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은 지난 1월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용인시 대중교통과와 정담회를 열고 처인구 주민들이 겪는 대중교통 불편 민원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처인구 지역의 시내버스 노선 연장과 증차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처인구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남사읍과 타 시 경계 지역 주민들이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내버스 24-3번 노선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용인시 대중교통과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24-3번 버스 기점을 남사읍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노선 연장에 따른 배차 간격 문제를 지적하며 증차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청했고 시는 증차와 운행 횟수 조정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민 의원은 “대중교통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처인구의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