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부인 피격사건 스크린 첫 소환… 1974년 그날의 진실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시대극 명가’가 내놓은 추석영화 올 로케로 생생한 긴장감 살려내 중앙정보부의 언론 통제에 맞서 진실 파헤치는 기자들의 분투 그려 許 “진실·배후 밝히는 영화 아냐 억압받던 70년대 시대상 담았다” 주연급 조연들의 합류도 볼거리 ‘서울의 봄’ 흥행계보 이을지 주목 영화 ‘암살자(들)’은 형사 철구(유해진·왼쪽)와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박해일·가운데), 신입기자 영일(이민호)을 중심으로 사건의 파편을 하나씩 맞춰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 더 보기

  • "계엄 2, 3번 하면 된다고"…尹 비화폰 통화내용 검증 공방

    윤석열 전 대통령(오른쪽)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지난 2024년 10월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76주년 국군의날 시가행진 행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계엄 당시 군용 비화폰 통화 내용 청취 여부를 가리기 위한 ‘현장검증’ 채택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다. 피고인 측은 비화폰에서 새어나온 내용을 듣고 진술한 […] 더 보기

  • [단독]208억 보이스피싱 돈세탁 혐의 前 경찰…檢 징역 10년 구형

    지능팀 10년 근무한 전직 경찰…퇴직 뒤 상품권업체 대표로 피해 확인액 102억·129명…검찰, 10년 구형 유지 서울서부지법.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208억원대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세탁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중형인 징역 10년을 구형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최정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사기 및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 더 보기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수사·기소 분리 적극 공감…적극 소명할 것"(종합)

    “과거 보완수사 주장, 검찰 아닌 범죄 피해자 위한 것” 靑 추가 검증에 “적극 소명”…”부당한 개입 없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도어스테핑을 열고 입장문을 읽고 있다. 사진=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과거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성을 주장했던 데 대해 “검찰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적극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특정 인물과 […] 더 보기

  • 긴장감 도는 美·日 ‘금리 슈퍼위크’… "증시 조정 확대 우려"

    금리인상 앞두고 금융시장 불안 美국채 5% 이상땐 증시 10% ↓ 변동성 하락 베팅 1년만에 최대 닛케이 6만선 붕괴 대비 거래 ↑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의 동시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에 육박한 가운데 변동성 하락에 베팅한 자금은 1년 만에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금리 인상은 시장에 상당 부분 […] 더 보기

  • 트럼프 "AI 이기는 자가 승자" 선긋기에도… ‘AI 속도조절론’ 美중간선거 핵심쟁점 부상

    中추격 속 AI 통제불능 우려 고조 업계 넘어 정치 문제로 급속 확산 샌더스 “멈춰라” 개발 중단 촉구 미중 정상회담서 의제로 다룰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둔벡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아일랜드 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산 위스키에 부과해온 15% 관세를 철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전날 […] 더 보기

  • 모두
  • 경제
  • 따듯한 세상만들기
  • 한국

글로벌 원유 공급 4% 감소 위기… 세계 경제 격랑속으로[사우디發 유가 불안]

호르무즈 우회 송유관 드론 피격 재고 단 5~7일치뿐 ‘고갈 위협’ 설상가상 이란-걸프 회의 연기 유가·美 국채금리 최고치 전망속 연준 이르면 이번주 금리인상 13일(현지시간)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개한 영상에서 반군 병사들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해협의 요충지인 모카 항구 인근에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예멘 정부군은 지난 10일 반군이 점령한 모카 항구 주변에서 반격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EPA연합뉴스 […] 더 보기

석유화학 사업재편에도 협력사 거래 유지… H&L어드밴스드 상생협약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석유화학 사업재편으로 일부 설비 가동이 중단되더라도 기존 협력사와의 거래를 유지하는 상생협약이 체결됐다. 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하고 거래물량 감소에 따른 단가 조정에도 성실히 협의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대산 석유화학 산업단지에서 H&L어드밴스드 및 협력사들과 ‘H&L어드밴스드-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 사업재편에 따른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체결된 첫 상생협약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H&L어드밴스드는 협력사에 […] 더 보기

의식주 물가 불안 조장 41곳 세무조사… 탈루혐의 금액 1조

농축산물 유통·외식 프랜차이즈 등 허위 원가계상·가격인상 부담 전가 이성글 국세청 조사국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식주 물가 불안을 조장하는 탈세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물가 부담을 전가하는 시장교란 사업자 41개 업체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들의 탈루 혐의 금액은 약 1조원에 달한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세무조사 대상에 오른 41개 업체는 […] 더 보기

환율 1300원대 중반서 줄다리기… 美 FOMC가 분수령

원·달러 환율 3대 핵심변수 (1) 美 기준금리 인상 여부 (2) 수출기업 달러 매수세 (3)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원·달러 환율이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1340원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4일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당 1347.3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4원 올랐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두 달 만에 1300원대 중반으로 급락한 […] 더 보기

"자녀 통장에 무심코 보낸 생활비…자칫하면 증여세 부과 대상"

사용 목적과 지급 방식 따라 ‘증여’ 판단 갈려 전문가 “목돈 한 번에 주기보다 필요시 송금해야” [서울=뉴시스]이성호 세무사가 자녀에게 생활비를 줄 때 증여세를 피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기준을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부티플-부의 배수를 높여라’ 캡처) 2026.09.10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자녀에게 생활비나 용돈을 지원할 때도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는 가운데, 실제 생활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한다면 금액 자체보다 […] 더 보기

이재근 KB 회장 후보 "금융 새 표준 만들 것…1등에 안주하지 않겠다"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자 출근길 도어스테핑 “AI·머니무브 등 향후 3~5년, 금융그룹 명운 걸린 시기” 연말 인사엔 전문성·조직 헌신 이끌 리더 “고객·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 차기 KB금융 회장 후보로 내정된 이재근 KB금융그룹 부문장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금융 신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자로 내정된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이 안정적인 성과를 토대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