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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12일 마감… 미신청 시 자동 소멸

[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경기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오는 12일 오후 6시 마감된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은 자동 소멸돼 이후에는 온라인·오프라인 등 어떤 방식으로도 신청할 수 없다.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도내 신청자는 전체 대상의 98.6%인 1,338만4,692명이며 신청 금액은 총 2조1,529억 원에 달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까지 미신청 인원은 약 18만 명(1.4%)이다. 

도는 특히 ▲지원 기준일 이후 출생 신생아 ▲새롭게 기초생활보장수급자·한부모가족으로 편입된 가구 ▲해외 체류 후 입국자 등은 반드시 마감 전 이의신청을 완료해야 2차 소비쿠폰(10만 원) 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2만8,416명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받았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마지막까지 미신청 도민을 발굴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소비쿠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