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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서 가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중구는 가을을 맞아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에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오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25일·26일은 제외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뮤지컬 갈라 공연’, ‘트릭아트 스토리’, ‘대장 소나무의 집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차이나타운이나 동화마을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으로 참여 가능한 ‘상권 활성화 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월동 동화마을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