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지원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우수·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다.
등급 지정 업소에는 출입검사 3년 면제, 지정서·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배달앱·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또는 계양구청 위생과를 통해 가능하다.
계양구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확대로 자율적 위생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