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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군청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지정

인천시교육청은 강화군 내 저학력 성인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강화군청을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지난 1월 16일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강화군청은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운영기관 역할을 맡는다. 

2026년 초등 1단계(1·2학년 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8년부터는 1~3단계 전 과정을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올해 초등 과정은 강화군청 등 7개 기관, 중학 과정은 2개 기관으로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새로운 출발을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지정이 지역 내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