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일 검단 마전동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터·틀’을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의회에 따르면, ‘터·틀’은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검단 원도심 지역에 새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최신 무대·음향·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공연, 전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은 “터·틀 조성이 검단 지역 문화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행정구역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에 열리며 클래식 현악 앙상블 공연, 팝페라 메인 공연, 명화 레플리카 기획전시 ‘모네 展’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