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소이작 행정지원센터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도입해 지난 2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그동안 백령도, 영흥도, 소연평도, 승봉도, 문갑도, 울도 등 9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왔으며 이번 소이작도 설치로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가 확대됐다.
이번 조치로 소이작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들도 주민등록초본, 등본, 지적, 토지, 건축대장, 지방세 및 국세 증명서, 교육제증명, 보험 및 연금 등 다양한 서류를 24시간, 휴일과 공휴일에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옹진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관리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