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도시농업지원센터,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공동체텃밭 조성 목표로 15개 공동체 형성

    인천 남동구 도시농업지원센터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시농업지원센터(사단법인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올해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 도시농부의 토종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오는 3월 25일부터 시작되며 이론과 현장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공동체텃밭 사업은 연간 15개 공동체를 목표로 텃밭 조성과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4월 3일부터는 토종 씨앗의 보존과 […] 더 보기

  • 인천 미추홀구, 200여 명 직원 대상 특이 민원 대응 교육 실시…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공무원 보호 강화

    인천 미추홀구가 악성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3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늘어나는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에 대응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3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원규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이 맡았다.  […] 더 보기

  • 슬픔과 통한의 순교성지… 만감이 교차하는 죽산답사

    순교자의 피는 그리스도인의 씨앗이다. 거리로 끌려가면 죽었으니 잊으라는 슬픈 이름의 유래가 있다. 박해를 받고 비참하게 죽음을 당한 고통스럽고 슬픈 현장이 있다. 그 곳을 찾아 죽산을 경기도 안성시 죽산을 찾았다. 죽산에는 잊은터로 부르는 천주겨 순교지 죽산성지가 있다. 죽산 답사코스는 경기둘레길 39코스(광천마을주차장-칠장사 18km)의 일부 구간이다. 영남길(한양-부산동래) 8코스와 9코스가 겹치는 구간이다. 죽산 순례는 죽산버스터미널-용설호수-죽산성지-죽산향교까지의 약 16km의 길이다. 죽산면은 […] 더 보기

  • 인천 동구, 3월~5월 스탬프투어 운영… 스탬프투어는 타 지역 관광객 대상 진행

    인천 동구가 지난 3월 20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스탬프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동구 주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모바일 앱(트리플래너)을 이용한 온라인 스탬프투어와 동구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사 동행투어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배다리코스, 노동자의 길, 예술로 동구길 등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해설사 […] 더 보기

  • 인천 중구, 운서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펜스 정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 실시

    인천 중구가 운서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 정비를 완료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중구는 지난 3월 20일 운서초등학교를 찾아 최근 마무리된 안전 펜스(가드레일) 정비 사업의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해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현장 점검에는 김정헌 구청장, 구청 관계 부서 실무진,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여해 […] 더 보기

  • 인천 강화군, 3억 투입해 선원면 광역시도 60호선 본격 추진… 3.67km 구간 왕복 4차로로 건설 예정

    인천 강화군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선원면 구간 도로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담당하는 주요 도로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잇는 총 13.68km 구간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가 광역시도 노선을 재정비하면서 기존 군도와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됐다.  이번에 추진되는 구간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까지 3.67km로 왕복 4차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의 […] 더 보기

  • 모두
  • 경제
  • 의견

인천 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여성 리더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 마련

인천 옹진군이 2026년 첫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여성 리더들의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3월 23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여성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새해를 맞아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2025년 말 임기가 끝난 여성단체장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그동안 지역 내 소외계층을 […] 더 보기

인천 연수구, 청년정책 5년 로드맵 확정… 일자리·주거 등 37개 사업 추진

인천 연수구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은 청년정책 로드맵을 확정했다.  구는 최근 개최된 '2026년 제1차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로드맵은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년도시 연수'를 비전으로 […] 더 보기

인천 미추홀구, 학교 강당 추가 개방… 강당 개방 학교 수 7개로 확대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함께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미추홀 열린 학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학교 내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공간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 학교가,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 더 보기

구월2지구 개발, ‘베드타운’ 전락 우려…대규모 주거 공급 대비 일자리 부족 심각

  더 보기

[사설] “멈춘 봄의 상처, 다시 피어날까”…고려산 진달래 축제에 거는 지역 회복의 기대

3년 넘게 멈췄던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다시 열린다. 단순한 봄꽃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생존과 직결된 문제였다는 점에서 이번 재개는 각별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연속 취소됐고, 이후에도 산불 위기 등으로 정상 개최가 번번이 무산됐다. 그 사이 가장 큰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갔다. 축제 기간에 맞춰 생계를 이어가던 상인들은 손님이 끊기며 매출 기반이 무너졌다. 먹거리 […] 더 보기

파병론 고개 든 정치권 … “당신이 먼저 가라” 여론 역풍 확산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국의 파병 가능성이 거론되자 정치권과 여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치권 일부에서 ‘파병 필요성’이 공개적으로 제기되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치인이 먼저 가라”는 비판이 확산되며 논쟁이 급격히 격화되는 흐름이다.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 박수영, 조정훈 등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파병 또는 군사적 참여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들은 한미동맹 차원의 역할과 에너지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