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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취약계층 초등학생 학원비 지원… ‘학원 연계 지원사업’ 협약 체결

인천 강화군은 지난 1월 14일 강화군학원연합회와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학원 연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원연합회는 학원비의 30% 이내를 후원금으로 지원하고 강화군은 보습학원 8만 원, 예체능학원 6만 원을 정액 지원해 학생 자부담을 30% 미만으로 낮춘다. 

해당 사업은 2013년부터 10년 이상 이어온 민·관 협력 모델로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