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축구센터에서 교육감배 풋살스타리그를 진행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초·중학교 남녀 총 79개 팀이 참가했으며 중학교 팀 36경기,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선·결승 43경기가 치러졌다고 9일 밝혔다.
대회는 인천유나이티드 프로구단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현장 이벤트인 ‘드리블 스피드런 챌린지’ 등도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여초부 인천경원초 ▲남초부 인천단봉초 ▲여중부 남인천여자중 ▲남중부 신송중이 우승하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인천대표로 출전한다.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는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풋살스타리그는 학생 건강과 지역 프로구단 연계를 통한 교육 협력 모델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