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모범근로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구에 따르면, 우수기업인상은 원시스템(대표 김경철), ㈜큐엘(대표 김수영), ㈜힘스(대표 김주환) 등 3개사가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선정 기업들은 정밀 판금 기술, 신기술 기반 공공 안전 문화 확산,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국산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기업에는 우수기업 현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근로자 간 화합과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에 기여한 ㈜가린시스템 마금선 과장, 범일산업㈜ 전종민 연구소장, ㈜힘스 윤춘호 파트장이 선정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혁신적인 경영과 성실한 근무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지원을 강화해 남동구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