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1~14일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KPGA 2승 기록의 옥태훈, PGA 콘페리투어 우승자 김성현, 송영한, 일본 스타 이시카와 료 등 한국과 일본, 아시아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하며 총 138명 선수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쟁한다고 8일 밝혔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2억 7천만 원 상금이 주어진다.
갤러리플라자에는 퍼팅 이벤트, AI 포토부스, 다트 게임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얼음물, 부채, 슬러시 등 쿨링 패키지도 제공된다.
인천 시민은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주차장과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시민 참여형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