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 또럼, 당정 대표단 이끌고 방중… 베트남, 중국과 밀착행보 '눈길'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하 서기장)이 14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 1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또럼 베트남 서기장의 방문에는 △쩐 깜 뚜 상임서기 △부이 티 민 호아이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주이 응옥 중앙조직부장 △판 반 장 부총리·국방장관 △르엉 땀 꽝 공안장관 △레 호아이 쭝 외교부 장관 △부 하이 […] 더 보기

  • [기자수첩] 韓·亞 '최선의 파트너' 조건

    김준석 동남아본부 특파원 “그 뉴스 보셨죠?” 한 동남아 국가의 정부 관계자로부터 지난 2월 메시지가 도착했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이 관계자는 해당 국가에서 차세대 ‘지한파’로 꼽히는 관료다. 그가 언급한 ‘그 뉴스’는 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한 K팝 공연을 계기로 촉발된 한국 네티즌과 동남아 네티즌 간의 온라인 설전에 관한 보도였다. 표면적으로는 팬덤 간 충돌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한국을 […] 더 보기

  • 첫 해외순방지로 중국 선택한 또럼 서기장… 핵심인사 대거 포함 중국 밀착 눈길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국가주석(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서기장·국가주석은 지난해 4월 시진핑 서기장·국가주석의 베트남 방문 당시 손을 흔들고 있다. 베트남 정부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하 서기장)이 14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 1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또럼 베트남 서기장의 방문에는 △쩐 깜 뚜 상임서기 △부이 티 민 호아이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 더 보기

  • "트럼프가 가장 큰 위협"… 美 대신 中으로 기우는 동남아

    ISEAS 동남아 정세인식 보고서 정책·경제 등 11개국 전문가 응답 미·중 경쟁 속 전략적 균형 재조정 남중국해 두고 다소 관대한 평가 경제적으로 중요한 파트너 된 韓 정치·안보 존재감은 제한적인 편 대안 파트너로 제3국 협력 질문엔 응답자 5%만 “한국과 협력” 선택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동남아 정책 결정자들과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이 최근 높아지는 중국의 군사적 압박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 더 보기

  • TKG 태광비나, 베트남 세관 우선기업 지위 연장

    TKG태광비나 로고. TKG태광비나 페이스북 갈무리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태광그룹 베트남 법인인 TKG 태광비나가 베트남 세관의 우선기업 지위를 연장받았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TKG태광비나는 베트남 세관당국으로부터 우선기업 적용 기간을 3년 연장 승인받았으며, 적용 기간은 지난 2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해당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우선기업 지위가 유지됨에 따라 TKG태광비나는 베트남 관세법 제45조에 […] 더 보기

  • 가천대학교-베트남 FPT "반도체 실무 갖춘 베트남 인재 함께 키워냅시다"

    오현석 가천대학교 반도체 설계학과 학과장(오른쪽 여덟 번째), 레 지미 FPT 그룹 퀀텀 AI 연구소 부원장(왼쪽 일곱 번째) 등 양국의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하노이에서 열린 ‘반도체 미래 서밋’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천베트남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 】가천대학교와 베트남 FPT 그룹이 반도체 인재 수요 논의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며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 더 보기

  • 삼성베트남, 베트남 세관과 회동… "수출물품 재수입 등 통관절차 애로 해소해달라"

    삼성 베트남 대표단(왼쪽)이 베트남 제5구역 세관과 통관 애로사항 해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베트남 박닌성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삼성베트남이 최근 관할 세관 당국과 실무 회의를 갖고, 신규 규정 시행에 따른 통관 절차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성 측 대표단은 제5구역 세관지국을 방문해 팜 치 타인 지국장 및 관계 […] 더 보기

  • 군복 벗었지만 군부권력 유지… 외교 시험대 오른 미얀마

    쿠데타 집권 군부 수장 흘라잉 철권통치 5년만에 대통령 취임 선출된 민간정부 외형 갖췄지만 美·유럽은 ‘가짜 대통령’ 규정 저항하던 젊은층 탈출 생각뿐 민주진영과 내전 고착화 전망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미얀마는 민주주의의 길로 돌아왔으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미얀마 군부 수장이 민 아웅 흘라잉이 지난 10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내놓은 메시지다. 민 아웅 흘라잉 […] 더 보기

  • [기고] 중동전쟁, 동남아 경제를 흔들다

    박민정 국립외교원 인도태평양연구부 연구교수 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시작된 이란 전쟁은 일단 휴전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세계 에너지 시장이 받은 충격은 이미 현실이 됐다. 군사적 긴장은 완화되는 분위기지만 국제 유가와 항공유 가격은 이미 오를 대로 올랐고,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충격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깊이 체감하고 있는 곳이 […] 더 보기

  • "결론 정해진 연극…미얀마 총선, 민주주의 복귀 아닌 군정의 제도화"[인터뷰]

    천기홍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특임교수 천기홍 부산외국어대 미얀마어과 특임교수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미얀마 총선과 민아웅흘라잉의 대통령 취임 등 정권 재편을 두고 국내 대표적인 미얀마 전문가인 천기홍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특임교수는 “민주주의 복귀가 아니라 군정의 제도화”라고 평가했다. 2002년부터 미얀마 양곤에 거주해온 천 교수는 최근 미얀마 최고 대학인 양곤대학에서 10년간 석·박사 과정을 거쳐 ‘한-미얀마 음성 대조 연구’로 한국인 최초 박사학위를 수여 […] 더 보기

  • 하노이서 꽝닌까지 베트남 북부 잇는 고속철도 12일 착공.. 하노이-하롱 23분만에 연결

    빈그룹 자회사 빈스피드가 147조 동 규모의 하노이-꽝닌 고속철도 사업을 오는 12일 착공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북부지역 박닌, 하이퐁을 지나 꽝닌까지 이어지는 하노이-꽝닌 고속철도 사업이 오는 12일 착공을 시작한다. 하노이-꽝닌 고속철도는 총 연장 약 120.2km로 총 투자액은 총 투자액은 147조 동(8조2908억원) 규모로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 빈그룹 산하 빈스피드가 […] 더 보기

  • 현대차, 3월 베트남 판매 4500대..전월 대비 47% 넘게 증가

    현대자동차는 3월 베트남 시장에서 454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탄콩 베트남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현대차는 지난 3월 베트남 시장에서 454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해 전월 대비 47.5%(1466대) 증가하며 큰 폭의 회복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크레타는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나타났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법인 현대탄콩은 지난 8일 3월 한달간 이같은 내용의 판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