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인천시 주관 ‘2025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에서 10개 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민간 건설공사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군·구별 건설산업 활성화 실적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지역업체 참여율과 수주율 제고를 위해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원·하도급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환 구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업체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