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실 비웠는데 보험금 1200"···법원은 "무죄" [거짓을 청구하다]
50대 환자 입원치료 중 장기외출 반복 보험금은 청구해 총 1200여만원 챙겨 검찰은 “‘사회통념상 외출시간’ 넘겨” 판단 하지만 재판부는 ‘무죄’..”담당의사 판단 사항” 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한밤의 탈출은 달콤했다. 50대 A씨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전라도 순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진료를 봤다. 의사는 일단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고, A씨는 일주일 간 병원에 머무르며 치료 받기로 했다. 입원 중인데..잦은 장기외출 하지만 […] 더 보기

"삼성전자 25만원 되면 냉큼 팔아도, 10만전자 가면 끝까지 버틸걸요" [개미의 세계]
2025년 3월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선을 회복했다는 게 뉴스였다. 불과 1년전만 해도 삼성전자 개미들의 꿈은 ‘7만전자’였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8만원대에 사서 늘 10만원을 못 넘고 떨어지더라고. (어느 날) 그 10만원을 넘길래 팔았지.” 방송인 지석진이 최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 출연해 자신의 삼성전자 투자 실패담을 털어놨다. 사실 실패담은 아니다. 20%가 넘는 수익을 올렸으니까 말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매도 직후부터 […] 더 보기

1억 뷰 '0원' 유튜버, 계좌 녹는 단타 개미… 3040 홀린 '가짜 성공 팔이'의 민낯 [자본주의 빨간약]
“구글은 바보가 아니다”… 최근 급증하는 유튜버 들의 처참한 영수증 “나는 손흥민이 아니다”… 통계가 증명하는 개인 투자자의 처참한 주식 성적표 평범한 이들은 쉽게 부를 추월할 수 없다… 월급의 재평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작성한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대리님, 저 다음 달에 퇴사합니다. 유튜브랑 전업 투자 본격적으로 해보려고요.” 스마트폰만 켜면 30대 파이어족의 브이로그가 넘쳐나고, 코인과 주식 단타로 […] 더 보기

"매니큐어 벗겨지면"…항공사 규정 공개한 전진 아내 류이서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승무원의 엄격한 규정과 고된 훈련 과정에 대해 공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파이낸셜뉴스]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승무원 재직 시절의 엄격한 규정과 고된 훈련 과정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23일 류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 16년 근무한 레전드 류이서의 승무원 메이크업 (지속력 꿀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 더 보기

조혜련, 아들 취업 실패…"김우주, 40곳 낙방 끝에 호주행"
방송인 조혜련과 아들 김우주 씨. /조혜련 인스타그램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조혜련이 아들 김우주 씨가 국내서 취업에 실패해 결국 해외로 나가게 됐다는 사연을 전했다. 지난 23일 조혜련은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 출연해 ‘백수인데 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누워 있고 싶다’는 내용의 고민 사연을 접했다. 조혜련은 “이거는 내가 봤던 모습이다. 내 남동생이 그랬고 아들 우주가 그랬다”며 “집에서 일을 안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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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정치인 재판, 법조계 정치권 의식 의심…"직업 윤리 중요"
현역 의원 1심 평균 소요 기간, 일반인 대비 2배 이상 유독 지연 특정 진영 팬덤 콘텐츠 나간 수사인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등 현역 정치인들이 연루된 형사 재판들의 판결이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수사기관마저 정치권 동향을 의식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법조계 전반이 정치권을 의식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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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아버지 위협한 '가정폭력' 아들, 접근금지 어기고 또…[사건실화]
‘100m 접근·연락 금지’ 명령에도 직접 찾아가 法, 유선전화 연락은 무죄…”휴대폰·e메일만 금지 대상” 기사 이해를 돕기위한 AI생성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A씨는 부모의 집을 다시 찾아갔다. 법원이 정한 접근금지 거리는 100m. 그 선을 넘지 말라는 결정이 내려진 지 두 달여 만이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는 부모인 B씨(81)와 C씨(73)에 대한 가정폭력 사건으로 서울가정법원에서 피해자보호명령을 받았다. 명령의 핵심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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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 주관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성료
지난 24일 부산동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된 부산 동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부산 동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가 지난 24일 부산동여자중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동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평화와 통일에 대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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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서 배 타고 제주 밀입국한 중국인 추가 검거… 강제 출국 뒤 다시 들어왔다
30대 중국인 2명 잇단 검거 1명 구속·1명 입건 조사 제주 해안가로 몰래 상륙 선박에 4명 탑승 진술 확보 경찰, 브로커 개입 수사 확대 제주경찰청 전경. 제주경찰청이 중국 칭다오에서 선박을 타고 제주 해안가로 밀입국한 30대 중국인 2명을 잇따라 검거했다. 경찰은 밀입국 경로와 브로커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중국 칭다오에서 선박을 타고 제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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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카톡 프사 눌러봤는데 이제 기록 남나요?"… 카톡, 또 인스타 닮은 업데이트에 '발칵'
카카오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카카오톡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식 개편을 또다시 추진하면서 이용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카카오톡 앱 캡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카카오톡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식 개편을 또다시 추진하면서 이용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열람자 내역 공개하게 만든 카카오톡 2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프로필’ 영역을 개편했다. ‘업데이트 프로필’은 카카오톡 친구탭 최상단에 배치된 기능으로, 친구가 프로필 사진이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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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경신…시총, 5조달러 탈환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24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주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엔비디아는 인텔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전장 대비 8.63달러(4.32%) 급등한 208.27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10월 29일 기록한 종가 기준 이전 사상 최고치 207.04달러를 넘어섰다. CNBC에 따르면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조 610억달러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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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보다 내가 9살 많아"…日 60대 여성, '20대 제자'와 혼인신고
일본에서 60대 여성 무용가가 자신보다 34세 어린 20대 남성 제자와 결혼한 사연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TV아사히 방송 캡처]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60대 여성 무용가가 자신보다 34세 어린 20대 남성 제자와 연인으로 발전한 뒤 정식 부부가 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사제 관계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2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의 전통 춤을 […] 더 보기
이재명 정부, 원전과 재생에너지 '두마리 토끼' 잡을까[이유범의 에코&에너지]
12차 전기본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과제 속도·부지·재원 세 가지 벽 넘어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는 2026~2040년을 계획 기간으로 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12차 전기본) 수립에 착수했다. 핵심 방향은 신규 원전 건설과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윤석열 정부의 원전 중심 노선과 다른 ‘제 3의 방식’이다. 두 정책을 병행하는 전략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가 이번 […] 더 보기
"21억 집 있다고 건보료 33만원, 숨만 쉬어도 월 104만원"…망했다고 할까봐 이사도 못가요 [은퇴자 X의 설계]
성공의 상징 ‘대형평수’, 노년엔 현금 먹는 ‘짐’ 세 놓고 소형 이사 가면 월 200만원은 세이브 ‘익숙함’과 결별 빠를수록 노후 현금흐름 개선 ‘이만하면 잘 살았어.’ 큰집을 장만하고 인생을 보상 받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노년이 되어 갈수록 집은 ‘짐’이 됐다. 수십만원씩 하는 관리비에 건강보험료, 게다가 보유세도 오를 일만 남았다. 쟁여놓은 현금이 많지 않다면, 더 늦기 전에 ‘헤어질 결심’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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