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라에서 성별축하, 이게 욕먹을 일인가요?"…MZ 임신부 '아이스크림 젠더리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MZ세대(1980년~2000년대 초반 출생자)에서 아이스크림 색상으로 태아의 성별을 알리는 이른바 ‘아이스크림 젠더리빌(Gender Reveal)’이 새로운 임신 축하 트렌드로 떠올랐다. 다만 일각에서는 민폐 논쟁이 일기도 했다. 일부 이용자의 과한 요구가 서비스직의 고충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매장 직원에서 핑크·블루, 겉에는 흰 아이스크림 부탁 젠더리빌 파티는 가족, 친구에게 태어날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 더 보기

  • "자면서 코골지 마세요" 아파트 공문 논란…"집을 박스로 지었나" 황당

    /사진=보배드림 [파이낸셜뉴스]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게시판에 붙은 ‘코골이 소음’ 민원 공문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입주민 대표가 코골이에 잠 못자나보다”…엘리베이터에 공문 지난 17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코골이 공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108동에 입주민 대표회의 회장이 사는데 회장이 코골이에 잠을 못 자나 보다”라면서 “입주민 대표회의 후에 온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게시판에 공문이 붙었다”고 […] 더 보기

  • 박은식 산림청장, 대둔산도립공원·금산일대서 산불 예방 점검

    드론 활용한 입체적 단속 확인…주민간담회도 갖고 ‘지역사회 협조’ 당부 봄철 산불조심기간 매 주말마다 전국을 돌며 산불 예방 캠페인에 나서고 있는 박은식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18일 대둔산 도립공원에서 한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위험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은식 산림청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청장은 18일 전북 완주 대둔산도립공원과 […] 더 보기

  • 美·이란 2차회담 준비하는 파키스탄…철통보안 만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시내의 무장 경찰관.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이란 대표단 호위 계획을 세우는 등 회담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익스프레스트리뷴·돈(Dawn) 등 파키스탄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밤 아킬 말릭 파키스탄 법무장관은 파키스탄 정부가 보안 조치를 포함한 2차 회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말릭 장관은 지난 […] 더 보기

  • 美 봉쇄 유지에 반발한 이란,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 통제 재개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화물선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가 계속되자 이에 반발, 선박 통행 재개를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이날(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이전 상태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란군 통합사령부도 “미국이 이란 선박의 완전한 항행 자유에 대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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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英해사무역기구 "이란 혁명수비대, 유조선 발포"…선박·승무원은 안전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통제 조치를 다시 시행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란이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1척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18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된 두 척의 군함이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알자지라방송이 밝혔다 . UKMTO는 유조선 선장이 […] 더 보기

[속보] 이란, 호르무즈 해협 다시 폐쇄 조치… 선박들 회항

지난 12일(현지시간) 오만 무산담주 해안 호르무즈 해협을 선박이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일시적인 개방 조치로 해소되는 듯했던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하루 만에 다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란 군 당국이 해협에 대한 ‘엄격한 관리’ 재개를 선언하며 통행을 사실상 봉쇄함에 따라, 전쟁 종식을 기대하던 국제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이란군 중앙사령부가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 더 보기

"스타벅스 '아아 샷추가'를 2990원에 먹는 법" 아직도 모르세요? [단내나는 짠테크]

/사진=서윤경 기자 다 치솟았습니다. ‘내 월급’ 빼고 모든 게 올라버렸습니다. 점심 한 끼가 걱정인 독자 여러분을 위해, 돈이 되는 소비의 기술을 전수해 드립니다. [단내나는 짠테크] 그 첫번째 이야기는 스타벅스로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파이낸셜뉴스] 밥값마저 부담 되는 요즘, 그래도 스타벅스엔 간다. 적어도 두 시간 동안 넓은 매장에서 눈치 볼 필요 없고 전원 걱정 안 하며 일하고 커피를 […] 더 보기

실패한 '세 번의 성공'···보험금 12억 타낸 내부자 [거짓을 청구하다]

보험사 직원, 계약자들과 짜고 사고 조작 과실로 무단횡단자 충격한 것으로 설계 검찰 공소장, 병원 진단서 및 수술기록지 꾸며 이 방식으로 2년여간 보험금 총 12억원 타내 재판선 “실무자일 뿐이니 과실상계 필요” 주장 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어쩐지 불안하더라니. 그 남자는 삽시간에 횡단보도로 튀어나왔다. 보행자 신호는 빨간색이었다.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한 A씨는 그대로 그 남자를 쳤다.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 더 보기

현관문에 래커칠하고 퇴비 뿌려… 보복 대행 '특공대' 20대 검거

지난달 26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벌어진 보복 테러 현장. 채널A [파이낸셜뉴스] 타인의 집 현관문에 낙서를 하거나 퇴비를 뿌리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20대가 검거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된 지문을 정밀 분석해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조직 내에서 ‘특공대’로 불리며 보복성 테러를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는 지난달 26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 […] 더 보기

길고양이 잔인하게 죽여 처벌받은 30대 또 범행…'분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인 혐의로 처벌받은 30대가 이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같은 범행을 저질러 실형이 선고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4일 오후 11시 31분쯤 경기도 수원시 길가에서 발견한 고양이의 꼬리를 붙잡고 바닥에 수회 내려친 다음, 발로 여러 차례 짓밟아 죽게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