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원고 4.16 아카이브’ 등 2건, 유네스코 아태 기록유산 등재

    세월호 추모·회복 기록 23만5220점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조리 지식 인정 국제 20건·지역 8건…한국 총 28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단원고 4.16기억교실의 달력, 세월호 인양 뒤 뻘에서 발견된 수학여행 일정표, ‘음식디미방’과 ‘수운잡방’ 표지. 국가유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의 일상과 추모·회복 과정을 담은 기록물과 조선시대 민간 조리서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올랐다. 5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단원고 4.16 아카이브’와 […] 더 보기

  • 순수해서 더 찬란했던 ‘청춘 찬가’… 시린 가을밤 적시다

    fn·서울시오페라단 공동주최 오페라 ‘라보엠’ 개막 가난한 예술가들의 사랑과 상실 푸치니 선율 더한 큰 책장 무대에 황수미·김건우가 깊은 여운 더해 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파이낸셜뉴스·서울시오페라단 공동 주최 오페라 ‘라보엠’ 리허설에서 사랑에 빠진 미미 역의 황수미(앞줄 왼쪽 세번째)와 로돌포 역의 김건우(앞줄 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출연진이 크리스마스이브의 파리 모무스 카페를 배경으로 젊은 […] 더 보기

  • 두꺼운 안경테 의심했더니…서울시립대,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수험생 2명 고소

    업무방해 혐의 서울 시내의 한 이동통신 대리점에 전시된 AI 스마트 안경. 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가 수시 논술고사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착용하거나 소지한 수험생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서울시립대로부터 업무방해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달 3일 2027학년도 자연 계열 논술시험 고사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남녀 수험생 […] 더 보기

  • 27차례 모니터링한 ‘A등급’ 피해자, 전자발찌 종료 2주 만에 참변

    7월 ‘살인미수’ 영장 신청 땐 檢 “건강 상태 고려” 불청구 5일 오전 전 연인이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체포된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다세대주택. 뉴스1 [파이낸셜뉴스] 스토킹 피해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던 60대 남성이 약 4개월 만에 같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다. 당시 검찰은 피의자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하면서도 건강 상태 등을 […] 더 보기

  • "재건축은 시간이 곧 비용… 구청장이 현장 뛰며 문제 풀 것" [메트로 포커스]

    재건축·미래도시 속도내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직속 지원단 꾸려 정비기간 단축 경부간선·반포대로 지하화 본격화 양재 AICT 벨트서 첨단기업 육성 어르신 버스비 등 생활복지도 촘촘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최근 서초구청 내 집무실에서 진행한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9기에 추진할 주요 정책과 실행 의지에 대해 밝히고 있다. 서초구 제공 “재건축 현장에서 시간은 곧 비용입니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쟁점을 한꺼번에 […] 더 보기

  •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5억원 효력 유지

    “금전보상으로 회복 가능…긴급한 정지 필요성 인정 어려워” 시정명령·공표명령은 집행정지…2011억원 과징금은 판단 남아 쿠팡.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4235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쿠팡이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등에 대해서는 집행정지를 허용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는 5일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를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가운데 과징금 부과처분에 대한 부분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쿠팡이 입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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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도시철도 5개 노선 턴키방식으로…지하구간 계약금액 제한 규정 도입

베트남 하노이시가 관내 5개 도시철도 사업에 턴키 방식 도입과 함께 지하 구간 계약액을 km당 1억2000만 달러 이하로 제한하는 등 일부 특례 정책을 승인했다. 베트남 정부 제공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베트남 하노이시가 관내 5개 도시철도 사업에 턴키 방식 도입을 허용하고, 지하 구간의 계약금액을 km당 1억2000만달러(약 1604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등 일부 특별 투자 메커니즘을 승인했다.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 더 보기

베트남 빈패스트, 인도 전기차 시장서 깜짝 4위… 현대차·기아 합친 물량보다 많아

7월 23일(수) 베트남 전기차 브랜드 빈패스트의 전기 SUV 모델 ‘VF 7’이 GIIAS 2025 오토쇼 기자회견에서 인도네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빈패스트 인도네시아 법인 공식 SNS 갈무리)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가 인도 전기차(EV) 시장에서 지난 10월 브랜드별 판매 등록 대수 기준 4위에 올랐다. 이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마루티 스즈키 등 주요 완성차 업체를 앞지른 것으로 빈패스트가 인도 […] 더 보기

블루 쓰나미에 지구촌 희비… 日·유럽 ‘긴장’ 캐나다 ‘환호’

美 의회 견제 변수 떠오른 日 방위비 부담 증대 압박 ‘경계’ 中, 고물가에 관세 휴전 기대감 “레임덕 트럼프, 관세 밀어붙일라” 통상갈등 우려 큰 유럽과 대조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도쿄 홍채완기자 서혜진특파원】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하자 각국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일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을 배제한 채 중국·러시아와 거래할 가능성을, 유럽은 관세 […] 더 보기

민주,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AI 투자 위축·경기둔화 우려" [美 ‘블루 쓰나미’ 후폭풍]

경제·산업 12개 주지사 당선인 “데이터센터 중단” 글로벌자금 유입·달러 수요 감소 우려 정부 감세·재정지출 확대 추진 어려워 트럼프의 연준 인사 개입도 제한될 듯 트럼프 “투표용지에 내 이름 있었다면 공화당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연회장 공사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과의 문답에서 자신이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렸다면 공화당이 승리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거듭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더 보기

中 "美中 300억불 관세 동시인하 이행돼야 美농산물 수입확대"

美中, 2일 농산품 이슈 논의…中상무부 “美, 관세 인하·비관세장벽 감축 노력해야” 황링 중국 상무부 대변인.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중국 상무부는 미국과 중국이 합의한 300억달러(약 40조원) 규모의 상호관세 인하 조치가 이행돼야 미국산 농산물의 구매를 늘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황링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리청강 중국 국제무역협상대표와 미국 농산품무역대표단의 2일 회동 후 어떤 합의가 이뤄졌는지에 관한 취재진의 질의에 “중국은 […] 더 보기

"역풍 맞을라" 민주, 트럼프 탄핵 신중… 국방장관 축출로 정부 정책 견제할 듯 [美 ‘블루 쓰나미’ 후폭풍]

정치 민주, 트럼프 일가·측근 비리조사 최우선 이르면 다음주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표결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석권한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는 대신 그의 정책을 뒤집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미국 하원은 이르면 다음 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사진)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CNN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차기 미국 하원의장으로 유력한 민주당 하킴 제프리스 하원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