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토론회 참석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미래 사회에 대비한 독서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AI·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는 실질적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조 발제와 종합 토론을 통해 학교·지역사회·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방안이 논의됐다.  도 교육감은 “AI가 발전할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 더 보기

  • 봄의 문턱에서 듣기 좋은 음악, 스메타나 ‘나의 조국’

    봄의 문턱에서 클래식 음악 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곡은 단연 체코의 작곡가 베드르지흐 스메타나(1824~1884)의 교향시 ‘나의 조국(Má Vlast)’ 중 제2곡 ‘몰다우(Vltava)’일 것이다. 이 곡은 보헤미아 남부 숲에서 발원한 두 개의 작은 샘물이 모여 거대한 강을 이루고, 프라하 시내를 관통해 흘러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정교하게 묘사했다.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엇갈리며 연주하는 도입부는 차가운 얼음이 녹아 흐르는 시냇물을 시각적으로 […] 더 보기

  • 타협이냐 파국이냐, 이란 핵 협상 중 미 도발 시 초강경 무력 대응 천명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제3차 간접 핵 협상을 앞두고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란 최고위급 인사가 협상 기간 중 미국의 군사적 개입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이고 단호한 무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히 경고하면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협상장 주변에 짙은 전운이 감돌고 있다. 26일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 더 보기

  • 메디치 가문의 후원으로 전성기를 누린 화가 보티첼리

    매서운 한파가 물러가고 대지에는 서서히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다. 얼어붙은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끈질긴 생명력은 언제나 경이롭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거장 산드로 보티첼리는 이 찬란한 계절의 환희를 캔버스 위에 영원히 박제했다. 그의 걸작 프리마베라는 단순한 계절의 변화를 묘사한 것을 넘어 인류가 품은 희망과 소생의 메시지를 신화적 상상력으로 완벽하게 풀어낸 미술사 최고의 봄의 축제다. 작품의 […] 더 보기

  • 인천 옹진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인천 옹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요건과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비대면과 방문 접수를 병행해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사전검증을 거쳐 안내 문자를 받은 농업인이 인터넷·스마트폰·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 등은 농지 소재지 면사무소를 […] 더 보기

  • 인천 연수구, 공영버스 3개 노선 3월 3일 본격 운행

    인천 연수구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공영버스를 도입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공식 운행에 들어간다.  구는 2월 26일 개통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거쳐 정상 운행에 돌입했다.  연수구 공영버스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마련된 맞춤형 노선으로 총 3개 노선(연수1·연수2·연수3)으로 운영된다.  송도 6·8공구 등 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출퇴근·통학 수요가 많은 구간에 집중 배차해 이동 편의를 높였다.  구는 사업 추진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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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전기 화재 예방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ICT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전기 화재 예방 및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칩 기반 지능형 아크차단기 도입과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화재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아크차단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 회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 불꽃을 정밀 분석해 실제 화재 위험 여부를 […] 더 보기

인천 미추홀구, 구청장 직통 ‘미소 콜’ 재개

인천 미추홀구는 구청장이 구민과 직접 전화로 소통하는 ‘미소 콜(Call)’ 서비스를 재개하고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미소 콜’은 2022년 도입한 문자 민원 제도 ‘미소문자’를 발전시킨 서비스로 구민이 남긴 건의 사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의견을 듣는 방식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최근 4명의 구민과 통화하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특히 숭의동 주민이 건의한 ‘인천e음31번 버스 정류소 신설’ […] 더 보기

국회 법사위, 광역 행정통합법안 보류… 6월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되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가운데 광주·전남 법안은 의결하고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통합법안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보류하면서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내 의견 수렴과 준비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행정통합은 권한·재정·조직을 전면 재설계하는 사안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정 지역 법안만 우선 처리한 것은 정치적 판단이 개입된 […] 더 보기

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신도평화대교’ 확정

인천시는 ‘2026년도 제1차 인천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해상교량의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의결했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3.26km 규모로 향후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출발점이자 상징적 관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 검토해 ‘신도’와 ‘평화’를 결합한 명칭을 채택했다.  지역 정체성과 사업 상징성을 함께 담았다는 […] 더 보기

김교흥, 인천시장 출마 전격 철회… “야당 시장 실정 교체해야… 민주당 원팀 승리 헌신”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전격 철회했다.  출마 선언 50여 일 만의 결정이다.  김 의원은 “야당 시장의 실정으로 시정을 바로 세워야 한다”면서도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해 출마를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월 26일 국회에서 발표한 입장문에서 “역대 선거에서 인천의 민심은 대한민국의 바로미터였다”며 “인천은 야당 시장의 반복된 실정과 시정 운영의 한계로 인해 반드시 시장을 교체해야 […] 더 보기

“美 거주 쿠바인 무장 침투”로 대규모 사상자… 카리브해 미·쿠바 충돌 격화

미국 턱밑인 카리브해에서 미국과 쿠바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쿠바 영해를 침범한 미국 등록 쾌속정과 쿠바 해안경비대 간에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져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25일 (현지시간) 쿠바 내무부 및 관영 매체 그란마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쿠바 비야클라라주 코랄리요 인근 북부 해안에서 벌어진 양측의 무력 충돌로 쾌속정에 탑승했던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