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유력…무안·서산갯벌 등 포함

    고흥 갯벌. 국가유산청 제공 한국의 대표 자연유산인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확대 등재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 권고를 통지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 기준 중 ‘과학이나 보존의 관점에서 멸종위기종 등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 더 보기

  • 잘못 먹으면 늙는다! 피해야 할 식습관2

    피부과 전문의, 대한피부의사회 정회원 우수한의 ‘우수한 스킨노트’ 얼음을 띄운 시원한 콜라가 생각나는 계절. 하지만 콜라를 비롯한 액상과당은 피부를 늙게 하는 주범이다. 사진: 셔터스톡 [파이낸셜뉴스] 피부는 솔직하다. 식습관이 엉망이 되는 순간, 피부도 망가진다. 피부를 위해 지켜야 할 식습관을 체크해본다. 단 음식 먹을 때마다 피부 속에서는 ‘비명’ 식습관과 피부 노화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다. 체내에 당이 과도하게 흡수될 […] 더 보기

  • '두 번 이혼' 이지현 "결혼 세 번이든 네 번이든 가능"

    사진=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 [파이낸셜뉴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과거 이혼 소송 이후 겪은 심리적 고통을 털어놨다. 두 차례 이혼을 겪은 그는 재혼 가능성도 닫아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최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이혼 소송의 여파로 서류를 보는 것조차 힘들어졌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밤마다 혼자 미치겠다. 화가 나서 미치겠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 더 보기

  • [책을 읽읍시다] 이승만 그는 누구인가

    이승만의 치열했던 90년 ‘생애’와 ‘생각’ 저서·사료·연구서 등으로 정밀하게 추적 “세계적 정치가의 혜안과 전략 배워야” 이승만 그는 누구인가 / 김충남 / 배재대학교 출판부 김충남 박사는 1984년부터 9년 6개월 동안 청와대 비서관으로 세 명의 대통령을 보좌한 ‘대통령학(學)’ 전문가이다. 육사(21기)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하와이대 동서문화센터 연구위원으로 10여년 재직하며 한국 대통령의 리더십을 심층 연구했다. […] 더 보기

  • 해운대 백사장 '그랜드 조선 미디어' 대형 전광판에 'BTS 뮤비' 뜬다

    해운대 해수욕장 앞 ‘해운대스퀘어’ 제1호 전광판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에서 BTS의 뮤직비디오가 송출되고 있는 모습. 부산 해운대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한복판 대형 전광판에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BTS 뮤직비디오 콘텐츠가 상영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신세계 프라퍼티와 협력해 ‘해운대스퀘어’ 제1호 전광판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BTS의 뮤직비디오를 특별 송출한다고 5일 밝혔다. 상영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다. […] 더 보기

  • 대법, "사기 투자사이트 실제 매매 없었더라도 자본시장법 위반"

    서울 서초구 대법원. 뉴스1 [파이낸셜뉴스] 사기 범행을 목적으로 개설된 허위 투자 사이트라 하더라도 실제 매매가 이루어지는 듯한 외관을 갖췄다면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상품시장’에 해당하므로 무허가 개설 혐의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최근 ‘리딩방 투자사기’ 혐의로 기소된 A(32)씨의 상고심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남부지법으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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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아라복합문화센터, 주민 의견으로 입지 정한다

8일 아라동 주민대표 설명회 개최 수영장·체육관·평생교육시설 조성 총사업비 476억8200만원 규모 후보 부지 3곳 비교 뒤 의견 수렴 대학·지역 공유형 생활SOC 기대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전경. 제주대는 오는 8일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 관련 주민대표 설명회를 열고 수영장과 복합체육관, 평생교육시설 등을 갖춘 공유형 생활SOC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사진=제주대학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가 아라캠퍼스 안에 추진하는 복합문화시설 입지를 […] 더 보기

초과이자 돌려줘도 전액 추징…대법 "불법 대부 범죄수익은 별개"

연 324% 이율 적용한 무등록 대부업자…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추징 유지 대법원.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불법 대부업자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초과이자를 모두 돌려주고 합의했더라도, 법원이 해당 금액 전부를 추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피해자에 대한 반환과 범죄수익 환수는 별개의 문제라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5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 더 보기

이현재 하남시장, 복귀 후 첫 간부 회의 주재

공약 정밀 검토 지시 ‘미래발전위원회’ 구성 원도심·신도시  균형 발전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5일 오전 첫 간부 회의를 주재하며 시정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5일 첫 간부 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 더 보기

남부지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무혐의 종결

서울남부지검. 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울남부지검이 이른바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사건을 5일 무혐의로 종결했다. 남부지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압수물 업무 담당자 등이 의도적으로 관봉권 포장·띠지를 훼손하거나 폐기하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은 2024년 12월 ‘건진법사’ 전성배씨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5000만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과 관련해 […] 더 보기

외국인 매도행진에 인도네시아 증시 급락…올들어 외국 자금 유출액 67조 루피아 돌파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주식 변동 현황(출처=연합뉴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인도네시아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이 지속되면서 매도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들의 올해 누적 순유출 규모는 67조600억 루피아(약 5조6800억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종합주가지수(IHSG)는 지난 3일 4.11% 급락해 5941.06으로 마감한 데 이어 4일에도 1.70% 내려 5839.78까지 하락했다.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는 금융, 소재, 에너지 […] 더 보기

건설폐기물 하루 1만톤씩 쏟아진다..하노이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몸살

하노이의 한 부지 정리 공사 현장에 건설폐기물이 쌓여 있다. 베트남 건설부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하노이시가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대적인 공사현장으로 변하면서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쩐흥다오 대교, 순환도로 2.5호선, 땀찐 대로 확장 등 하노이시 핵심 인프라 사업의 부지 정리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