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 주민 의견 반영해 22억 도로정비 착수… 6월 전 완료 목표
인천 강화군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도로 정비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22억 5,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봄철 기온 상승에 맞춰 신속하게 진행되며 오는 6월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 선정에는 '이동 군수실'과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이 우선적으로 포함됐다. 또한 관내 도로 전반에 […] 더 보기

인천 연수구, ‘반려견과 순찰’ 연수지킴댕댕이 3기 모집… 안전 점검·갈등 해소 역할
인천 연수구가 반려견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연수지킴댕댕이' 3기 참가자를 2월부터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동물 등록과 산책 예절(펫티켓) 등 관련 규정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시작된 2기에는 94팀이 참여해 9개월 동안 5,640회의 순찰을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112 […] 더 보기

인천 남동구, 구월·만수동에 공영주차장 2곳 신설… 주차난 해소 기대
인천 남동구가 원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두 곳을 새로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남동구는 구월동 1246-2번지에 137면 규모의 구월그린공영주차장, 만수동 895-6번지에 71면의 진주4호공영주차장을 각각 마련했다. 이들 지역은 남동구 전체 평균보다 주차 수급률이 낮아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와 보행자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던 가운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 더 보기

인천 미추홀구, 청년 맞춤형 정책 본격 추진… 주거·일자리 지원 강화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부터 청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복지·문화, 정책 참여 등 여러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청년의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 주거 지원으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 더 보기

인천시, 도시철도망 7개 노선 최종 승인… 8조6천억 투입 본격화
인천시가 추진하는 7개 도시철도 노선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총 8조684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철도망 구축이 본격화된다. 시는 2월 13일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포함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123.96㎞에 달하는 노선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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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항소심 전부 무죄… 1심 실형 뒤집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진행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은 2월 13일 송 대표에게 적용된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를 통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 모든 혐의에 대해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판결했다. 재판부는 관련자 진술, 휴대전화 녹취, 압수수색 자료 등 핵심 증거들이 위법하게 수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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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표현한 강한 생명력… 병오년에 다시 보는 구본웅 ‘군마’
말은 예로부터 생명력의 상징이었지만, 한국 근대미술사에서 이토록 처절하며 생동감 있게 질주하는 말은 드물지 않을까? 바로 화가 구본웅의 ‘군마(群馬)’가 그렇다. 1906년 한성부의 유복한 집에서 태어난 구본웅은 경신고등보통학교 시절 미술에 입문하여 고려미술회의 고희동에게서 서양화를 배웠다. 화가이면서도 조각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그는 1928년 일본 유학을 통해 서구 근대미술의 어법을 흡수하기도 했다. 도쿄미술학교 수학 시절 그는 다채로운 교육을 받으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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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제한하자는 스위스… 인구 천만 상한제 도입 국민투표
스위스가 오는 6월 14일(현지시간) 국가 인구를 2050년까지 최대 1000만 명으로 제한할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우파 성향의 스위스국민당(SVP)이 발의한 이번 안건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를 포함한 상주 인구가 헌법상 1000만 명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안에 따르면 인구가 950만 명을 초과할 경우 정부는 난민 수용, 가족 재결합, 체류 허가 발급 등을 조정하는 시정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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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CE 단속 정책 반대… 유대인 랍비 거리로 나섰다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과 단체들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워싱턴포스트(WP)와 종교 전문 매체 릴리전뉴스서비스(Religion News Service)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각) ICE 본부 앞에는 랍비와 유대계 활동가 수백 명이 모여 ‘Jews Against ICE(유대인은 ICE에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는 인권을 강조해 온 유대계 종교·시민단체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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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정보공개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인천 기초지자체 중 유일
인천 미추홀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는 인천 내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정보공개법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다.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이번 평가는 전국 561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이 위탁 심사를 맡았다. 구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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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신청사 개청… 구민 소통·의정 효율성 강화
인천 계양구의회가 31년 만에 본청 인근으로 청사를 이전하며 구민 접근성과 의정활동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기존 의회 청사는 분구 이후 작전동에 위치해 있었으며 근린생활시설로 지어져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해 의정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또한 구청사와 떨어져 있어 집행부와의 협의 및 현안 대응에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는 오조산로 59(계산동 1079-4)에 위치하며 2월 12일 개청식을 통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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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충격, 작은 산골 마을에서 총격 9명 사망, 27명 부상
이탈리아 통신사 안사는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북동부 산간 마을 텀블러리지의 중등학교에서 10일(현지 시각)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11일 “사망자 수를 9명으로 정정한다”며, 중상을 입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피해자 1명이 생존해 위중한 상태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RCMP에 따르면 사건은 10일 오후 1시 20분쯤 텀블러리지 세컨더리 스쿨에서 ‘총격범이 있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대피·대기(shelter in […] 더 보기
기차 이동중 떠오른 리듬과 도시의 소음… 재즈와 클래식이 완성된 ‘랩소디 인 블루’
2월 12일은 미국 음악사의 분기점으로 손꼽힌다. 102년 전, 1924년 2월 12일 뉴욕 에올리언 홀(Aeolian Hall)에서 열린 공연 ‘현대 음악의 실험(An Experiment in Modern Music)’에서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가 초연됐기 때문이다. 지휘자 겸 밴드리더 폴 화이트먼이 기획한 이 무대에서 25세의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은 신작의 피아노 독주를 맡아, 재즈 밴드 편성과 관현악적 색채를 결합한 새로운 협주곡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