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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 MOU 체결

약물운전 예방 공익광고 예시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손해보험협회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8일 서울 손해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인식 제고를 위한 공익 캠페인을 공동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교통안전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약물복용 후 운전 주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를 제작한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이를 서울 올림픽대로 노량진~여의도 구간에 설치된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통해 송출한다.

해당 구간에는 총 6기의 디지털 전광판이 운영되고 있으며, 광고와 예술 콘텐츠 등을 상시 표출 중이다.

그동안 손해보험협회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역시 한국옥외광고센터를 중심으로 간판 개선 사업과 공익광고 송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최근 주목받는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캠페인이 국민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