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도화다누리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360개를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겨울철 지역 어르신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은정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배우고 학부모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정성을 모아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화다누리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