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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미소 만남’ 개최

[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미소 만남’을 열었다. 

구에 따르면, ‘미소 만남’은 ‘새로운 미추홀, 열린 소통’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주민 소통 강화 정책으로 지금까지 30여 건의 현안을 처리·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만남에는 용현금호타운 1차 입주자들이 참석해 GTX-G 노선 옹진군청 인근 정차역 신설 건의에 대해 이영훈 구청장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영훈 구청장은 “행정의 시작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청장이 직접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오는 10월과 11월에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을 운영해 구청장이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 구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