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박상진 산은 회장, 유럽 출장길.."직원들은 거리로"
영국 런던, 아일랜드 경유 1주일 간 영업현황 점검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7월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IR센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출자사업 공청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KDB) 회장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개점 1주년을 맞은 프랑크푸르트지점을 직접 점검하고, 최근 내부감사를 마친 런던지점과 KDB아일랜드도 둘러본다.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의 철회를 요구하며 오는 4일 금융노조 총파업에 […] 더 보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약세…중동 긴장에 투심 위축
삼성전자 0.38%·SK하이닉스 0.36%↓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마감한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코스닥은 4.12포인트(0.49%) 내린 834.29,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 대비 3.9원 내린 1368.6원에 마감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7분 기준 […] 더 보기

"증시 이 모양인데, 빚투 엄두 안나요"…신용대출 넉 달 만에 감소
뉴스1 월별 5대 은행 신용대출 증감 추이 (단위 : 억원) 시기 증감액 1월 -2229 2월 -4335 3월 +3475 4월 -3182 5월 +2조1741 6월 +2조1550 7월 +1조829 8월(28일까지) -957 (자료=각사) [파이낸셜뉴스]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빚투(빚 내 투자)’ 수요가 한풀 꺾이면서 은행권 신용대출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신용대출은 보합 또는 […] 더 보기

"예전만큼 재미없네요"…7000 못 넘고 횡보하는 코스피에 지친 개미들[개미의 세계]
회전율 연중 최저·기준금리 인상까지 미장으로 떠나거나 예금으로 ‘머니 무브’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5.30포인트(2.58%) 내린 6,613.58로, 코스닥은 16.74포인트(2.00%) 내린 821.67로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 직장인 A씨(37)는 요즘 증권사 앱을 여는 횟수가 부쩍 줄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본장은 물론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까지 챙겨가며 하루에도 수백번씩 앱을 들여다봤는데, […] 더 보기

‘비광’ 류승룡, 아이의 손은 놓지 않고, 대상의 영광은 내려놓고[인터뷰]
류승룡. 플레이그램 제공. 뉴스1 ‘비광’ 스틸 컷. 뉴스1 [파이낸셜뉴스] 치킨집 주방에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고 외치며 관객을 웃긴 위장수사 형사(영화 ‘극한직업’).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아이처럼 엉엉 울던 블랙요원(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 대기업 부장이라는 명함을 잃고서야 비로소 자신의 얼굴을 마주한 평범한 직장인(JTBC 드라마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배우 류승룡이 빚어낸 인물들이다. 오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에서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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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대신 주실 거 아니면 쉿" 최연수, 한 달 만에 단유한 이유
모델 최연수.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파이낸셜뉴스] 유명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모유 수유를 한 달 만에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주변의 말에 죄책감을 느꼈지만, 몸 상태와 자존감을 고려해 단유를 선택했다고 했다. 최연수는 지난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질의응답을 했다. 한 팬은 “조리원이나 어른들한테 모유라이팅(모유 가스라이팅) 안 당하셨냐”며 “전 지금 분유로 갈아타고 싶은데 모유라이팅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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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시간 빼앗아 사과" 박수홍, ‘항공기 지연’ 논란 뒤 SNS 침묵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에 사과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다. 논란 전까지 두 사람은 SNS로 근황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최근 게시물은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사과문 댓글창이 닫힌 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관련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앞서 박수홍은 가족과 괌행 항공기에 탑승한 뒤 아이가 울자 내리겠다는 뜻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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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70% 할인받고 부정승차?"…유튜버 박위 둘러싼 의혹, 사실상 ‘허위’
박위 유튜브 [파이낸셜뉴스] 최근 KTX 하차 영상 공개로 논란을 빚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가 KTX 운임을 부당하게 70% 할인받아 부정승차를 했다는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됐으나, 이는 철도 할인 규정상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위가 현재 장애 상태에 비해 과도한 혜택을 누리며 KTX 운임을 70% 할인받았고, 강연 등 영리 목적으로 수백 회 이용했으므로 부정승차 차액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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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날 제주 31도… 소나기 지나도 열대야 이어진다
제주기상청, 1일 5~30㎜ 소나기 2~4일 곳곳 비… 낮 최고 32도 3일부터 먼바다 높은 물결 유의 9월 첫날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제주시 조천읍 관곶에서 관광객들이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제주 곳곳에 5~30㎜의 소나기가 내린 뒤에도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9월에 들어섰지만 제주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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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한 달 일하는데…" 男 439만원 vs 女 285만원 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여성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이 남성의 64.8%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노동시장 성평등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2026 한국의 성인지 통계’를 토대로 국내 성별 임금 격차의 주요 특징을 분석했다. 여성 임금, 남성의 64.8%…154만원 차이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여성 285만1000원, 남성 439만8000원이다. 여성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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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가결.. 찬성 61.55%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창민 수석부지부장이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현대차 노조가 올해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체 조합원 3만 96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3만 1166명(투표율 78.63%·기권 8472명) 중 찬성 1만 9183표(61.55%), 반대 1만 1914표(38.23%), 무효 69표로 가결되었다고 1일 밝혔다. 찬반투표는 전날 진행됐다. 올해 잠정합의안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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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시진핑, 키르기스스탄서 정상회담, 양국 협력 강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악수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시 주석이 푸틴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앞날이 더욱 밝다”며 […] 더 보기
美베센트, 日銀 총재·재무상 연쇄회동…9월 금리인상 압박↑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을 잇따라 만나 금리 인상 필요성을 직접 전달했다고 NHK가 1일 보도했다. 이달 BOJ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미국이 일본의 통화정책 정상화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NHK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 더 보기
‘네팔 대홍수’ 사망자 955명…한국인 근무 발전소서 시신 1구 수습
[파이낸셜뉴스] 네팔 치트완 나라야니강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군인들이 시신을 수습한 뒤 철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 사망자가 955명으로 불어났다. 실종자는 4471명에 이르고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하던 발전소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됐다. 아직 국적 등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최대 900여명이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의 실종자 구조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