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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만석동서 주민과 대화 시작… 11개 동 방문 추진

인천 동구는 지난 1월 13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구의 11개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정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구정 발전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각 동을 방문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방문 일정은 지난 1월 13일 만석동과 화수1·화평동을 시작으로 14일에는 화수2동과 송현3동, 15일 송림1동, 19일 송림2동과 송림3·5동, 20일 송림4동과 송림6동, 21일 금창동과 송현1·2동 순으로 이어진다. 

구는 주민들이 제시한 건의사항을 각 소관 부서에서 시급성과 타당성,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신속히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동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자 한다"며 "특히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