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8월 29일과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를 각각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현안과 국·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구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구의원과 당직자, 차준택 구청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21명이 참석했으며 버스정류소 한파·폭염 저감시설, 하천 진입로 자동차단시설, 도로개설공사, 동암역 북광장 정비, 북부수도사업소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구는 2026년 재정여건과 캠프마켓 A구역 국유지 활용, 제1113공병단 부지 특별계획구역 개발 등 중장기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를 당에 당부하고 부평풍물대축제 30주년을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내실 있게 개최하기 위한 당정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평가했으며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구갑 당협위원장은 “구민 행복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당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 큰 부평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