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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새 빌런 김재영…마동석과 격돌

4편 허명행 감독 또 메가폰 잡는다

마동석과 김재영(오른쪽). 범죄도시5 크랭크인.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5’가 지난 24일 촬영에 돌입했다.

27일 투자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5’가 마동석, 김재영을 비롯한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갔다.

괴물형사 ‘마석도’로 복귀한 마동석은 각본과 제작에 참여하며 시리즈 전반을 이끈다. 5편은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의 활약상을 담을 예정이다. 5대 빌런은 ‘아이돌아이’ ‘지옥에서 온 판사’의 김재영이 맡는다.

배우 이학주가 빌런 이강태(김재영)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한상구로 합류한다. 이밖에 서현우, 백현진, 김민호가 출연한다.

메가폰은 4편의 메가폰을 잡은 허명행 감독이 잡는다.

허 감독은 ‘범죄도시2’로 제43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했다. ‘신세계’ ‘부산행’ ‘범죄도시’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 중 한명이다.

넷플릭스 영화 ‘황야’로 감독 데뷔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