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1335원, 2년 만에 최저..한은 총재 "아직 예년보다 높아"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7.7원 내린 1335.1원을 기록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원·달러 환율이 아직 예년보다 높고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7원 내린 1335.1원을 기록했다. 2024년 10월4일(1333.7원) […] 더 보기

  • 코인 거래대금 다시 급감… ‘수수료 경쟁’ 거래소 출혈 깊어져

    5대 원화마켓 日평균 거래대금 7월 9억→9월 20억→10월 18억弗 비트코인 횡보에 투자심리 악화 美 소비자물가·기준금리에 달려 가상자산 시장 반등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던 거래대금이 최근 다시 줄어들고 있다. 금리 인상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불거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됐기 때문이다. 시장 침체 장기화가 우려되며 수수료 경쟁에 나섰던 거래소들의 출혈만 깊어지고 있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5대 […] 더 보기

  • 요즘 여의도 증권맨, AI는 필수… 잘 쓰면 ‘특진’ 잡는다

    상위 10개사 일상 업무에 투입 계약서 검토·IPO 수요예측 활용 30분만에 처리… 툴 개발땐 포상 운용사도 리서치·마케팅에 접목 최종 결과물 판단은 사람 몫으로 인공지능(AI)이 증권사 직원들의 일상 업무에 들어왔다. 자료 검색과 번역을 넘어 계약서 검토와 기업공개(IPO) 문서 처리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자산운용사들도 리서치 자료 검토와 콘텐츠 작성에 AI를 접목하며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AI 활용능력’ KPI에 […] 더 보기

  • 반도체株 던진 외국인… 코스피 6400 밑으로 끌어내렸다

    4거래일연속 떨어진 6384.24 코스닥도 매도공세에 4.8% 하락 외국인 매수 돌아와야 반등 가능 자사주 호재 후 수급공백도 변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두 달여만에 6400선 아래로 밀렸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대외 악재에 더해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수급 부담에 발목을 잡히면서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반등의 […] 더 보기

  • "정산 아닌 내 목소리로"…유명 걸그룹 출신 생활고 고백 뒤 심경

    [서울=뉴시스] 노지선.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활동 종료 후 겪은 생활고를 고백한 데 이어 15년간의 아이돌 생활을 돌아본 심경을 밝혔다. 노지선은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출연 소회를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14살부터 29살까지의 15년을 20분 남짓에 담아봤다”며 […] 더 보기

  • ‘서준맘’ 박세미, 1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제일 친한 짝꿍"

    박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박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박세미(36)가 한 살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박세미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며 웨딩 화보와 함께 이번 주 결혼을 한다고 알렸다. 이날 글에서 박세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라며 “한 분 한 분 직접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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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병역 논란 비웃듯… "난 군대 가려고 金 땁니다" 13살 소녀의 놀라운 폭탄선언

병역특례 논란 속 “올림픽 금메달 따서 특수부대 갈 것” 13세 레슬링 유망주 화제 여자 UDU 입대 불가능하단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손 편지 보내기도 초등생 때부터 남학생 제압한 ‘천재’… 올해 전국대회 金 3개 휩쓸어 김재욱 칠곡군수(왼쪽)와 임하경 양(오른쪽).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체육계의 병역특례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오직 ‘군 입대’를 위해 올림픽 금메달을 따겠다는 13세 여자 […] 더 보기

"팔아넘긴 ‘친일재산’도 환수"… 법무부, 27억 소송 1심 전부승소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신우선 후손 상대 승소 판결… 후손 측 소멸시효 주장은 권리남용 배척 뉴스1 [파이낸셜뉴스]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후손이 이른바 ‘친일재산’을 제3자에게 팔아넘긴 경우에도 국가가 그 매각대금을 되찾을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다시 나왔다. 후손들이 “시효가 지났다”고 맞선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무부는 12일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로 활동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신우선의 후손들을 상대로 낸 매각대금 부당이득반환 및 소유권이전등기 소송 […] 더 보기

‘임은정 1호 감찰’ 혼란 맞은 중수청…지휘부 갈등 ‘증폭’

윤호중 장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중수청 감찰 절차 착수 14일 김지용 후보자 청문회 앞두고 내홍…인력 등 미비 상태 지속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개문발차’로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기도 전에 리더십 내홍에 빠졌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만에 중수청에 관련 공문을 보내 감찰 절차에 들어갔다. 오는 14일 김지용 중수청장 […] 더 보기

HD현대베트남조선, 5만t급 유조선 2척 명명식 개최

관련종목 HD한국조선해양(009540) , HD현대(267250) HD현대베트남조선의 ‘아틀란틱 오로라’호와 ‘아틀란틱 챌린저’호 유조선. HD현대베트남조선 제공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HD현대베트남조선(HVS)이 5만t급 유조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하며 세계적인 건조 품질과 공정 준수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HD현대베트남조선은 지난 8일 카인호아성 사업장에서 진상호 법인장(전무)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선주사, 고객사,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 번호 S576호 및 S577호인 5만t급 유조선 […] 더 보기

인도 뉴델리 부정선거 규탄 시위 지속… 언론인·변호사 등 강제 연행 논란

(출처=연합뉴스)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인도 뉴델리에서 갸네시 쿠마르 굽타 선거관리위원장(CEC)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 참가자와 언론인, 변호사, 학생 등이 구금되는 등 경찰의 강경 대응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바퀴벌레 잔타당(CJP)과 좌파 정당들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매일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2일 현지에 따르면 이번 시위는 선거인 명부 특별 집중 개정 과정의 위법성과 불규칙성 […] 더 보기

엘니뇨 구역 수온 관측 사상 최고치 경신…"내년 더 덥다"

‘니뇨 3.4 구역’ 평균 수온 29.7도 엘니뇨.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엘니뇨 현상의 강도를 판가름하는 기준 구역인 적도 태평양 해수면의 평균 온도가 지난달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 기후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는 지난 달 이른바 ‘니뇨 3.4 구역’의 평균 수온이 29.7도까지 올라 역대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 역시 평년 대비 수온 편차치가 역대 최고 수준인 4도까지 치솟았다며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