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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계양구 기후 취약계층 위해 2천만 원 기탁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천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저소득 가정,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계양구 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기후위기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성금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계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기후위기 대응 복지사업에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