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윤인섭 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난 9일 2026년 국정시책 합동평가(2025년 실적)를 대비해 정성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적 점검과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는 정성지표 관련 부서 담당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성지표별 우수사례 검토, 추진 성과 점검, 실적 향상 대책 논의가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초부터 평가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직원 교육, 평가기준 검토,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실적 향상을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군 관계자는 “정성지표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강화군 특색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 수행 결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평가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