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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2026년도 농림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953명 확정

인천 옹진군은 지난 1월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림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농림 분야 민간보조사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농업시설과 축산·원예·과수 분야를 포함한 총 46개 사업(26억 원 규모)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에는 농업 관련 부서장과 기관장, 농가 대표 등 15명의 위원이 참여해 사업 목적과 필요성, 선정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신청자 1,293명 중 기지원자 등을 제외한 953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233명은 예비후보자로 결정됐다. 

아울러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농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림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