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銀 포용금융 강화… 외국인 금융사기 예방 앞장
계좌양도·대여 금지 등 유의사항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제작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도 병행 우리은행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으로 제작된 ‘대포통장 예방 및 계좌 이용 유의사항’ 안내장을 배포했다. 외국인 금융거래가 급증하면서 일부 거래가 대포통장이나 보이스피싱 계좌로 노출되는 사례도 늘어나자 언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외국인 고객 보호를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해 금융사기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취지다. 1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의 […] 더 보기

가계대출 빗장 건 은행… 예대마진 늘어도 실적개선 '물음표'
중동사태·경제성장률 전망 등 반영 은행채 금리 상방압력 당분간 지속 가계 신규취급 막혀 대출성장 제동 기업대출로 보완… 효과는 미지수 은행채 금리가 4%대로 올라서면서 예대마진 확대가 예상된다. 하지만 은행권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로 대출 성장이 제한된 때문이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은행채(무보증 AAA) 5년물 금리는 지난 12일 4.151%로 전일 대비 0.096%p […] 더 보기

새 실손보험에 소비자도 설계사도 '시큰둥'
과잉진료 억제·손해율 완화 목표 요금 낮추고 보장 줄인 5세대 나와 신규 가입자 대상 확장성은 유효 “기존상품 전환 수요 제한적” 중론 보험료를 낮추고 비급여 보장을 축소한 5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됐지만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하다. 보험료 인하와 구조 개편이라는 정책 목표에도 소비자와 보험설계사 모두에 전환 유인이 크지 않다는 평가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16개 보험사는 […] 더 보기

부산은행, VVIP고객에 AI 투자 인사이트 세미나
13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VVIP 고객 초청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13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VVIP 고객 100명을 초청해 ‘AI 시대, 부의 지도는 어떻게 바뀌는가’를 주제로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고액 자산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자산관리 방향성과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 더 보기

금융위 "제재안 재검토" ‥ 금감원으로 되돌아간 홍콩 ELS 과징금(종합)
제재심 제재안 중 금융위 재검토 ‘처음’ 금융위 “법리 보완 필요” 이례적 결정에 금융권 “금감원이 과징금 낮춰라” 해석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뉴스1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증권사 제재 안건을 금융감독원에 돌려보냈다. 금감원의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거쳐 확정된 제재안을 금융위가 재검토를 요구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자 상당히 이례적인 결정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금융위가 법리 보완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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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셰퍼드용 가슴줄 채웠다"…정영주 무릎 꿇게 한 '이 병' [헬스톡]
배우 정영주. 출처=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파이낸셜뉴스] 배우 정영주(54)가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아들을 키우며 겪은 육아 고충을 고백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 출연한 정영주는 아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강아지용 하네스(가슴줄)까지 사용해야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어렸을 때 아들이 본인과 타인 모두 다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이를 보호(케어)하고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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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강력한 브랜드 정체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일본·중동·미국·호주 등 주요 거점 중심 영토 확장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과 소비자와의 소통 닥터지 글로벌 확장 지도. 닥터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스킨케어 1위 브랜드 닥터지가 일본·중동·미국·호주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본격 나선다. 민감 피부를 위해 피부과에서 태동된 정체성을 기반으로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과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K더마’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세우겠다는 방침이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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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 사전 예약 오는 19일 오픈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 곤지암리조트 제공 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제16회 반딧불이 이벤트’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화담숲의 초여름 대표 콘텐츠의 하나인 반딧불이 이벤트는 오는 6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열린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초여름 밤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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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원리조트, 퍼플섬 라벤더축제 맞춰 '40시간 스테이' 프로모션
전남 신안 퍼플섬 라벤더 축제. 신안군청 제공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 위치한 라마다프라자호텔 & 씨원리조트가 오는 15~25일 열리는 ‘퍼플섬 라벤더 축제’ 기간에 맞춰 장기 체류형 숙박 상품 ‘1박 40시간 스테이’를 내놨다고 밝혔다. ‘1박 40시간 스테이’는 오전 6시 체크인부터 다음날 오후 10시 체크아웃까지 최대 40시간 머물 수 있는 상품으로, 조식 2인과 와이너리 이용권 등이 포함되며, 투숙객은 리조트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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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고의적 누락·탈루 아냐"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이경이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세금 문제로 조사를 받고 추징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13일 강조했다. 부과된 추징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이이경은 데뷔 후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했고, 이번 추징 역시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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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라며 가족이 인건비 타가도… 사후점검 때나 적발 [사라진 청년 창업가 (中)]
창업지원금 관련 판결문 보니 ‘인건비 부정수급’이 가장 많아 기술개발금 받아놓고 손 놓기도 사전에 걸러내기 힘든 구조 지원 단계부터 점검·관리 필요 #1. 지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의 해외진출인력채용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A씨. 하지만 사업 종료 뒤 진행된 점검 과정에서 창업진흥원은 A씨가 직원 B씨에게 지급한 300만원을 문제 삼아 반납을 요청했다. 조사 결과 B씨는 실제 직원이 아닌 A씨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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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도 안 주는데 용기값 1000원 추가?"…단골 발길 끊게 한 식당의 '포장비'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식당의 ‘포장 용기값’ 청구를 두고 자영업자와 소비자 간의 갈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매장에서 식사할 때 제공되는 밑반찬이 포장 시에는 제외됨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포장비까지 요구하는 것이 합당한가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찌개랑 밥만 주는데 용기값 추가한 가게 13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포장 용기값 받는 식당 가실 건가요?’라는 […] 더 보기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TV 시장 본격 공략.. '비전 AI' 기술 등 적용 제품 출시
삼성전자 김창업 동남아 총괄.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 제공.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AI’ 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앞세워 올해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와 미니 LED TV를 중심으로 개인화 시청 경험과 스마트 생태계 경쟁력을 확대하며 인도네시아에서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김창업 동남아총괄은 […] 더 보기
인도, 금·은 수입관세 15%로 인상… 수입 억제 및 루피화 방어 목적
[아르테시아(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재택근무와 소비 절제를 권고했다. 2026.05.13. /사진=뉴시스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인도 정부가 금과 은에 대한 수입관세를 기존 6%에서 15%로 대폭 인상했다. 최근 악화하는 경상수지와 외환보유액 감소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인도는 현재 세계 2위 귀금속 소비국으로 이번 조치로 향후 수요 둔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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