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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현장 공감·소통 동행’ 동 방문 성황리 마무리

[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월 8일부터 진행된 ‘현장 공감·소통 동행’ 동 방문 일정을 주안2동을 마지막으로 마쳤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구청장이 직접 21개 전 동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 사업과 민원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일 밝혔다. 

방문에서는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184건의 건의 사항 처리 결과와 동별 구정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부서장이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하며 실시간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도로, 교통, 주거환경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제시했으며 구는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