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정유업계 담합…’자진신고 유도냐, 엄벌이냐’ 공정위 딜레마

    공정위, SK에너지 등 정유사 가격담합 의혹 심의 착수 과거 1600억 면제받고 또…SK에너지, 또 담합 리니언시 반복 담합에 영업정지 추진…’자진신고 위축’ 역효과 우려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 시내의 한 SK에너지 주유소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정유업계의 담합 의혹이 반복되면서 자진신고자 감면제도인 리니언시의 실효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정유사의 경우, 리니언시로 제재를 […] 더 보기

  • 美 10년물 급등에 빛바랜 금 ETF…3개월간 10% 안팎 하락

    美10년물 급등에 기회비용 상승…주요 ETF 3개월간 10% 안팎↓ 조정에도 3분기 글로벌 유입은 최대…국내 개인도 1700억원 매수 중앙은행 매입 지속…골드만삭스 “내년 말 목표가 5400달러 유지”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금값이 최근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 속에 소폭 하락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 더 보기

  •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 차익실현 매물…코스피 6600선까지 하락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6.5.26 ⓒ 뉴스1 김민지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3조3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코스피는 2% 이상 급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하락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 하락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 더 보기

  •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뒤늦은 사과…"책임감 없던 선택 부끄럽다"

    송민호(왼쪽), 송민호 자필편지 ⓒ 뉴스1 DB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사회복무요원 근무지를 상습적으로 무단이탈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위너 송민호(33)가 9일 공식 사과했다. 송민호는 자신의 SNS에 “하루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 버렸다”며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계신 청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 더 보기

  • 실종자 확인 않고 ‘연락됐다’… 제주 경찰관 파면 의결, 지휘책임은 남아

    허위종결된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 298건 재점검서 부적정 25건 추가 전국 31만건 재점검·14일 첫 재판 실종사건 허위종결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경장이 지난 8월2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부 경장에 대한 파면을 의결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실종자의 생사를 확인하지 않고도 […] 더 보기

  • 오세훈 재판 가늠자 된 尹 무죄…’의사합치’ 증명 핵심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초청 수도권 주거혁신 포럼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사건 항소심에서 법원이 1심 유죄 판결을 깨고 전면 무죄를 선고하며 같은 재판부 선고를 앞둔 오세훈 서울시장 재판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심에서 시장직 상실에 해당하는 실형이 선고됐지만 2심에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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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은 "트럼프 관세가 소비재 물가 2.9%p 올려"

2026년 초 소비재 물가 상승률 ‘정점’ 연구진 “27년까지 미국 물가 부담 지속” 지난 6월 10일(현지 시간)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식료품점에서 한 시민이 화장지를 사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에 기반한 관세 정책이 지난해와 올해 초 미국의 소비재 가격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같은 기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없었다면 이들 소비재 가격은 같은 기간 […] 더 보기

노벨평화상, 85세 아프리카 인권학자에게…"힘보다 법"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인권운동가 나바네템 나비 필레이가 선정됐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해 노벨평화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법조인 나바네템 나비 필라이에게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 나비 필라이를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 사유는 “평화와 국제법 증진을 위한 노력”이었다. 필라이는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지냈고, 국제형사재판소와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재판관으로 활동한 국제 인권법 분야의 대표적 인물이다. 아파르트헤이트 시기 넬슨 […] 더 보기

트럼프 "11월 3일 美 중간선거 전 대이란 공격 없을 것"

협상 타결 기대 속 군사력 증강은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샌앤토니오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 참석한 모습.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하지 않겠다고 공식 밝혔다.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양국 간 전쟁 상황에서 중간선거 전후 타결 가능성을 내비치며 대화의 여지를 남긴 조치로 풀이된다. […] 더 보기

15년 버틴 ‘선박왕’ 결국 백기…떨고있는 제2의 체납왕들

권혁 시도그룹 회장, 체납 세금 3938억원 완납 의사 밝혀 과세당국간 징수공조 확대 주효…해외 재산 압류에 부담 아직 사업 규모 크고 확장 의사도…국세청, 국내 복귀 권유 국세청, 해외 은닉재산 추적 강화…백기투항 이어질수도 권혁 시도그룹 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역대 최고액 체납자인 권혁(76) 시도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백기를 들었다. 4000억원에 달하는 세금과 […] 더 보기

박홍근 "필요시 초과세수 활용해 국채 발행 축소 검토"

박홍근 기획처 장관,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 출석 “미래대응기금, 국고채 3년물보다 1.7%p 이상 수익 낼 것” “전략산업 육성은 국부펀드보다 국민성장펀드 중심으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조용범 차관이 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6.10.0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최근 글로벌 국채 […] 더 보기

금리 뛰는데 은행주는 ‘뒷걸음질’…"연말 저평가 해소 가능"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모습. 2026.10.7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지만 주가는 오히려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국고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KRX 은행 지수는 8% 넘게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 지수는 전날(8일) 1577.12로 마감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