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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6일 숭의보건지소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위기에 처한 고립·은둔 청년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구청과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 현대유비스병원, 인천가정상담센터, 주거복지센터, 숭의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민관 기관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대상자의 치료 및 의료비 부담 완화, 주거 안정, 심리·법률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장기적 생활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추가 어려움 발생 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고립·은둔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