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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앞두고 모의시장 운영

한국거래소 전경.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6일 오는 9월 14일 프리·애프터마켓 시행을 앞두고 테스트 지원을 위한 모의시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의시장은 9월 11일까지 23주간 운영된다. 이 기간 3주마다 매매 거래 정지 및 시장 임시 정지 조치 등 테스트 시나리오를 변경해 운영된다.

운영 첫날인 이날 한국거래소 증권 시장에서 영업하는 전체 회원사 50곳이 테스트 인터페이스에 접속해 시스템 점검을 시작했다.

한국거래소는 “실제 제도 요건과 동일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회원사들이 시스템 정합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의시장 운영 기간이 기존 15주 계획보다 8주 연장된 만큼 안정적 시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