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파주 고속도로 2조원 투입… 지방도 355호선 신설로 교통 흐름 개선 기대
김포시는 주요 도로건설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두 곳의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인 […] 더 보기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서 악기은행 개소… 시민 맞춤형 대여료로 접근성 높여
부천시는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부천악기은행을 개소하며 시민을 위한 음악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부천악기은행 개소식은 지난 30일 개최됐으며,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기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문화예술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내빈이 직접 시민에게 악기를 전달하는 대여식과 시민이 악기를 기부하는 기증식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아트밸리, 악기라이브러리 등 부천시의 […] 더 보기

시흥시, 북시흥농협과 대야 신천 활성화 MOU 체결… 부지 활용 방안 주민 의견 수렴 예정
시흥시와 북시흥농업협동조합이 대야동과 신천동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 활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이 신천동으로 이전한 뒤 대야동에 남은 기존 본점 부지의 활용 방안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이뤄졌다. 과거 해당 부지는 시흥시청 인근에 위치해 대야 신천 권역이 행정과 생활의 중심지로 기능하던 […] 더 보기

안산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 의료 공백 해소 및 산업 기반 확충 목표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혁신파크 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무 논의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양대학교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지난 2월에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성됐으며 1월에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클러스터 조성 추진 경과가 공유됐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이 […] 더 보기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장 사퇴… “결과로 지켜봐달라” 발언과 책임론 교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총괄한 뒤 3월 31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공관위원들과 함께 일괄 사퇴 의사를 밝히며 앞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 선거에 출마할 뜻을 내비쳤다. 당 내부에서는 광역단체장 공천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황에서 공관위의 역할이 종료됐다는 설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재보궐 공천 등 남은 절차는 별도의 체계로 이관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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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쇼크 정면 대응’ 26조 추경… 중산층까지 현금 지원 확대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 및 경기 둔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마련하고 국민 70%를 대상으로 현금성 지원을 확대한다. 3월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등 세 가지 분야에 예산을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득 하위 70% 약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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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운영 컨트롤타워 유치로 ‘교통 중심도시’ 도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운영을 총괄하는 본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인천시가 GTX 출발지에 이어 운영 본사까지 확보하면서 ‘GTX 중심 도시’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인천시는 GTX-B 노선 운영을 담당할 법인운영사무소(본사)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거점이다. 단순 행정시설을 넘어 노선 전반을 관리하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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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과 푸른 바다의 만남, 진도 보배섬 유채꽃 축제의 유혹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이 노란 유채꽃 물결로 가득 찼다. 진도군은 매년 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연계해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며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약 15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부지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는 푸른 진도 앞바다와 대비를 이루며 남도 봄철의 대표적인 경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유채꽃 축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지역의 문화 자산과 자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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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대신 우리 집에서 노후를? 초고령 사회의 해법 통합돌봄 시대의 개막
지난 27일 본격 시행에 들어간 의료 요양 지역사회 협력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 후 첫 월요일인 오늘부터 전국 현장에서 일제히 가동을 시작했다. 이제 아픈 노인이나 장애인이 정든 집을 떠나 요양병원이나 시설로 직행하던 시대는 저물고,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받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가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이른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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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천 버스 대개편… 직행 4시간→55분 단축, ‘5311번’ 신설
인천 강화군과 인천 도심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대폭 개편된다. 군은 800번과 801번 노선을 전면적으로 조정하고 신규 직행버스인 5311번을 도입해 하반기부터 운행할 계획이다. 801번 노선은 폐지되고 5311번이 강화터미널에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터미널까지 직행으로 운행된다. 5311번은 기존 801번과 유사한 경로를 유지하면서 차량 대수를 1대에서 4대로 늘려 운행 효율을 높였다. 5311번 신설로 하루 운행 횟수는 4회에서 15회로 증가하고 배차간격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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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풀고 총칼을 거두라 성 베드로 광장에 울려 퍼진 교황의 평화 호소
교황 레오 14세가 성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맞아 전쟁 종식과 평화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바티칸 뉴스의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교황 레오 14세는 이날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만 명의 신자가 모인 가운데 즉위 후 첫 성지 주일 미사를 주례했다. 교황은 강론을 통해 예수가 ‘평화의 왕’임을 강조하며,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하느님의 이름으로 정당화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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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47km 강풍에 10m 파도, 3월에 들이닥친 북극발 사이클론 유럽 강타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의 27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완연했던 봄기운을 시샘하듯 북극발 사이클론이 유럽 대륙을 강타했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남부 유럽과 중부 유럽 전역이 단 며칠 만에 한겨울로 회귀하며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잇따르고 있다. 이탈리아 기상청은 북대서양의 차가운 극지 기단이 지중해의 저기압과 충돌하며 강력한 사이클론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이탈리아 북부 프리울리 주의 몬테 레스트에서는 시속 147km의 기록적인 […] 더 보기
동서트레일 3구간 길…몽산포항-태안행정복지센터
한반도를 ㅁ자로 걸을 수 있는 4,500km의 코리안루트라는 길이 있다. 한반도 동-서를 잇는 동서트레일이라는 걷기 좋은 길이 있다. 이 길은 서해 태안반도 안면도자연휴양림과 동해 울진의 망양정해수욕장을 걷는 길이다. 국토를 동,서로 횡단하는 백패킹이 가능한 장거리 숲길이다. 동서트레일은 산림청과 충남, 세종, 대전, 충북, 경북의 지자체와 21개 시군이 함께 조성한 길이다. 거리는 총 55구간에 849km를 ‘잇고 만나고 걷는 길이다. 동서트레일의 상징적인 […] 더 보기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상생협약 체결… 35개 기업 참여, 574명 노동자 수혜
안산시가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3월 26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과 함께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양승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 장현준 기금법인 대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범을 알렸다. 이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줄이고 […] 더 보기
서특단, 3천톤급 신형 경비함 본격 투입… 서해 접경해역 대응력 끌어올린다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3천톤급 신형 경비함을 실전에 배치하며 서해 접경 해역의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지난 3월 26일 인천 중구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대형 경비함 3019함(태평양 19호) 취역식을 열고 현장 운용에 돌입했다. 이 함정은 지난 2025년 말 건조를 완료한 신형 전력으로 장거리 항해와 장시간 작전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고속기동이 가능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배타적경제수역(EEZ) 등 넓은 해역에서 신속한 대응이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