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연수구, 남동구, 중구와 함께 산림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합동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미추홀구가 주관해 지난 3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도시농업센터와 승학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4개 구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 상황을 대비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안전 수칙과 산림 재난 대응 절차에 대한 이론 강의가 이뤄졌으며 실제 산불 발생을 가정한 현장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진화차 운용, 장비 점검, 급수 및 방수 운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 운용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산림 재난 대응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