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지난 1월 28일 서울지방항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항공 안전성 검증 결과를 보고받고 청라 시티타워를 당초 계획대로 높이 448m로 건립할 수 있게 됐다.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내 시티타워는 김포공항 항공기 운항과의 충돌 우려로 건축이 중지됐으나 2025년 6월부터 진행된 항공 안전성 검증 용역 결과 모든 항목이 해결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에 따라 건축 재개를 위한 근거가 확보됐다.
사업의 또 다른 난관이었던 공사비도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공사비 추산 결과, 2024년 2월 대비 비용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시공사 선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LH는 경영심의회를 거쳐 실시설계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우 의원은 “항공 안전성 문제가 해결된 만큼 이제는 속도가 중요하다”며 “시티타워가 청라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경제를 이끄는 관광명소로 완성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