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신 리스크 전략 설루션 ‘에어팩’
PFCT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BC카드의 카드론·가맹점론·신용대출 상품 특성과 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AI 리스크 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공급한다. 해당 인프라는 AI 리스크 관리 설루션 패키지 ‘에어팩(AIRPACK)’의 ‘랩(Lab)’ 설루션을 기반으로 상품별 리스크 전략을 주기적으로 검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어팩 랩 설루션은 카드론·가맹점론·신용대출 등 주요 여신 상품의 리스크 전략을 6개월 단위로 검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BC카드 맞춤형으로 설계돼 상품별 환경 변화를 반영한 리스크 관리와 전략 비교·검증 체계를 지원한다. 또, 에어팩 랩(Lab) 설루션은 전략 구조 변경 없이 모델 성능 개선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안정적인 운영과 리스크 관리 정교화를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이를 기반으로 BC카드는 각 상품별 시장 환경과 고객 특성을 반영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전략과 개선된 전략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검증할 수 있는 운영 프로세스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외부 모델 의존도를 낮추고 자사 데이터를 중심으로 리스크 모델의 개발·검증·운영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내재화했다.
PFCT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금융사가 상품별 리스크 전략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고도화하는 체계가 AI 전환(AX) 시대의 새로운 리스크 관리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리스크 관리의 정교함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합리적인 승인 정책과 자원 배분을 가능하게 해 생산적 금융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환 PFCT 대표는 “이번 BC카드 사례는 금융사가 상품별 리스크 전략을 데이터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시키는 AI 인프라를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PFCT는 앞으로도 금융사의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리스크 관리와 사업 혁신을 동시에 지원하는 AI 인프라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FCT는 국내 주요 저축은행과 카드사를 비롯한 국내외 금융기관에 에어팩을 공급하고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