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13조 순익에도… 5대 금융지주 "하반기가 두렵다"
예대금리차 축소로 수익 부담 가계·기업대출 연체율도 상승 증시 조정에 비이자이익 둔화 하반기 실적 증가세 둔화 우려 5대 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지만 하반기에는 실적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예대금리차 축소로 은행의 이자이익 증가세가 꺾일 가능성이 있고 기업대출을 확대한 상황에서 건전성 부담도 커지고 있다. 상반기 실적을 견인한 비이자이익 증가세도 주가 […] 더 보기

"AI 경쟁력은 데이터…우리銀,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추진" [인터뷰]
김승우 우리은행 부부장 “연말 기업여신 심사에 AI 적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의 경쟁력은 데이터 품질과, 베테랑 전문가의 노하우를 조직의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있다.” 우리은행 AI데이터사업부 김승우 부부장(사진)은 30일 “AI 에이전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사업과, 전문가 대상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은행은 기업여신 업무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본격 […] 더 보기

"470만원 가능" "148만원 적당" SK하닉 주가 엇갈린 전망
증권사들 반도체주 눈높이 하향 미래에셋, 삼전 37만원까지 낮춰 한투만 SK하닉 목표가 높여잡아 AI산업 보는 시각차 여전히 팽팽 “업황 꺾일것” “주가 하락폭 과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앞세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경쟁적으로 높였던 증권사들이 최근 들어 잇따라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목표주가를 100만원 이상 내린 사례까지 등장했다. 일부 증권사는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하거나 […] 더 보기

패닉장에 동전주 221곳으로 불어… 상폐 사정권도 늘었다 [흔들리는 K증시]
증시 사흘째 내리막길 반등 실패 1000원 미만 6월말보다 9.4%↑ 시총 기준 미달社 341→349곳 최근 한 달 관리종목 지정 13곳 중소형사 구조조정 압박 경고음 증시 급락으로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가 늘고 있다.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이후 시가총액 기준 미달 기업도 증가하면서 저가·저시총 상장사를 중심으로 상장유지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 더 보기

인류 공익의 역사, 1만년 전 ‘빵 나눔’에서 시작 [내책 톺아보기]
김문식 한양대 교수가 전하는 ‘빵 굽는 철학자’ 빵 굽는 철학자/ 김문식 외 / 미다스북스 인류사에는 분명한 출발점이 있다고 배웠다.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 이집트의 파라오, 황하 유역의 중원 문명이 그곳이다. 그런데 그 출발점 앞에 또 다른 출발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더 오래된 출발점에 이 책의 핵심 질문이 있었다. 최초의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그들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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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이혼 발표 하루 만에 근황…"회복 중인 사람"
[서울=뉴시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사실을 공개한 뒤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사실을 공개한 뒤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회복 중인 사람과 노견의 산책.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이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지용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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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품은 인피니티풀…하이원 ‘블루스카이’ 문 열어
하이원리조트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 야경.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7층에 해발 800m 고원을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를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31일부터 운영되는 ‘블루스카이’는 백두대간의 자연경관과 탁 트인 개방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유아풀과 스파 등을 갖춘 프리미엄 휴양시설로,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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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관서 두룹이가"…김준호·김지민, 결혼 1년만에 "꿈꾸던 셋 됐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김준호와 김지민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이 임신했다.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0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며 “무리하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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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동두천도 특정 시간 투표자 ‘0명’…경기도 전역 통계조작 의심
사람 몰리는 점심시간에 투표자 ‘0명’ 사진은 중앙선관위. 뉴시스 [파이낸셜뉴스]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시간대 투표자 수를 허위 입력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경기도 곳곳에서 확인됐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뒤 수시간 동안 증가 인원이 ‘0명’으로 기록되는 등 이례적인 패턴이 나타났다. 30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6·3 지방선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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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도장, 빨간 인주에 왠 노란 점?"…전한길 ‘인쇄된 투표용지’ 주장의 진실 [팩트, 첵첵첵]
실제 재검표 투표지 아닌 별도 샘플로 ‘직접 날인·인쇄’ 차이 시연 통영 투표지에선 노란색·하얀색 3도 인쇄 확인된 투표지 물증 없어 재검표 선거소청 결과 불복‥고법에 소송 제기, 추가 검증 가능 지난 27일 오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 대한 재검표에서 개표참관인 자격으로 참여한 전한길씨가 현장을 휴대전화로 기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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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40도 ‘살인 폭염’…노인·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주의보
양산 최고 40.3도…부산은 39도 경남지역 ‘폭염중대경보’ 발효중 수도권은 구름 끼며 무더위 주춤 보건당국 “갈증 없어도 물마셔라” 쩍쩍 갈라진 밀양 저수지전국적인 무더위로 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30일 무안면 백안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뉴스1 서울 등 수도권의 낮 기온이 전날보다 다소 낮아지면서 폭염이 한풀 꺾인 듯 보이지만 전국적인 무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수도권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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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법인, 2026회계연도 순이익 23.5% 감소… 원자재·환율 부담에 수익성 악화
사진은 LG전자 인도 3번째 현지 가전공장인 스리시티 공장 조감도.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8/뉴스1 ⓒ News1 이연주 기자 /사진=뉴스1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LG전자 인도법인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의 영향으로 2026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순이익이 전년 대비 23.5% 감소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안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30일 현지 언론 등에 […] 더 보기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빅히트 예감.. 인도서 72시간 만에 사전예약 27만대 돌파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공동취재) 2026.7.23/뉴스1 /사진=뉴스1화상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가 인도에서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역대 가장 빠른 사전예약 기록을 세웠다. 30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사전예약 개시 후 72시간 만에 […] 더 보기
베트남, 스위스와 가상자산 협력 확대..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협력"
베트남이 스위스와 디지털자산 시장 인프라 구축, 정책 자문,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스위스 기업·투자펀드가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개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 정부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이 국제금융센터 개발을 통해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와 디지털자산 시장 인프라 구축, 정책 협력, 전문인력 양성 협력에 나선다. 30일 현지 언론에 […] 더 보기
"지진보다 더 무서운 폭염"…日 구마모토 강진에 ‘단수·단전’ 비상
[구마모토=AP/뉴시스]규모 7.1 강진이 강타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주민들이 식량 지원을 받고 있는 모습. 2027.07.30.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규모 7.1의 강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가운데, 찌는 듯한 여름 폭염 속에서 단수와 단전이 이어져 이재민들의 온열 질환 우려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진 피해가 집중된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에서는 지진 발생 이틀째인 이날까지도 5만8000여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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