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보험 법정기준 10억… 그 이상 가입하는 기업 20%뿐 [갈길 먼 해킹 피해구제]
정보유출 대비한 손배 책임보험 기업 80% 최저 의무액수만 이행 금액 적어 ‘배상 회피수단’ 우려 가입 안해도 사실상 과태료 없어 “기준 상향 등 제도 개선” 목소리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한 손해배상 책임보험이 실효성이 없는 ‘면죄부’로 전락하고 있다. 의무가입 기업 10곳 중 8곳이 법에서 정한 보험금 하한선에 몰려 있어 제도적 허점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금융권 해킹 등 대규모 […] 더 보기

"강남 원룸 생활 공개했던 박경혜"…이번엔 임대아파트 신청
사진=유튜브 채널 ‘혜리’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의 6평 원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배우 박경혜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했다. 박경혜는 입주 자격을 확인한 뒤 장기미임대아파트 2차 신청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경혜의 주거 근황은 최근 유튜브 채널 ‘혜리’에 공개된 ‘위기에 처한 NF 경혜를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알려졌다. 영상 속 혜리는 박경혜에게 하루 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혜리가 “오늘 […] 더 보기

"자격 갖춘 직원만 전용 공간에서" 日 외교기밀 관리 강화
동맹·우방국과 정보 공유 확대 취급 인력 제한·전용 공간 마련 일본 외무성이 내년부터 비밀정보 유출 방지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지난 7월22일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파사이시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외무성이 미국·영국 등 주요 우방국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기밀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기밀을 다루는 […] 더 보기

네팔 당국 "한국인 24명 관광비자로 종교 활동한 혐의로 체포 조사중"
네팔 포카라 공항(출처=연합뉴스)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네팔 당국이 관광비자로 입국해 단체로 종교 교육과 훈련, 홍보 활동을 한 혐의로 한국인 24명을 체포했다. 당국은 이들을 추가 조사하기 위해 수도 카트만두로 이송했으며 비자 규정 위반 여부와 추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체는 라트나 침례교 재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번 네팔 당국의 한국인 체포는 […] 더 보기

"상 차렸다", "모둠회 시키신 분 감사"…’자체 폐기’ 음식 자랑한 라이더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부 배달기사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자체 폐기’ 음식 인증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쿠팡 전산장애로 배달이 차질을 빚은 가운데 일부 배달기사들이 ‘자체 폐기’ 처리된 음식을 먹고 인증 사진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모둠회와 피자 , 치킨 등 음식 사진과 함께 ‘자폐’를 언급한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자폐’는 배달기사들 사이에서 ‘자체 폐기’를 줄여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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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35원, 2년 만에 최저..한은 총재 "아직 예년보다 높아"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7.7원 내린 1335.1원을 기록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원·달러 환율이 아직 예년보다 높고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7원 내린 1335.1원을 기록했다. 2024년 10월4일(1333.7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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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거래대금 다시 급감… ‘수수료 경쟁’ 거래소 출혈 깊어져
5대 원화마켓 日평균 거래대금 7월 9억→9월 20억→10월 18억弗 비트코인 횡보에 투자심리 악화 美 소비자물가·기준금리에 달려 가상자산 시장 반등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던 거래대금이 최근 다시 줄어들고 있다. 금리 인상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불거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됐기 때문이다. 시장 침체 장기화가 우려되며 수수료 경쟁에 나섰던 거래소들의 출혈만 깊어지고 있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5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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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의도 증권맨, AI는 필수… 잘 쓰면 ‘특진’ 잡는다
상위 10개사 일상 업무에 투입 계약서 검토·IPO 수요예측 활용 30분만에 처리… 툴 개발땐 포상 운용사도 리서치·마케팅에 접목 최종 결과물 판단은 사람 몫으로 인공지능(AI)이 증권사 직원들의 일상 업무에 들어왔다. 자료 검색과 번역을 넘어 계약서 검토와 기업공개(IPO) 문서 처리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자산운용사들도 리서치 자료 검토와 콘텐츠 작성에 AI를 접목하며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AI 활용능력’ KPI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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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株 던진 외국인… 코스피 6400 밑으로 끌어내렸다
4거래일연속 떨어진 6384.24 코스닥도 매도공세에 4.8% 하락 외국인 매수 돌아와야 반등 가능 자사주 호재 후 수급공백도 변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두 달여만에 6400선 아래로 밀렸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대외 악재에 더해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수급 부담에 발목을 잡히면서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반등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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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아닌 내 목소리로"…유명 걸그룹 출신 생활고 고백 뒤 심경
[서울=뉴시스] 노지선.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활동 종료 후 겪은 생활고를 고백한 데 이어 15년간의 아이돌 생활을 돌아본 심경을 밝혔다. 노지선은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출연 소회를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14살부터 29살까지의 15년을 20분 남짓에 담아봤다”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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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 박세미, 1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제일 친한 짝꿍"
박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박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박세미(36)가 한 살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박세미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며 웨딩 화보와 함께 이번 주 결혼을 한다고 알렸다. 이날 글에서 박세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라며 “한 분 한 분 직접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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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넘긴 ‘친일재산’도 환수"… 법무부, 27억 소송 1심 전부승소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신우선 후손 상대 승소 판결… 후손 측 소멸시효 주장은 권리남용 배척 뉴스1 [파이낸셜뉴스]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후손이 이른바 ‘친일재산’을 제3자에게 팔아넘긴 경우에도 국가가 그 매각대금을 되찾을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다시 나왔다. 후손들이 “시효가 지났다”고 맞선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무부는 12일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로 활동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신우선의 후손들을 상대로 낸 매각대금 부당이득반환 및 소유권이전등기 소송 […] 더 보기
‘임은정 1호 감찰’ 혼란 맞은 중수청…지휘부 갈등 ‘증폭’
윤호중 장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중수청 감찰 절차 착수 14일 김지용 후보자 청문회 앞두고 내홍…인력 등 미비 상태 지속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개문발차’로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기도 전에 리더십 내홍에 빠졌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만에 중수청에 관련 공문을 보내 감찰 절차에 들어갔다. 오는 14일 김지용 중수청장 […] 더 보기
HD현대베트남조선, 5만t급 유조선 2척 명명식 개최
관련종목 HD한국조선해양(009540) , HD현대(267250) HD현대베트남조선의 ‘아틀란틱 오로라’호와 ‘아틀란틱 챌린저’호 유조선. HD현대베트남조선 제공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HD현대베트남조선(HVS)이 5만t급 유조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하며 세계적인 건조 품질과 공정 준수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HD현대베트남조선은 지난 8일 카인호아성 사업장에서 진상호 법인장(전무)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선주사, 고객사,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 번호 S576호 및 S577호인 5만t급 유조선 […] 더 보기
인도 뉴델리 부정선거 규탄 시위 지속… 언론인·변호사 등 강제 연행 논란
(출처=연합뉴스)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인도 뉴델리에서 갸네시 쿠마르 굽타 선거관리위원장(CEC)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 참가자와 언론인, 변호사, 학생 등이 구금되는 등 경찰의 강경 대응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바퀴벌레 잔타당(CJP)과 좌파 정당들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매일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2일 현지에 따르면 이번 시위는 선거인 명부 특별 집중 개정 과정의 위법성과 불규칙성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