멈춰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해협이 “꽤 빨리 열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해협 통과 대가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을 미국이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트럼프는 이날 버지니아로 […] 더 보기
-
트럼프 "호르무즈는 공해…해협 열지 않으면 통행료 징수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란이 통제권을 유지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꽤 빨리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위한 첫 회담을 하루 앞두고 버지니아주 샬러츠빌로 향하기 앞서 워싱턴DC […] 더 보기
-
이란 협상 대표단, 파키스탄 도착…"선결조건 수용시 회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고위급 협상 대표단이 미국 측과의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이란 국영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표단은 안보, 정치, 군사, 경제, 법률 위원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돼있고 이란이 제시한 협상 개시 선결 조건을 미국이 수용하면 본격적인 회담에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더 보기
- 모두
- 경제
- 따듯한 세상만들기
- 한국
"이란 전쟁 끝나기 전 '이것' 사라"…증권가서 금 대신 콕 찍은 종목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전쟁이 끝나면 원자재 시장의 주도권이 구리·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대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 전쟁 종료 시 현재 에너지·농산물 중심으로 형성된 원자재 순환매 흐름이 개전 이전 귀금속에서 비철금속으로 이어지던 사이클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보다 비철금속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금의 경우 종전으로 […] 더 보기
포괄임금제, 기본급-가산수당 분리산정 원칙…'퉁치기 근로계약' 안된다[김준혁의 JOB생각]
고용노동부, 지도지침 오늘부터 시행 야간근로·연장근로·휴일근로수당, 각각 산정해야 실초과근로 따른 차액 지급도 명시 임금대장·임금명세서에 근로시간·각 법정수당 기재 필요성↑ 서울 종로구 도심 빌딩. 뉴스1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가 포괄임금제 지도 지침을 확정하고, 현장 오남용 사례 방지에 나선다. 연장근로·야간근로·휴일근로 등에 따른 가산수당과 기본급을 구분짓지 않고 뭉뚱그리는 ‘퉁치기 근로계약’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수당을 미리 예상·산정하는 고정OT의 경우에도 근무자가 실제 근로한 […] 더 보기
"국민연금 조기수령했는데, 6400만원 날린 거 같아요" 당장 현금 짭짤했지만 오래 살수록 '후회' [은퇴자 X의 설계]
[50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4대 보험의 민낯] 언제까지 내고, 언제 받고…순간의 선택이 ‘노후의 질’ 좌우 퇴직 후 몇가지 선택이 노후자금 흐름을 크게 바꿀 수 있다. 국민연금 수령 시기,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등 꼼꼼히 알아볼수록 여유로운 은퇴생활을 맞이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에 사는 김상철씨(가명·60)는 지난해 초 35년 다닌 회사를 나왔다. 퇴직금도 두둑이 챙겼고 국민연금도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