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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 노인인력개발센터, ‘2025년 노인 일자리 주간’ 대상 수상

[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미추홀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2일 웨스턴조선서울에서 열린 ‘2025년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센터에 따르면,이번 수상은 센터가 전국 최고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임을 다시 입증한 것으로 2019년 이후 4차례 대상과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거머쥐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목표 인원 4,439명 대비 5,250명 참여(달성률 118%)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초등학교 독서교육 지원과 세대 간 지식·정서 교류를 활성화한 ‘독서지도 초등학교 늘봄 사업단’과 실버 택배 사업 자동화 도입 등 혁신적 노인 일자리 모델을 운영했다. 

또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향상과 사회적 책임 창출 노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탄소제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협업, 투명한 지배구조 경영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 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모델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