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상근직인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장들이 한 달에 하루꼴로 출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이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2025년 17개 시도 선관위원장들의 출근일은 연평균 14.2일로 집계됐다.
시도 선관위로 한 달에 약 1.2일 출근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시도 선관위원장들의 평균 출근 일수는 11.4일로 나타났다.
2022∼2025년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출근 일수는 연평균 49.8일이었다. 같은 기간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의 출근 일수는 연평균 19일이었다.
올해 들어 노 전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난 5일 사퇴하기 전까지 45일 출근했다.
통상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이, 각급 선관위원장은 관할 법원장이 겸직해 ‘비상근 체계’로 운영된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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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선관위원장, 한 달에 하루 출근했다…’꿀보직 끝판왕’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상근직인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장들이 한 달에 하루꼴로 출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