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난 2월 6일 진행됐으며 대한적십자봉사회 연수구 협의회도 함께했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기간에 구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사의 행보에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하고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며 "구민 여러분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인도주의적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올해 11월까지 모금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개인은 금융기관, 가상계좌, 적십자사 홈페이지, 편의점, QR코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회비를 납부할 수 있으며 자생 단체와 법인 등은 특별회비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