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인천 강화군의회는 지난 18일 군의회 세미나실에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연구회' 토론회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회에는 한승희 의장, 박승한·허유리·박흥열 의원이 참여했으며 보고회에서는 강화군 스포츠마케팅팀 신설, 체육회 내 대회운영팀·이벤트기획팀 구성, 민·관 거버넌스 기반 스포츠마케팅위원회 설립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종목별 전지훈련 유치, 체류형 체육대회 확대, 체육시설 확충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숙박·음식·교통 등 연관 산업 활성화 방안이 공유됐다.
한승희 의장은 “강화군 맞춤형 스포츠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최종 결과는 군정 제안 및 조례 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