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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2026년 평생교육 정책 방향 논의

인천 계양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계양구 평생교육 진흥 추진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윤환 구청장과 평생교육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과 사회 변화에 대응한 평생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협의하고 자문했다. 

회의에서는 ▲평생교육 추진체계 안정화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 ▲대상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보장 등 2026년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이 오갔다. 

특히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성인진로교육 지원사업과 관련해 구는 중장년·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성인진로교육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하고 학습 이후 자발적 학습모임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인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구민들이 평생학습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