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곳으로 기존 체험 농장에서 발전된 형태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장주들이 단순 체험 제공을 넘어 전문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 동안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뉘어 각각 3회씩, 총 6회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농촌교육농장에 대한 이해, 환경 조성 및 관련 법규, 교육활동 기초자료 구축, 운영 전략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에 필요한 기본 개념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강화, 옹진 제외) 내 농촌교육농장 또는 체험농장 운영자와 운영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교육 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농장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촌체험 활성화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이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