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석탄산업전환지역 대학생 학자금 최대 400만원 지원

    태백·삼척·영월·정선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신입생 400만원·재학생 300만원 한도 지원 강원특별자치도청사 전경. fn뉴스 DB 【파이낸셜뉴스 태백=김기섭 기자】강원자치도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입생 최대 400만원, 재학생 최대 3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12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태백, 삼척, 영월, 정선 지역에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학생 또는 […] 더 보기

  • 위성곤 "여성기업 원스톱 지원"… 여성 일자리 전담팀 만든다

    대체인력센터·임금공시 확대 추진 AI 성별영향평가·안심도시 공약도 “성평등 제주, 생활 속 안전 높이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본결선에 오른 위성곤 국회의원이 11일 오전 제주시 오라2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위성곤 의원이 12일 여성 일자리 확대와 안전망 강화를 뼈대로 한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여성기업 원스톱 지원과 대체인력 지원센터 확대가 핵심이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 더 보기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정지 기간 종료 후 폐업

    양재웅 더블유(W)진병원 대표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등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환자 사망 사건 관련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양재웅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업무정지 기간이 끝난 뒤 결국 폐업했다. 12일 경기 부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양씨가 운영하는 해당 병원은 지난 1일 폐업 […] 더 보기

  • 이란, 호르무즈 美군함에 "마지막 경고"…한때 일촉즉발

    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군함은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며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날 IRGC는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배포한 성명을 통해 “구체적인 규정에 따라 오직 비군사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만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전날 파키스탄 중재로 시작한 미-이란 3자 대면 협상 도중에 미군이 […] 더 보기

  • 초대형 유조선 3척 호르무즈 통해 걸프 빠져나와…휴전 후 처음

    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초대형 유조선 3척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페르시아만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선언한 이래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평상시 전 세계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물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요충지다. 이란이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기습 공격을 받고 전쟁을 시작한 이후 해당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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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밤샘 마라톤협상 일단 종료…"오늘 협상은 계속"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나선 JD 밴스 미국 부통령(가운데)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왼쪽)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사진=AP,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진 미국과 이란 간 밤샘 마라톤 종전 협상이 12일(현지시간) 새벽 일단 종료됐다. 미국 측 발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란 정부는 미국과 입장 […] 더 보기

美·이란, 밤샘 마라톤협상 일단 종료…"오늘 속개 예정"

이란 정부 “14시간 만에 종료…일부 의견차, 협상 계속” “양측 실무팀이 전문적인 문서 교환중”…이란 매체 “심각한 의견차” 미국과 이란, 파키스탄의 종전을 위한 3자 회담이 열리고 있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세레나 호텔을 군인과 경찰들이 삼엄하게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미국과 이란 간 밤샘 마라톤 종전 협상이 12일(현지시간) 새벽 일단 종료됐다. 미국 측 발표는 아직 나오지 […] 더 보기

국가채무 비율 급상승…2030년엔 GDP 60% 육박

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굴로벌 경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먹구름이 낀 가운데 재정 부담이 커지거나 모수인 GDP가 늘지 않으면 국가채무비율은 더 빨리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D1)는 1304조 5000억원(잠정)으로 전년 결산보다 129조 4000억원 늘었다.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도 지난해 국가채무 증가 폭은 현재와 같은 기준으로 공식 집계를 […] 더 보기

IBK가 키우는 'K-아이웨어' 글로벌진출 확장 신호탄

관련종목▶ 기업은행(024110) IBK창공 인큐베이팅 기업 ‘슬릭스틸’ 국내 최대 안경전 디옵스서 기술력 입증 100% 국내 초정밀 생산…국내외 기업에서 러브콜  슬릭스틸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제조 기반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슬릭스틸(SLEEQSTEEL)이 국내 최대 안경 전시회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 디옵스)’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시장 확장의 신호탄을 쐈다. 11일 슬릭스틸에 따르면 IBK기업은행 주관 혁신 스타트업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 더 보기

박지훈·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역대 2위 등극…'극한직업' 넘다

개봉 67일째 1628만3970명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배급사 쇼박스 측은 “관객이 영원한 왕사남의 벗이 되기까지 광천골로 찾아와주신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며 누적 관객수 1600만 돌파를 알렸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1일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개봉 67일째인 11일 누적 관객수 1628만397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9년 개봉한 영화 […] 더 보기

'클라이맥스' 하지원 "괴물처럼 변해가는 추상아 안타까워…결혼 필요성 못 느껴"

안정적인 가정 꾸리기보다 재미있는 삶에 더 끌려 배우 하지원.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시스 배우 하지원.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다모'(2003) ‘황진이'(2006) ‘시크릿 가든'(2010) ‘기황후'(2013~2014) 등 액션 여배우의 대표주자이자 코미디부터 대작 사극까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배우 하지원. 그가 데뷔 30년 차에 또 다른 파격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지훈과 닮은꼴 ‘욕망’ 부부로 호흡을 맞춘 ENA 월화드라마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