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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주민 보행 안전 위해 노후 맨홀뚜껑 교체 사업 확대

[한국뉴스 윤인섭 기자] 인천 강화군이 주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콘크리트 맨홀뚜껑 교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상반기 1단계 사업에서는 강화읍과 길상면 일대 120개 맨홀뚜껑을 주철로 교체했으며 2단계 사업에서는 인천시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해 선원면과 내가면을 포함한 132개 맨홀뚜껑을 추가 교체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새 주철 맨홀뚜껑은 추락 방지 기능과 높은 내구성을 갖춰 안전사고 예방과 장기적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군수는 “사업 규모 확장으로 더 많은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위험 요소 개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