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필리버스터로 격렬한 대치 시작… 공소청법 본회의 상정

    공소청법이 3월 1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여야가 장기 대치에 들어갔다.  이 법안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고 기소 기능만 남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기존 검찰청 체계를 공소청 중심으로 재편하며 경찰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도 없애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제도화하는 것이 골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소청법을 '검찰 권력 정상화'로 규정하며 법안 처리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은 검찰의 권한을 […] 더 보기

  • 김포시, 5호선 연장 행정절차 신속 진행 요청… 조기 착수 총력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김포시가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  김포시는 5호선 연장사업의 예타 통과를 단순한 절차 완료가 아닌 본격적인 사업 시작으로 보고 후속 절차의 속도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요청은 일반적으로 광역철도사업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기 착수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 더 보기

  • 국회 법사소위, 공소청법 여당 주도 통과 … 검찰 수사·기소 분리 ‘현실화’ 수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공소청법이 여당 주도로 통과되면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는 제도 개편이 본격적인 입법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야 충돌도 다시 격화되는 양상이다. 이번에 통과된 공소청법은 기존 검찰이 동시에 행사해 온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 기소와 공소 유지 기능은 별도의 공소청이 담당하고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독립 수사기관이 맡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검찰 조직은 […] 더 보기

  •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사전투표 수개표 및 사인 직접 날인으로 선거 신뢰 회복 도입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투표 수개표 및 투표관리관의 사인 직접 날인으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식 의원은 “선거는 자유민주주의의 꽃이자 최후의 보루”라며, “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제도적 […] 더 보기

  •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시민 불편·통학 안전 외면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대표)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아이들 통학 안전 문제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시민의 일상이 과도하게 희생되고 있다”며 “차로 축소와 우회 교통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공사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 더 보기

  • 인천 옹진군,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로 4억9천만원 환급… 5년간 매입세금계산서 전수조사 실시

    인천 옹진군이 최근 5년 동안 납부한 부가가치세에 대해 경정청구를 실시해 약 4억 9천만 원을 환급받았다.  이번 환급은 옹진군 재무과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 5년간 발행된 6만 5천여 건의 매입세금계산서를 전수 조사하고 대조·분석한 결과로 이뤄졌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는 착오나 과다 납부된 세액을 세무서로부터 돌려받는 절차다.  옹진군은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부동산 임대업, 숙박업 등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 사업의 매입세액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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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제2청사에 무인발급기 설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인천 연수구가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새로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송도 지역 주민과 기업들은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등 각종 법원 관련 서류를 제2청사 내 무인발급기를 통해 직접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해당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을 방문하거나 구청 또는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법원전용 무인발급기를 이용해야 했다.  송도 지역에서 법인 서류 발급 수요가 […] 더 보기

인천 남동구, 청년창업기업 ㈜쉐코 방문… 업무협약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 추진

인천 남동구가 청년 창업기업 ㈜쉐코를 찾아 현장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남동구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졸업한 ㈜쉐코를 방문해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청년 창업가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남동구와 ㈜쉐코는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지원,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남동구민 및 청년 구직자 우선 채용, 제품 […] 더 보기

인천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29개 선정…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 사업비 지원

인천 미추홀구가 29개 마을공동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지난 3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29개 공동체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공동체 대표,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추홀구는 행정적 […] 더 보기

경기도, 농지 투기 근절 위해 상반기 내 전수조사 실시… 지능형 투기 행위 면밀히 점검할 계획

경기도가 농지 투기 방지와 농지 이용 정상화를 위해 상반기 내에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농지의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경기도는 농지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시군과 통리반장 등 행정 인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여부,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 더 보기

평택항,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LNG 급유 성공… 평택항, 세계적 친환경 항만으로 도약 예정

평택항이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처음으로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3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1,290톤 규모의 LNG를 자동차운반선에 급유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평택항은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  LNG 벙커링은 기존 벙커C유를 대체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 울산, 로테르담, 싱가포르 등 주요 항만에서 이미 전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택항의 이번 시범 급유는 이 […] 더 보기

양평고속도로 의혹 재점화… 원희룡 출국금지, ‘윗선 규명’ 수사 분수령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된 특혜 의혹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별검사팀은 최근 원 전 장관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고 이 요청이 받아들여졌다.  이는 수사팀이 사건을 이관받은 이후 처음으로 취해진 강제 조치로 향후 직접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에 대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의혹은 고속도로 종점이 당초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