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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 이조이모터스24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1억원 기부

이지윤 이조이모터스24 대표이사(가운데).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급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자동차 유통 및 모빌리티 분야를 이끄는 이지유 이조이모터스24 대표이사가 지역 사회의 젊은 인재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지유 대표이사가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전국 3933호이자 경기도 지역 394호 회원으로 공식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입 행사는 지난 26일 수원시청 공간에서 치러졌으며, 기탁식 현장에는 기부의 주인공인 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윤영숙 시민복지국장, 김매옥 돌봄정책과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따뜻한 기부금 전달과 더불어 이를 축하하는 기념 촬영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번 기탁된 소중한 재원은 경제적, 사회적 고립이나 취약성에 직면한 청년들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복지 사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이 대표이사는 자동차 유통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젊은 경영인으로, 현재 이조이모터스24의 경영 전반을 총괄 중이다. 그는 앞서 2지난해 개혁신당 청년부위원장직을 맡아 대외적인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는 국토교통부 소관의 사단법인인 한국자동차안전협회 이사로 재임 중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 전반의 안전 표준과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보다 성숙하고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필요한 다양한 공익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회사의 외형적인 규모 확장이나 매출 성장에만 몰두하지 않고, ‘기업이 거둔 성장의 결실은 사회적 책무와 나란히 걸어가야 한다’는 고유의 경영 철학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자동차 유통 산업 일선에서 직접 경험하고 쌓아온 통찰을 기반으로 시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정착시키는 데 깊은 관심을 쏟아왔으며, 기업 활동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공동체에 다시 되돌려주는 건강한 선순환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꾸준히 보여왔다.

이 대표이사는 가입 소감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은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함께 나아가야 할 가치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올바른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경영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결실들을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 활동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이 대표이사가 가입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이 1억원 이상의 금액을 한 번에 기부하거나 혹은 5년 이내의 기간을 두고 분할 기부를 약정함으로써 동참할 수 있는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및 고액 기부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