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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한은 총재 후보 청문제도 도입 후 처음

    답변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15일 결국 무산됐다.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청문 제도 도입 이후인 2014년 이래 당일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인사청문회를 마무리했으나 여야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보고서 채택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 후보자의 국제 금융 분야 경력을 들어 “국위선양을 […] 더 보기

  • "카드값 다 갚으니 잔고는 0원인데"… 새벽 2시 나스닥 대폭등에 남몰래 웃는 가장들 [어른의 오답노트]

    텅 빈 현실의 통장을 담보로, 바다 건너 호가창에 ‘가장의 자존감’을 우상향시키는 새벽 2시. 잔고 0원의 고행을 자처하면서도 기어코 미래를 헐지 않는 4050 서학개미들의 묵직한 ‘심리적 방공호’.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입니다 [파이낸셜뉴스] 4월 15일(수) 새벽 2시. 모두가 잠든 어두운 거실에서 스마트폰 화면의 불빛만이 가장의 얼굴을 희미하게 비춘다. 화면 속 나스닥 지수는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 더 보기

  • 부산銀 "하반기중 BNK해양종합금융센터 설립"

    포럼서 해양금융 특화전략 발표 2026년 제2차 BNK 경영진 포럼 모습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지난 14일 계열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BNK 경영진 포럼에서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Think-Lab)’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싱크랩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논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해양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과 금융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 더 보기

  • 삼전닉스, 역대급 실적 전망.. 시가총액 2000兆 다시 돌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 종전 기대감과 역대급 실적 전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한 달 반 만에 2000조원을 넘어섰다. 시가총액 1·2위 종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자, 코스피도 중동 전쟁 이후 종가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6000선을 탈환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64p(2.07%) 오른 6091.3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6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27일(6244.13) 이후 […] 더 보기

  • 삼성證, 16년연속 S&P 선정 'ESG 우수기업'

    삼성증권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로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증권은 S&P 글로벌이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연감 2026’ 멤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기반으로 ESG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전 세계 기업 중 ESG 경영성과가 우수한 상위 10% 기업이 선정되며,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의 9200개사 중 […] 더 보기

  • '美 기술주 훈풍' SK하닉 역대 최고가…삼전도 강세 [특징주]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 삼성전자(005930) , 삼성전자우(005935) 삼성전자(왼쪽)와 SK하이닉스 로고.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주가가 15일 장 초반 6% 안팎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4% 넘게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9% 급등한 11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17만원까지 올라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오는 23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 더 보기

  • 한신평, 한화엔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한국신용평가는 한화엔진의 신용등급을 BBB0로 유지하면서도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현준 한신평 연구원은 “조선업황 개선으로 한화엔진의 이익창출력이 제고됐다”면서 “수주잔고 구성 등을 고려하면 우수한 영업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회사는 투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이익창출력 등에 기반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엔진은 지난해 12월 노르웨이의 EPS(전기추진시스템) SI 업체인 SEAM AS 지분 100%를 […] 더 보기

  • 한화운용,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 분배금 인상

    한화자산운용.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은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분배정책을 총주주환원수익률(TSR)로 전환해 월 분배금을 기존 40원에서 70원으로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13일 기준 분배율은 월 0.54%, 연 환산 6.50% 수준이다. 이 ETF의 최근 누적 성과는 3개월 19.61%, 6개월 35.30%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는 예상 배당수익률과 자사주 매입률을 합산한 TSR 상위 30종목에 투자한다. 기존에는 구성종목의 배당금으로만 분배금을 지급해왔으나, 지난달 […] 더 보기

  • 대우건설, 원전·LNG 재평가 힘입어 성장 기대…목표가 2.8만원 -유진證

    관련종목▶ 대우건설(047040) 대우건설 CI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이 대우건설 목표주가를 69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대형원전 프로젝트 주간사로서의 위상을 고려했을 때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대우건설의 올해 1·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1조9616억원, 영업이익은 18.1% 감소한 124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4·4분기 빅배스를 단행했지만, 토목 및 플랜트 부문 고원가율 현장 준공 […] 더 보기

  • [속보] 코스피 2.91% 오른 6141.60 출발

    [파이낸셜뉴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1% 오른 6141.60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7% 오른 1140.62로 개장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더 보기

  • 전문직·사무직에 늘어난 女風… 젊은 남성은 경제활동 줄었다

    25~34세 고용 지각변동 여성 참가율 25년간 25%p 늘때 남성 7.6%p 줄며 격차 크게 감소 중·저숙련 제조 일자리 줄어든 탓 지난 25년간 여성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5%p 이상 뛰는 동안 남성 청년층의 수치는 7.6%p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경쟁 심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 고령화 및 인공지능(AI) 확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남성 […] 더 보기

  • "여보, 전기차 충전 '빨간날 점심'에 하면 반값이래"

    16일부터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낮에 싸고 저녁에는 비싼 방향으로 ‘주말·공휴일 11~14시’ 50% 할인 경기 군포의 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한 업체가 완속 충전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부가 낮 시간대 전력 소비를 늘리고 저녁 피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다.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낮에는 요금을 낮추고, 수요가 집중되는 저녁에는 요금을 올려 전력 소비 패턴 자체를 바꾸겠다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