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주’ 반열에 오른 SK하이닉스…소액주주 68만→346만 명 돌파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2026.07.29.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소액주주 346만 명을 돌파하며 단숨에 ‘국민주’ 반열에 올랐다. 불과 1년 만에 개인 투자자가 5배 이상 폭증한 결과다. 회사 실적을 견인하는 10% 이상 비중의 ‘큰 손’ 고객 역시 2곳으로 늘어났다. 14일 공개된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소액주주 수는 346만152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68만1671명에서 약 […] 더 보기

"장중 26% 폭등"…5만원→1만4000원 급락했던 백종원 회사, 갑자기 무슨 일 [주주클럽]
더본코리아 주가 12.78% 올라 1만5890원 2분기 적자 속 영업 손실 크게 줄며 개선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31일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에서 열린 제32회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3.3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 주가가 2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더본코리아 주가는 전 […] 더 보기

축구연맹, ‘불길 속 운전자 구조’ 광주 선수단에 오늘 선행상 수여
9일 새벽 교통사고 현장서 구조 활동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신창무, 프리드욘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불길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한 K리그1 광주FC 신창무, 프리드욘슨, 이인성 트레이너, 김종문 주임에게 15일 선행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15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광주와 포항 스틸러스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 시작에 앞서 광주 […] 더 보기

독립운동가 증손녀 곽민선, 하영 논란에…"비통하고 먹먹한 마음"
곽민선 아나운서./사진=곽민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독립운동가 곽병도 지사의 증손녀인 곽민선 아나운서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느낀 심경을 밝혔다. 지난 14일 곽 아나운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한 방송에서 누군가의 후손이 증조부를 자랑스러워했다는 말에 비통하고 먹먹한 마음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크면서 알게 된 게 있다. 독립유공자 혹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얼마나 […] 더 보기

"가슴 아프다" 김선태, 독립유공자 후손에 1000만원 기부
사진=김선태 유튜브 캡처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겸 유튜버 김선태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상을 조명하며 사비 1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후손들을 직접 찾아 성금을 전하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선태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독립유공자 후손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충북 충주시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살피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손들의 현실을 전했다. 영상에서 […] 더 보기
-
용산구, 용산공원 주택 공급 후보지 검토 강력 반발…"국가 상징 공간 훼손"
15일 입장문 내고 국토부 추진 방향 반대 의사 표명 “주택 공급은 도심재건축·재개발로…공원 훼손 안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용산공원.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에 이어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후보지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용산구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용산구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 더 보기
-
"화장실에 엎드려있던 동거녀, 숙취인줄 알았다" 폭행치사 혐의 50대 남친 ‘무죄’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동거하던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치매 모 “딸이 동거남이 때렸다고 했다”…동거남 “폭행 사실 없다” 15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부(정영하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52)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23일 오후 10시17분께 전북 정읍의 자택에서 […] 더 보기
-
"나 12년생이다, XXX야"…수갑 찬 채 경찰 욕설·협박한 ‘촉법’ 중학생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진=유튜브 채널 ‘킹받쥬’ 캡처 [파이낸셜뉴스] 10대 학생이 경찰관에게 욕설과 협박을 쏟아내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돼 논란이 되고 있다. “네 부모도 싹 다 건드려줄까” 12년생이 경찰 협박 1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킹받쥬’에는 ‘체포가 콘텐츠가 된 요즘 10대 SNS’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한 학생이 경찰차 뒷좌석에서 촬영한 장면이 담겼다. 이 학생은 양손에 […] 더 보기
-
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 "신원 미상 외부 공격"
15일 공식 입장 발표… 학번·이메일·비밀번호 등 대거 포함 학교 측 “사고 인지 직후 공격IP 차단 등 긴급 조치 단행” 서강대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강대가 통합 로그인 계정에 대한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을 받아 재학생과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강대학교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학교 측은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 더 보기
-
인도네시아 동누사틍가라 지역서 7.7규모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도 발령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누사틍가라(NTT)주 나게케오군 음바이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건물이 크게 파손된 모습. 현지 X 갈무리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인도네시아 동누사틍가라(NTT)주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재 5명이 사망했으며 강진 이후에도 여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한때 지진해일(쓰나미) 경보도 발령됐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새벽 4시58분(현지시간) NTT주 나게케오군 음바이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 더 보기
-
"허황된 망상"…이란, 트럼프 "호르무즈 美 영토" 정면 반박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연합뉴스 자료사진.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이 정면 반박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1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호르무즈 해협은 트윗으로도, 항공모함으로도, 명령을 내린다고 해서도, 선거 연설로도 장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은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무력 과시에 굴복하지 않는다”며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라”고 미국을 겨냥했다. […] 더 보기
- 모두
- 경제
- 따듯한 세상만들기
- 한국
투자자들 뉴욕 증시 ‘귀환’…반도체 저가 매수가 상승 주도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중개인, 스페셜리스트 등이 이날 첫 거래를 시작하는 업체의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AP 연합 반도체 종목들이 급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하면서 뉴욕 증시를 떠났던 투자자들도 다시 몰려들고 있다. ‘저가 매수’ 흐름 속에 미 정보기술(IT) 부문 주식 수요는 지난 한 달 동안 5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13일(현지시간) […] 더 보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교체.. 산업부 "통상현안 차질없도록 만전기할 것"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전격경질 됐다. 15일 산업부는 이날 0시에 기해 여 본부장이 직권면직 됐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시절 산업부 통상정책국장과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여 본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통상교섭본부장으로 다시 기용됐다. 그는 미국무역대표부(USTR)를 상대로 농산물 등 미국과의 비관세 장벽에 대한 협상을 총괄해 왔다. 공무원 신분을 일방적으로 박탈하는 직권면직은 정무직 인사에서 […] 더 보기











![광복 3년만의 단전, 지금은 자립했나[이유범의 에코&에너지]](https://dongtimes.com/wp-content/uploads/2026/08/news_img_20260815120158_18417-1.jpeg)
![당뇨 숨겼다가 '보험사기'..재판부는 '기망'에 선 그었다 [거짓을 청구하다]](https://dongtimes.com/wp-content/uploads/2026/08/news_img_20260815001218_53152-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