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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유니세프 몽골사무소, 아동친화정책 교류 강화

[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시흥시는 지난 5일 유니세프 몽골사무소 에바리스테 쿠아시-콤란 대표가 시흥을 방문해 아동친화정책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시흥시 대표단의 몽골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고 9일 밝혔다. 

에바리스테 대표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관계자들은 간담회에서 아동 권리 증진과 환경·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몽골에서 운영 중인 ‘그린스쿨(Green School)’ 프로그램 경험도 나눴다. 

방문단은 이어 권역별 거점형 실내놀이터 ‘숨쉬는 놀이터 3호’와 돌봄·학습·놀이가 결합된 복합공간 ‘은계 아이꿈터’를 찾아 시흥시의 아동친화정책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교류가 양국 아동 모두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