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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지역 디지털 안전 강화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는 2일 송도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사이버보안으로 지키는 디지털 안전도시, 인천’을 주제로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인천지역 지자체와 행정기관의 사이버침해 대응 능력 강화와 최신 사이버위협에 선제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교육청,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 등 33개 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사이버위협 동향 ▲생성형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사이버 침해사례 분석 및 대응 방안 ▲효율적 보안 관리 및 검토 계획 수립 등이 다뤄졌으며 정보보안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유정복 시장은 “랜섬웨어와 AI 기반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