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닉스, 역대급 실적 전망.. 시가총액 2000兆 다시 돌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 종전 기대감과 역대급 실적 전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한 달 반 만에 2000조원을 넘어섰다. 시가총액 1·2위 종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자, 코스피도 중동 전쟁 이후 종가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6000선을 탈환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64p(2.07%) 오른 6091.3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6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27일(6244.13) 이후 […] 더 보기

  • 부산銀 "하반기중 BNK해양종합금융센터 설립"

    포럼서 해양금융 특화전략 발표 2026년 제2차 BNK 경영진 포럼 모습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지난 14일 계열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BNK 경영진 포럼에서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Think-Lab)’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싱크랩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논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해양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과 금융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 더 보기

  • "카드값 다 갚으니 잔고는 0원인데"… 새벽 2시 나스닥 대폭등에 남몰래 웃는 가장들 [어른의 오답노트]

    텅 빈 현실의 통장을 담보로, 바다 건너 호가창에 ‘가장의 자존감’을 우상향시키는 새벽 2시. 잔고 0원의 고행을 자처하면서도 기어코 미래를 헐지 않는 4050 서학개미들의 묵직한 ‘심리적 방공호’.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입니다 [파이낸셜뉴스] 4월 15일(수) 새벽 2시. 모두가 잠든 어두운 거실에서 스마트폰 화면의 불빛만이 가장의 얼굴을 희미하게 비춘다. 화면 속 나스닥 지수는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 더 보기

  •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한은 총재 후보 청문제도 도입 후 처음

    답변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15일 결국 무산됐다.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청문 제도 도입 이후인 2014년 이래 당일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인사청문회를 마무리했으나 여야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보고서 채택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 후보자의 국제 금융 분야 경력을 들어 “국위선양을 […] 더 보기

  •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선정 "K북의 다양성 세계에 전파"

    지난해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북 저작권 마켓에서 외국인 바이어들이 한국 동화책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K컬처 확산과 K북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지원 대상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4~26일 진행된 기획안 공모에는 68개 출판사와 4개 대행사 등 총 72개 업체가 참여했다. 접수된 도서는 아동·청소년, 일반문학, 비문학 […] 더 보기

  • 희망브리지·봄온엔터테인먼트, 재난 구호·모금 홍보 협력

    왼쪽부터 봄온 김지원 대표,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 봄온 최기환 대표. 희망브리지 제공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봄온엔터테인먼트와 재난구호 모금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과 봄온의 최기환·김지원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예방 및 구호 관련 홍보 영상 공동 제작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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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사회

산토스 브라보스 "K팝 방법론, 우리를 성장시킨 핵심"

산토스 브라보스. 하이브라틴아메리카 제공 산토스 브라보스. 하이브 라틴아메리카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의 글로벌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K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닝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들을 성장시킨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라틴아메리카의 5인조 라틴 팝 그룹으로,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결성돼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지난 13일 첫번째 EP ‘듀얼(DUAL)’ 발표를 앞두고 내한한 이들은 지난 10일 서울 […] 더 보기

0.7명대 추락서 반등까지…'인구정책 대전환 700일의 기록' 출간

사진=21세기북스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저출산 위기 해법을 제시한 정책 기록서가 출간됐다. 21세기북스는 주형환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인구정책 경험을 담은 ‘추락에서 반등으로…인구정책 대전환 700일의 기록’을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은 저출산 대응 정책을 ‘출산 장려’ 중심에서 ‘생애 주기 전반 지원’으로 전환한 700일간의 정책 경험을 담은 기록이다. 합계출산율이 0.7명대까지 떨어진 위기 상황에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 더 보기

방탄소년단, 머스크 X에 소환장 요청…'아리랑' 유출자 찾는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미국서 법적 조치 그룹 방탄소년단 모습.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 음원과 아트워크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엑스(X·옛 트위터)의 익명 이용자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 13일(현지시간) 음악 산업 전문 온라인 매체 ‘디지털 뮤직 뉴스’에 따르면 빅히트뮤직은 엑스 측이 해당 계정 소유주의 신상을 밝히도록 소환장(Subpoena)을 발부해 달라고 미국 법원에 요청했다. […] 더 보기

"고유가 피해 대응"… 부산시, 5508억 2차 추경 편성

화물차·연안어선 등에 집중 투입 민생안정·기업활력 회복에도 배정 부산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부담 경감과 경기침체 등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5508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2차 추경까지 포함한 총예산은 18조7632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 증가했다. 이번 2차 추경은 고유가로 타격을 입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대책에는 4853억원을 배정했다. 고유가로 직접 타격을 입은 […] 더 보기

서부산스마트밸리, ICT 기반 스마트 안전산단으로 탈바꿈

市, 90억 투입해 연내 고도화 화재 등 사전 모니터링 통해 예방 디지털 트윈으로 유해물질 분석 순찰로봇·스마트폴 도입도 추진 부산 최초 산업단지인 서부산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산단)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12월 […] 더 보기

CGV서 명상·마술쇼·재즈까지 즐기세요

22~24일 ‘우리동네 문화관’행사 센텀시티·서면·하단아트몰링 3곳 영화 산업의 부진 등으로 영화관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영화관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사업이 부산서 추진된다. 부산시는 씨지브이(CGV)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포스터)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CGV센텀시티, CGV서면, CGV하단아트몰링 등 3곳에서 개최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