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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와 함께한 하이원…KBS월드 통해 전세계 155개국 소개

하이원 워터월드를 찾은 걸그룹 리센느.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KBS월드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랜드는 걸그룹 리센느가 출연한 KBS월드 ‘마이 데이 트립’이 지난 17일 전세계 155개국에 방송됐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에서 리센느는 ‘원데이 여행 코스’를 주제로 하이원리조트를 둘러보며 워터월드와 알파인코스터, ‘구름아래 동물농장’ 등 주요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했다.

하이원워터월드는 백두대간을 배경으로 한 경관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리센느는 유수풀 ‘엑스리버’와 스윙스타, 슬라이드 등을 체험했다.

이어 겨울철 스키 슬로프를 활용한 알파인코스터도 찾아 스릴을 만끽했다. 총길이 2.2㎞로 국내 최장인 알파인코스터는 최고 시속 40㎞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무동력 산악 어트랙션이다.

또 해발 1340m 하이원탑의 ‘구름아래 동물농장’에서는 말과 양,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안현숙 강원랜드 브랜드홍보팀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하이원리조트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