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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김포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공무원 202명이 참여하는 7개 대책반을 통해 ▲응급진료 ▲물가안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명절 특별수송 및 정보 제공 ▲안전사고 대비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응급의료체계로는 문 여는 병원 139곳, 약국 72곳,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원과 공공심야약국 등을 지정해 운영하며 북부보건센터를 거점으로 의료취약지역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연휴 기간 중 ‘특별수거체계’를 운영하며 배출금지 기간과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음식점과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식품 안전관리, 물가 안정 점검도 실시한다. 

연휴 기간 관광지 운영도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휴장 없이 운영되고 김포함상공원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